집앞에 두번째 찾아갔습니다. 첫번째는 욕 한트럭만먹고, 보지도못하고 왔습니다. 다신 안찾아간다고 약속했습니다, 안괴롭히기로. 그래서 나무랑 차 뒤에 숨어서 보고왔습니다. 참 감사한게요, 밖이 춥긴추웠지만 한시간정도 기다리니 오더라구요.. 그것마저 고맙네요. 헤어지고 처음보는거였습니다. 왜이렇게 몸도 더 작아진거같고, 걸음걸이가 빨라진것만 같을까요. 집으로 오는내내, 집에 와서도 계속 그 야윈 뒷모습이 생각이납니다. OO야..! 라고 부르고싶었고, 뒤에서 안아주고싶지만.. 그럴수없었습니다. 그 짧은시간이지만 몇번을 멈칫멈칫거렸는지 모르겠네요. 그 어두운데서도 뒷모습만봐도 알아볼수있었던 그녀.. 이제 세달째 접어드는데.. 잘 지워지지가 않네요. 그래도 이번만큼은 그 친구를 괴롭힌것같진않아서 다행입니다.
뒷모습 바라보고 왔습니다
집앞에 두번째 찾아갔습니다.
첫번째는 욕 한트럭만먹고, 보지도못하고 왔습니다.
다신 안찾아간다고 약속했습니다, 안괴롭히기로.
그래서 나무랑 차 뒤에 숨어서 보고왔습니다.
참 감사한게요, 밖이 춥긴추웠지만 한시간정도 기다리니 오더라구요.. 그것마저 고맙네요.
헤어지고 처음보는거였습니다.
왜이렇게 몸도 더 작아진거같고, 걸음걸이가 빨라진것만 같을까요.
집으로 오는내내, 집에 와서도 계속 그 야윈 뒷모습이 생각이납니다.
OO야..! 라고 부르고싶었고, 뒤에서 안아주고싶지만.. 그럴수없었습니다.
그 짧은시간이지만 몇번을 멈칫멈칫거렸는지 모르겠네요.
그 어두운데서도 뒷모습만봐도 알아볼수있었던 그녀..
이제 세달째 접어드는데.. 잘 지워지지가 않네요.
그래도 이번만큼은 그 친구를 괴롭힌것같진않아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