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꼭 들어주세요..... 충주에 사는 24살 남자입니다. 제가 정말 소중히 아끼는 여자가있습니다.제가 중학교3학년때부터 일찍이 `성`이란것에 눈을 뜨고하루가 멀다하고 여자를 갈아치워가며 많게는한번에 8~9명 정도 연락을 하며 그중에 3~4명은 여자친구로 두고! 물론! 첫만남~7일, 길면 15일 정도 걸려서 진도는 다뺏구요걸리면 그냥 "그럼 꺼저" 한마디후 또 다른 여자들을 소개받으며 그저그렇게 21살까지 살았습니다. 말그대로 그저그런 "쓰레기"였어요. 하지만 문제인 즉슨, 군대에서 조금 개념이 든 후,제대 후.!대학교 휴학해놓고 충주에서 사업구상하면서,딩굴딩굴 놀구있는데 여자한명을 소개받았습니다. 처음엔 별로.... 솔직히 이쁜것보단 못생긴거에 가깝고,날씬한것보다는 딱 통통하다 정도였고, 몸매가 당연히 그닥 좋은편도 아니였구요.옷은 좀 잘입는 편이였어요. 스트릿감각이 좀 있던것 같고 패션에 관심도 많은 아이구요.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이 여자아이도 똑같았어요.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군제대후. 라서 개념이 조금 생긴 뒤라 소개도 받았고 중간에 술도먹게되구 제가 먼저 만나자고 말했고,흔쾌히 승낙을 받아 서로 만나게되었구요. 어리지만 늦은나이 24살에 처음으로 여자친구와 바다도 놀러가고,펜션도 가고, 놀이공원도 단 둘이 처음으로 다녀와봤습니다.거진 9달 정도만난것같네요 26*일 정도 만났으니까요...하지만 패턴은 똑같았어요.제가 게임에 미쳐서...롤..다이아1;..전화가 와도 귀찬고"오늘 같이있자"해도 귀찬아서 "아 싫어 그냥 집가"이런식으로 엄청 싸가지 없게 굴고정말 힘든일이 있다고 울면서 제 자취방 찾아와서 "오늘 집에 안갈래..여기있게해줘.."라며 서럽게 우는것도 그냥 이불 푹 뒤잡아쓰고마지못해 알겠다고 자고가라고 말하고...등등 정말 나쁜짓 많이 했습니다.카톡도 평균적으로 10개 정도오면 2~3개 답장하였고심할때는 20개정도 와있구 제가 하루종일 보낸 답장은 1~2개?단, 사귀는 기간동안 절대 다른여자는 쳐다보지두 않고 돌보듯이했습니다. 장난으로 연예인 보구 이쁘다구 하는것 제외. 중간에 이 아이가 한두번쯤헤어지자고 한것같은데..그떄 한두번때 항상 경험해오던 것이였기때문에 별로 잡는데 힘이 들지는 않았고 살짝 진심을 담아 얘기하여 잡았어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이번에 제대로 터졌어요.더 큰 문제는 이유를 말도 않해주고 그냥 싫어졌답니다.그런데 다른때랑 다르게 이번에 느꼇어요. "아...나 얘 놓치면 안되겠다."정말 필사적으로 잡았습니다....태어나서 처음해보는 여자친구 카톡,페북 등등 모든 정보를 털어 좋아하는것들 예전에 얘기했던것들 찾아다가 선물 사다가요즘 날씨도 춥고 바람도 부는 이 날씨에 옷도 좀 얇게 입구 (티+청자켓+슬랙스+딜라이트) 정말 집앞에 오후 4시 47분 부터 저녁 9시 22분 까지 필사적으로 버텼습니다.... 안나오면 정말 나올때 까지 기다리려고 생각했구요.콧물이 줄줄흐르고 손가락끝이 그 그.. 장난칠때 전기오게하는거 아시죠? 그 느낌이 자연스레 들면서 손가락 끝 감각들이 사라지고 다리가 얼어붙은 느낌? 같은것 걸을때 아무런 느낌이 나지않고 입술 보라색 가까이대고 무튼 상태가 그냥 설인 수준이였어요. 그때 나와주었습니다.빌고 빌어서 만났고 대려다준다고 차에 태워서 친구들 보러간다 그러길래 그전에 잠깐 얘기하자고...알겠다고.하였구요... 정말 1시간30분이 저에게는 게임2판 정도지만그 순간만큼은 그냥 0.1초만에 지나가는 느낌이였어요...정말 그만큼 짧은 1시간30분은 처음 느꼈습니다. 내가 이 아이한테 왜이랬을까..정말 많이 후회 스럽더라구요정말 죽고싶더라구요 제가 너무 쓰레기같아서요................너무 강아지같아서요............ 무튼, 헤어지고 몇일간은 중간중간 제가 빌고 빌고 행동거지 하나하나 다 바꿔서 1월25일날 헤어졌는데요 1월 25,26,29,31, 2월2일날 만났어요. 근데 대박 사건이 2월2일날 생겼습니다. 여친 +여친 친구 + 여친의 고딩동창 남자2명. 4명이서 술을 먹는다고 말했습니다. 저한테낮에 전화통화할때.. 알고있으니 상관없었습니다.여자친구가 허튼짓 하거나 이럴아이는 정말 아니였거든요..근데 그 여친 친구가 저랑 옛날부터 조금은 알던사이라 연락처는있는데..문제는 제가 일을 하구있었어요.근데 저녁 11시 30분쯤 전화가왔습니다. 여자친구한테요.. 그냥 술먹었다. 혀꼬이는 소리가 들렸지만절대 취하지 않았답니다.. 원래 여자 이러잔아요..그래서 걱정이되서 집가라고.하지만 집바로 앞 술집이라 걱정말라고 100미터만 가면된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제가 바로 다시 걸었고, 거절을 누르더군요.카톡을 1~2개정도 보낸후 전화하라는 내용으로 보냈습니다. 전화가 오더군요.여친친구가 받더니 저한테 말을 하더라구요 "ㅇㅇ이가 전화로 통화버튼 누르더니 저한테 주더라구요.. 오빠 ㅇㅇ이가 오빠땜에 많이 울었어요...""나 어떡해 해야되냐..?""오빠가 남자답게 와서 대리구 집에데려다줘요""아.....일단 알겠어..거기좀 꼭 붙잡아줘 부탁이다." 이게 크리가 터진거죠....일이고 뭐고 지랄이고 당장 달려갔습니다.정말 미친듯이 빠르게 신호고 지랄이고 그냥 무작정 갔습니다.도착해서 들어가보니 얼굴이 시뻘게 져서 눈도 다풀리고 완전 그냥 술취한 귀여운 곰돌이가 앉아서 핸드폰을 만지구 있더군요.. 난생 처음해보는 손목잡고 끌고 나오기를 시도했는데정말 의자를 붙잡고 정말 미친듯이 살려달라고 소리까지 치더라구요..... 싫타구 가라고 더이상 보기싫다고........결국에 실갱이 후에 그 같이있던 일행한테 사과까지 한 후에"내일 만나서 얘기하겠다" 는 약속을 받고 갔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안가더군요.다음날.... 문제의 사고.... 안만나겠답니다...어제 내 마지막약속... 안지켜줄꺼냐고..안지킨다고... 눈이 돌아갔습니다.정말 미친듯이 보고싶고, 정말 너무 보고싶고, 그냥 뭔지 모르는 감정이 복받치면서 눈이 글썽였습니다.눈이 돌아간 저는 여친네 집을 찾아갔습니다.1층 비번 치는거 몰라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들어가는 사람뒤따라가서 번호키 없이 통과하여 들어가서 여친네 집이 2층인데 3층 계단에서 기다리며 톡을 보내놨습니다. "나 배터리 7%야. 0%까지 안나오면 들어간다." 그때 여친네 집에 주말마다 오시는 여친아버님,여친어머님,동생다있었을꺼에요. 저는 겁이 나지않았어요.차라리 들어가서 죽을때까지 뚜드려맞고싶은 심정이였습니다... 카톡이 갑자기 무진장 오더군요. "미친거 아니냐""왜그러냐 내가 싫타지 않느냐""나를 좋아하면 니가 이러면 내가 곤란해 질텐데 왜이러냐""들어오는 순간 죽어버리겠다""정말 이러니까 1% 남아있던 정까지 다떨어졌다."꺼저라""보기싫다 소름돋는다 정말"이런 말들까지 나왓어요..하.... 배터리가 0%가 되고 저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여친네 아파트단지에서 행패는 좀 아닌것같아서.....참을수 없는슬픔... 서러움....눈에 보이는건 다 떄려부셨습니다.손병신이 될줄 알면서도 아픔도 느끼지 못한채...톡을 하나 보냈습니다. "초인종 버튼만 만지다가.. 안들어갔어 눌러버리면 절대 너 다시 못볼것같아서.. 앞으로 연락 안할게.. 정말 죽고싶도록 힘들어도 연락안할게 고마웟고 정말고맙고....고마웟다.. 그리고 미안해.. 안녕" 기다렸습니다..행복하고, 기뻣습니다....무시할줄 알았는데.. 그렇게 까지햇는데..답장을 해주더군요..1시간 34분 후..답장이 오더군요.. "나도고마웟고미안해 막말해서미안하고""잘지내" 이렇게 2개가 날아오더군요.. 그 후 여친친구가 절 도와준다고는 했는데..뭘 어떡해 도와준다는건지.. 아니 뭘 어떡해 도와달라고 해야하는건지......그렇게 말은 해줫지만.. 그냥 저를 위로하기 위해 한것같구요..제가 연락하면 거의 연락도 잘 안되고...좀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더군요....하....도저히 모르겠습니다..정말 정말 정말 잘해줄 자신있는데...믿음의 증거로 뭐든하라면 할 자신두 있구요. 뭐 인터넷보니까 "모"연예인 빠순이들 하는짓거리 병신짓거리 같아 보였는데 정말 이렇게 대가리가 정상이 아니라 미쳐있을때는 손가락이라도 짤라서 달라고하면 줄자신까지 생겨버렸습니다.. 지금 제 모습을 통째로 구워삶아 악마에서 천사로 둔갑까지 시킬수있을것만 같은 자신감이 들고...저에게는 그럴만한 가치있는 사람인것같거든요..그걸..진심으로 느꼈습니다.. 살면서 진심이든 거짓이든 장난식이든 제 입술달린 입으로 여자에게직접 "사랑해" 라는 단어를 꺼낸 적이 단한번도 없는 남자입니다. 근데 저 이여자라면 정말.. 한번쯤은 해볼수 있을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정말..정말 정말 보고싶습니다... 하... 이런 경우 어떻게 안되나요..? 정말 정말 절실합니다... 미치겠습니다.일도 손에 안잡히고 잠도 평균적으로 하루에 1~2시간 자는데 갑자기 잠이 덜컥 깨더니 몸은 미친듯이 피곤한데 눈을 감고 다시 누워도 잠이 오질않습니다... 밥도 먹으면 뭔가 속이 울렁이고 토도 많이 했구요... 하.. 정말 사는게 힘들다는걸 난생 처음으로 느낀것같고 "아픔"이라는 단어를 실감했습니다... 도와주세요....정말 도와주세요..욕을 하시던 뭘 하시던 달게 받겠습니다....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절실하게....부탁드립니다..어떤방법 없을까요.....
여자친구.....잡고싶은데.....
충주에 사는 24살 남자입니다.
제가 정말 소중히 아끼는 여자가있습니다.제가 중학교3학년때부터 일찍이 `성`이란것에 눈을 뜨고하루가 멀다하고 여자를 갈아치워가며 많게는한번에 8~9명 정도 연락을 하며 그중에 3~4명은 여자친구로 두고! 물론! 첫만남~7일, 길면 15일 정도 걸려서 진도는 다뺏구요걸리면 그냥 "그럼 꺼저" 한마디후 또 다른 여자들을 소개받으며 그저그렇게 21살까지 살았습니다.
말그대로 그저그런 "쓰레기"였어요.
하지만 문제인 즉슨, 군대에서 조금 개념이 든 후,제대 후.!대학교 휴학해놓고 충주에서 사업구상하면서,딩굴딩굴 놀구있는데 여자한명을 소개받았습니다.
처음엔 별로.... 솔직히 이쁜것보단 못생긴거에 가깝고,날씬한것보다는 딱 통통하다 정도였고, 몸매가 당연히 그닥 좋은편도 아니였구요.옷은 좀 잘입는 편이였어요. 스트릿감각이 좀 있던것 같고 패션에 관심도 많은 아이구요.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이 여자아이도 똑같았어요.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군제대후. 라서 개념이 조금 생긴 뒤라 소개도 받았고 중간에 술도먹게되구 제가 먼저 만나자고 말했고,흔쾌히 승낙을 받아 서로 만나게되었구요.
어리지만 늦은나이 24살에 처음으로 여자친구와 바다도 놀러가고,펜션도 가고, 놀이공원도 단 둘이 처음으로 다녀와봤습니다.거진 9달 정도만난것같네요 26*일 정도 만났으니까요...하지만 패턴은 똑같았어요.제가 게임에 미쳐서...롤..다이아1;..전화가 와도 귀찬고"오늘 같이있자"해도 귀찬아서 "아 싫어 그냥 집가"이런식으로 엄청 싸가지 없게 굴고정말 힘든일이 있다고 울면서 제 자취방 찾아와서 "오늘 집에 안갈래..여기있게해줘.."라며 서럽게 우는것도 그냥 이불 푹 뒤잡아쓰고마지못해 알겠다고 자고가라고 말하고...등등 정말 나쁜짓 많이 했습니다.카톡도 평균적으로 10개 정도오면 2~3개 답장하였고심할때는 20개정도 와있구 제가 하루종일 보낸 답장은 1~2개?단, 사귀는 기간동안 절대 다른여자는 쳐다보지두 않고 돌보듯이했습니다. 장난으로 연예인 보구 이쁘다구 하는것 제외.
중간에 이 아이가 한두번쯤헤어지자고 한것같은데..그떄 한두번때 항상 경험해오던 것이였기때문에 별로 잡는데 힘이 들지는 않았고 살짝 진심을 담아 얘기하여 잡았어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이번에 제대로 터졌어요.더 큰 문제는 이유를 말도 않해주고 그냥 싫어졌답니다.그런데 다른때랑 다르게 이번에 느꼇어요.
"아...나 얘 놓치면 안되겠다."정말 필사적으로 잡았습니다....태어나서 처음해보는 여자친구 카톡,페북 등등 모든 정보를 털어 좋아하는것들 예전에 얘기했던것들 찾아다가 선물 사다가요즘 날씨도 춥고 바람도 부는 이 날씨에 옷도 좀 얇게 입구 (티+청자켓+슬랙스+딜라이트) 정말 집앞에 오후 4시 47분 부터 저녁 9시 22분 까지 필사적으로 버텼습니다....
안나오면 정말 나올때 까지 기다리려고 생각했구요.콧물이 줄줄흐르고 손가락끝이 그 그.. 장난칠때 전기오게하는거 아시죠? 그 느낌이 자연스레 들면서 손가락 끝 감각들이 사라지고 다리가 얼어붙은 느낌? 같은것 걸을때 아무런 느낌이 나지않고 입술 보라색 가까이대고 무튼 상태가 그냥 설인 수준이였어요.
그때 나와주었습니다.빌고 빌어서 만났고 대려다준다고 차에 태워서 친구들 보러간다 그러길래 그전에 잠깐 얘기하자고...알겠다고.하였구요... 정말 1시간30분이 저에게는 게임2판 정도지만그 순간만큼은 그냥 0.1초만에 지나가는 느낌이였어요...정말 그만큼 짧은 1시간30분은 처음 느꼈습니다.
내가 이 아이한테 왜이랬을까..정말 많이 후회 스럽더라구요정말 죽고싶더라구요
제가 너무 쓰레기같아서요................너무 강아지같아서요............
무튼, 헤어지고 몇일간은 중간중간 제가 빌고 빌고 행동거지 하나하나 다 바꿔서 1월25일날 헤어졌는데요
1월 25,26,29,31, 2월2일날 만났어요.
근데 대박 사건이 2월2일날 생겼습니다.
여친 +여친 친구 + 여친의 고딩동창 남자2명.
4명이서 술을 먹는다고 말했습니다. 저한테낮에 전화통화할때.. 알고있으니 상관없었습니다.여자친구가 허튼짓 하거나 이럴아이는 정말 아니였거든요..근데 그 여친 친구가 저랑 옛날부터 조금은 알던사이라 연락처는있는데..문제는 제가 일을 하구있었어요.근데 저녁 11시 30분쯤 전화가왔습니다. 여자친구한테요.. 그냥 술먹었다. 혀꼬이는 소리가 들렸지만절대 취하지 않았답니다.. 원래 여자 이러잔아요..그래서 걱정이되서 집가라고.하지만 집바로 앞 술집이라 걱정말라고 100미터만 가면된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제가 바로 다시 걸었고, 거절을 누르더군요.카톡을 1~2개정도 보낸후 전화하라는 내용으로 보냈습니다.
전화가 오더군요.여친친구가 받더니 저한테 말을 하더라구요
"ㅇㅇ이가 전화로 통화버튼 누르더니 저한테 주더라구요.. 오빠 ㅇㅇ이가 오빠땜에 많이 울었어요...""나 어떡해 해야되냐..?""오빠가 남자답게 와서 대리구 집에데려다줘요""아.....일단 알겠어..거기좀 꼭 붙잡아줘 부탁이다."
이게 크리가 터진거죠....일이고 뭐고 지랄이고 당장 달려갔습니다.정말 미친듯이 빠르게 신호고 지랄이고 그냥 무작정 갔습니다.도착해서 들어가보니 얼굴이 시뻘게 져서 눈도 다풀리고 완전 그냥 술취한 귀여운 곰돌이가 앉아서 핸드폰을 만지구 있더군요..
난생 처음해보는 손목잡고 끌고 나오기를 시도했는데정말 의자를 붙잡고 정말 미친듯이 살려달라고 소리까지 치더라구요..... 싫타구 가라고 더이상 보기싫다고........결국에 실갱이 후에 그 같이있던 일행한테 사과까지 한 후에"내일 만나서 얘기하겠다" 는 약속을 받고 갔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안가더군요.다음날.... 문제의 사고....
안만나겠답니다...어제 내 마지막약속... 안지켜줄꺼냐고..안지킨다고...
눈이 돌아갔습니다.정말 미친듯이 보고싶고, 정말 너무 보고싶고, 그냥 뭔지 모르는 감정이 복받치면서 눈이 글썽였습니다.눈이 돌아간 저는 여친네 집을 찾아갔습니다.1층 비번 치는거 몰라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들어가는 사람뒤따라가서 번호키 없이 통과하여 들어가서 여친네 집이 2층인데
3층 계단에서 기다리며 톡을 보내놨습니다.
"나 배터리 7%야. 0%까지 안나오면 들어간다."
그때 여친네 집에 주말마다 오시는 여친아버님,여친어머님,동생다있었을꺼에요.
저는 겁이 나지않았어요.차라리 들어가서 죽을때까지 뚜드려맞고싶은 심정이였습니다...
카톡이 갑자기 무진장 오더군요.
"미친거 아니냐""왜그러냐 내가 싫타지 않느냐""나를 좋아하면 니가 이러면 내가 곤란해 질텐데 왜이러냐""들어오는 순간 죽어버리겠다""정말 이러니까 1% 남아있던 정까지 다떨어졌다."꺼저라""보기싫다 소름돋는다 정말"이런 말들까지 나왓어요..하....
배터리가 0%가 되고
저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여친네 아파트단지에서 행패는 좀 아닌것같아서.....참을수 없는슬픔... 서러움....눈에 보이는건 다 떄려부셨습니다.손병신이 될줄 알면서도 아픔도 느끼지 못한채...톡을 하나 보냈습니다.
"초인종 버튼만 만지다가.. 안들어갔어 눌러버리면 절대 너 다시 못볼것같아서.. 앞으로 연락 안할게.. 정말 죽고싶도록 힘들어도 연락안할게 고마웟고 정말고맙고....고마웟다.. 그리고 미안해.. 안녕"
기다렸습니다..행복하고, 기뻣습니다....무시할줄 알았는데.. 그렇게 까지햇는데..답장을 해주더군요..1시간 34분 후..답장이 오더군요..
"나도고마웟고미안해 막말해서미안하고""잘지내"
이렇게 2개가 날아오더군요..
그 후
여친친구가 절 도와준다고는 했는데..뭘 어떡해 도와준다는건지.. 아니 뭘 어떡해 도와달라고 해야하는건지......그렇게 말은 해줫지만.. 그냥 저를 위로하기 위해 한것같구요..제가 연락하면 거의 연락도 잘 안되고...좀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더군요....하....도저히 모르겠습니다..정말 정말 정말 잘해줄 자신있는데...믿음의 증거로 뭐든하라면 할 자신두 있구요. 뭐 인터넷보니까 "모"연예인 빠순이들 하는짓거리 병신짓거리 같아 보였는데 정말 이렇게 대가리가 정상이 아니라 미쳐있을때는 손가락이라도 짤라서 달라고하면 줄자신까지 생겨버렸습니다..
지금 제 모습을 통째로 구워삶아 악마에서 천사로 둔갑까지 시킬수있을것만 같은 자신감이 들고...저에게는 그럴만한 가치있는 사람인것같거든요..그걸..진심으로 느꼈습니다..
살면서 진심이든 거짓이든 장난식이든 제 입술달린 입으로 여자에게직접 "사랑해" 라는 단어를 꺼낸 적이 단한번도 없는 남자입니다.
근데 저 이여자라면 정말.. 한번쯤은 해볼수 있을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정말..정말 정말 보고싶습니다...
하... 이런 경우 어떻게 안되나요..?
정말 정말 절실합니다... 미치겠습니다.일도 손에 안잡히고 잠도 평균적으로 하루에 1~2시간 자는데 갑자기 잠이 덜컥 깨더니 몸은 미친듯이 피곤한데 눈을 감고 다시 누워도 잠이 오질않습니다...
밥도 먹으면 뭔가 속이 울렁이고 토도 많이 했구요... 하.. 정말 사는게 힘들다는걸 난생 처음으로 느낀것같고 "아픔"이라는 단어를 실감했습니다...
도와주세요....정말 도와주세요..욕을 하시던 뭘 하시던 달게 받겠습니다....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절실하게....부탁드립니다..어떤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