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가 넘 길어질 것 같아서 서론은 관두고 본론만 얘기하겠습니다..아마 그래도 긴글이 될것같네요..끝까지 읽어주시고 리플부탁합니다...
참고로 저희들 다 채팅으로 만났습니다... 먼저 그남자 27살에 직장 관두고 공부하고 있구요 사는곳은 전라도 전주입니다. 저..26살 직장인이구요 부산 살아요..그리고 다른한 여자 23살에 학생이구요 대구삽니다(학교는 설) 다들 짐작하셨겠지만...네...맞습니다. 이남자 양다리입니다...철저하게 짐까지 두여자 속이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가지고 놀았습니다...6개월 동안이나... 그여자는 저보단 먼저 알았지만 한국에 없었기에 채팅과 멜만주고 받으면서 지냈었고 그뒤에 한국들어와서 얼굴보고 사귄게 저랑 사귀고 한달뒤더군요.... 제가 눈치가 좀 빠른 편이어서 그사람 좀 의심을 하긴 했었지만..그래도 실제로 확인하고 나니 정말 멍해지더이다...진실되고 착한것 같아서 그거 하나보고 사귄건데....
토욜날 그 남자 저보러 부산으로 온다더군요 크리스마스때도 못봤다고...(알고보니 크리스마스때 그여자 만나러 가서 저한테 오기 전까지 대구에 있었구요..대구서 바로 부산으로 왔던 거였어요) 전 그남자랑 헤어질 생각으루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만났구요...첨엔 암껏도 모르고 좋게 끝낼 생각였죠...그래서 만나서 밥도먹고 영화 예매도 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나름대로 잼나게 보냈죠 그런데 그남자 계속 피곤하다더군요...그래서 일찍 쉬러 가기로 했습니다...피곤하다면서 그래도 그남자 저랑 둘이 있게 되자 먼저 덤비더군요...그러고는 잠온다며 먼저 곯아 떨어졌어요... 전 잠이 안와서 있다가..갑자기 그남자 핸드폰을 확인해 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짐까지는 사생활이라고 생각하고 볼 생각조차 안했는데, 그남자 핸드폰 단 한번도 보여준적 없거든요..하지만 그남잔 저 만나면 핸드폰 꺼놓거나 진동 아님 무음으로 해놓고 안받거든요...마지막으로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에 몰래 핸드폰 들고 나와서 화장실로 가서 확인했습니다...그런데 부재중한통화랑 문자 하나가 와 있더군요 "왜 암대답이 엄는거야?" 라구요 느낌이 꼭 여자같아서 전화번호 확인하고 메시지 다지우고 핸드폰 그대로 갖다놨죠... 그리고 그 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역시 여자더군요 첨엔 목소리만 확인하고 끊었다가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 저기요..혹시 누구누구 아시죠?" - " 네" " 죄송한데요 어떤사이세요? " - " 네? ~~~ 사귀는 사인데요? 누구세요?" " 저요? 저두 그사람이랑 사귀는데요 ?" 멍~~~~~~~~~~~~~~ 이러면서 둘이서 서로 궁금한거 물어보고 대답해주고 하면서 이사람 철저하게 속이면서 양다리 걸쳤다는걸 알아냈습니다... 이남자요...한주는 저 한주는 그여자..격주로 우리 두여자 사이 왔다갔다 하면서 만나고 다녔습니다...
저만날때나 그여자 만날땐 항상 시골집에 가야한다 시골집가면 부모님 눈치 보여서 전화못받는다 내가 가끔 문자 남기께...이러구 얘기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나한테 했던말과 행동들 그여자한테도 똑같이 하고 다녔더군요 예를 들면, 난 너밖에 없다...난 너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나는거다...우리 결혼하면 애는 4명정도 낳아야한다...우리 부모님 모시고 살아야하고...우리집 짓을건데 2층엔 우리가 살거다...우리 천생연분이다...정말 사랑한다...우리같은 커플은 두 번다시 없을거다...우리두사람 때문에 헤어질일은 절대 없다...우린 절대적인 사람이 되자...기타등등 사소한 말까지도 모든 대화의 내용이 두사람한테 똑같이 다 했더군요...심지어 선물한 목걸이두 거의 비슷한걸루 줬구요...크리스마스 카드 내용까지 똑같다더군요...이렇게 그여자랑 통화를 하면서 모든걸 알게되고 그동안 좀 이상했던 행동들의 의문들이 전부 다 풀어졌습니다... 그리고 그여자 자기가 부산으로 아침에 첫 기차 타고 온다고 하더군요...자기 올 때 까지 암말 말고 모른척 있어달라고 그래서 제가 아침에 그남자 자고 있으라고 집에 잠시 다녀온다고 하고는 나와서 그여자 마중 나갔습니다...그여자 데리고 그남자 있는곳으로 갔습니다 그남자 자다 일어나서는 우리 두여자 보더니 깜짝 놀라더니 암말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한숨만 쉬더군요..(그러면서 이상황을 어케 할지 혼자 머리 굴리고 있는거죠..) 한참그러고 있더니 " 다 끝났어" 이러면서 자기가 오히려 짜증을 내면서 씻으러 가버리더군요 전 그날 완전한 악역이었어요...그남자 저더러 " 니가 얘한테 얘기했냐? " - " 응 "
이런식으로 실랭이 벌이다가 그여자 둘이 할 얘기가 있을것같아서 잠시 자리 비켜줬습니다..그랬더니..그남자 그여자한테 무릎꿇었다는군요..미안하다고 정말 사랑했다고...그동안 쟤는 정리 할랬는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다 나 때려라...이랬다더군요...그사람 둘다 한꺼번에 잃긴 싫고 둘중 하나는 잡아야하는데
전 워낙에 눈치도 빠르고 따지기도 잘하고 지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자기 맘대로 못하는게 많지만 그여잔 저완 정반대로 자기 말도 잘듣고 잘 속아주니깐 그여자가 만만해 보였나 봅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러고 밖으로 나와서 저랑 그여자랑은 제 차타구 나오는데 그남자 혼자 걸어가고 있더군요...그여자 그남자 있는데로 지나가자구 그 얼굴 절대로 안잊는다고 하더군요..뻔뻔한 그얼굴.... 나와서 그여자 맘좀 풀라고 바닷가로 갔습니다...둘이 차안에 앉아서 못다한 얘기를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어찌나 모든게 그렇게 완벽하게 똑같은지...심지어 자기 사촌동생이랑 통화했는데 그여자도 통화했답니다... 작은 형수라고....조카들두요 전 이남자를 어느순간부터 의심을 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싸우는 날이 많아졌습니다...그냥 물어보는데두 자기가 먼저 화를 내곤 하더군요 그러곤 자기가 미안하다 그러고 사랑한다그러고 저 그래서 이남자 못믿어워서 헤어질려고 맘먹은 거였는데 그여자는 짐까지 넘넘 자기한테 잘해줘서 한번도 의심해본적이 없다더군요 정말 믿었다고 제가 보기에두 그여자 정말 순진하고 착하게 보였습니다..믿고도 남겠더군요...그남자 정말 말을 잘하거든요...어느 여자든 다 속아넘어가고도 남을만큼....그랬으니..이남자 이여자한테는 용서 빌면 용서해줄거라고 생각했는지 이여자한테 문자로 정말사랑했었다 어쩌구 하면서 붙잡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겠다 이런식의 문자 자꾸 보내더군요... 그여자랑 저 어제 서로 그런일 겪고 서로 위로하면서 언니 동생하고 지내기로 했어요 ^^ 그리고 그남자랑 볼려고 예매해놨던 영화 그여자랑 봤구요 반지의 제왕 봤는데요 그여자(동생) 이러더군요 " 언니! 저 골룸~ 그사람이랑 똑같은거 같다 하는짓이...." 이러길래 우리가 그사람 별명을 골룸이라고 붙였어요... 저랑 그여자(동생) 어제 저녁에도 계속 문자 주고 받고 통화하다가 복수할 방법이 없나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도저히 어케해야 제대로 복수 할수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더군요...그여자(동생) 저한테 그러더군요...아마 앞으로도 저대로 놔두면 또 똑같은짓하고 다닐거 아니냐구....그냥 이대로 가만히 놔둬야하는건지 아님...어케해야하는지... 그래서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올립니다..부디 많은 의견 부탁합니다....
잘못하고도 더 큰소리 치는 사람...
얘기가 넘 길어질 것 같아서 서론은 관두고 본론만 얘기하겠습니다..아마 그래도 긴글이 될것같네요..끝까지 읽어주시고 리플부탁합니다...
참고로 저희들 다 채팅으로 만났습니다...
먼저 그남자 27살에 직장 관두고 공부하고 있구요 사는곳은 전라도 전주입니다.
저..26살 직장인이구요 부산 살아요..그리고 다른한 여자 23살에 학생이구요 대구삽니다(학교는 설)
다들 짐작하셨겠지만...네...맞습니다. 이남자 양다리입니다...철저하게 짐까지 두여자 속이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가지고 놀았습니다...6개월 동안이나...
그여자는 저보단 먼저 알았지만 한국에 없었기에 채팅과 멜만주고 받으면서 지냈었고 그뒤에 한국들어와서 얼굴보고 사귄게 저랑 사귀고 한달뒤더군요....
제가 눈치가 좀 빠른 편이어서 그사람 좀 의심을 하긴 했었지만..그래도 실제로 확인하고 나니 정말 멍해지더이다...진실되고 착한것 같아서 그거 하나보고 사귄건데....
토욜날 그 남자 저보러 부산으로 온다더군요 크리스마스때도 못봤다고...(알고보니 크리스마스때 그여자 만나러 가서 저한테 오기 전까지 대구에 있었구요..대구서 바로 부산으로 왔던 거였어요) 전 그남자랑 헤어질 생각으루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만났구요...첨엔 암껏도 모르고 좋게 끝낼 생각였죠...그래서 만나서 밥도먹고 영화 예매도 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나름대로 잼나게 보냈죠 그런데 그남자 계속 피곤하다더군요...그래서 일찍 쉬러 가기로 했습니다...피곤하다면서 그래도 그남자 저랑 둘이 있게 되자 먼저 덤비더군요...그러고는 잠온다며 먼저 곯아 떨어졌어요... 전 잠이 안와서 있다가..갑자기 그남자 핸드폰을 확인해 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짐까지는 사생활이라고 생각하고 볼 생각조차 안했는데, 그남자 핸드폰 단 한번도 보여준적 없거든요..하지만 그남잔 저 만나면 핸드폰 꺼놓거나 진동 아님 무음으로 해놓고 안받거든요...마지막으로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에 몰래 핸드폰 들고 나와서 화장실로 가서 확인했습니다...그런데 부재중한통화랑 문자 하나가 와 있더군요 "왜 암대답이 엄는거야?" 라구요 느낌이 꼭 여자같아서 전화번호 확인하고 메시지 다지우고 핸드폰 그대로 갖다놨죠...
그리고 그 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역시 여자더군요 첨엔 목소리만 확인하고 끊었다가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 저기요..혹시 누구누구 아시죠?" - " 네"
" 죄송한데요 어떤사이세요? " - " 네? ~~~ 사귀는 사인데요? 누구세요?"
" 저요? 저두 그사람이랑 사귀는데요 ?" 멍~~~~~~~~~~~~~~
이러면서 둘이서 서로 궁금한거 물어보고 대답해주고 하면서 이사람 철저하게 속이면서 양다리 걸쳤다는걸 알아냈습니다...
이남자요...한주는 저 한주는 그여자..격주로 우리 두여자 사이 왔다갔다 하면서 만나고 다녔습니다...
저만날때나 그여자 만날땐 항상 시골집에 가야한다 시골집가면 부모님 눈치 보여서 전화못받는다 내가 가끔 문자 남기께...이러구 얘기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나한테 했던말과 행동들 그여자한테도 똑같이 하고 다녔더군요
예를 들면, 난 너밖에 없다...난 너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나는거다...우리 결혼하면 애는 4명정도 낳아야한다...우리 부모님 모시고 살아야하고...우리집 짓을건데 2층엔 우리가 살거다...우리 천생연분이다...정말 사랑한다...우리같은 커플은 두 번다시 없을거다...우리두사람 때문에 헤어질일은 절대 없다...우린 절대적인 사람이 되자...기타등등 사소한 말까지도 모든 대화의 내용이 두사람한테 똑같이 다 했더군요...심지어 선물한 목걸이두 거의 비슷한걸루 줬구요...크리스마스 카드 내용까지 똑같다더군요...이렇게 그여자랑 통화를 하면서 모든걸 알게되고 그동안 좀 이상했던 행동들의 의문들이 전부 다 풀어졌습니다...
그리고 그여자 자기가 부산으로 아침에 첫 기차 타고 온다고 하더군요...자기 올 때 까지 암말 말고 모른척 있어달라고 그래서 제가 아침에 그남자 자고 있으라고 집에 잠시 다녀온다고 하고는 나와서 그여자 마중 나갔습니다...그여자 데리고 그남자 있는곳으로 갔습니다
그남자 자다 일어나서는 우리 두여자 보더니 깜짝 놀라더니 암말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한숨만 쉬더군요..(그러면서 이상황을 어케 할지 혼자 머리 굴리고 있는거죠..) 한참그러고 있더니 " 다 끝났어" 이러면서 자기가 오히려 짜증을 내면서 씻으러 가버리더군요 전 그날 완전한 악역이었어요...그남자 저더러
" 니가 얘한테 얘기했냐? " - " 응 "
"내가 바람둥이로 보이냐? " - " 응 아니가? 맞잖아 바람둥이..."
" 됐어 다끝났어...나가 " - " 무슨변명이라도 해야는거 아니가?"
" 다 끝났는데 뭔 할말 너 꼴도 보기싫어 나가" - " 웃겨...완전 안하무인이구먼"
" 나 여기 왜 온줄 알어?" - " 뭐 나랑 끝낼라고 왔다고 ^^ 나두 끝낼생각으로 이런거야"
(불과 몇시간전까지만해두 너밖에 없다고 사랑한다고 각서까지 썼던사람이...)
그사람 자기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지 더 큰소리 치고 나를 더 원망하더군요
이런식으로 실랭이 벌이다가 그여자 둘이 할 얘기가 있을것같아서 잠시 자리 비켜줬습니다..그랬더니..그남자 그여자한테 무릎꿇었다는군요..미안하다고 정말 사랑했다고...그동안 쟤는 정리 할랬는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다 나 때려라...이랬다더군요...그사람 둘다 한꺼번에 잃긴 싫고 둘중 하나는 잡아야하는데
전 워낙에 눈치도 빠르고 따지기도 잘하고 지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자기 맘대로 못하는게 많지만 그여잔 저완 정반대로 자기 말도 잘듣고 잘 속아주니깐 그여자가 만만해 보였나 봅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러고 밖으로 나와서 저랑 그여자랑은 제 차타구 나오는데 그남자 혼자 걸어가고 있더군요...그여자 그남자 있는데로 지나가자구 그 얼굴 절대로 안잊는다고 하더군요..뻔뻔한 그얼굴....
나와서 그여자 맘좀 풀라고 바닷가로 갔습니다...둘이 차안에 앉아서 못다한 얘기를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어찌나 모든게 그렇게 완벽하게 똑같은지...심지어 자기 사촌동생이랑 통화했는데 그여자도 통화했답니다... 작은 형수라고....조카들두요
전 이남자를 어느순간부터 의심을 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싸우는 날이 많아졌습니다...그냥 물어보는데두 자기가 먼저 화를 내곤 하더군요 그러곤 자기가 미안하다 그러고 사랑한다그러고 저 그래서 이남자 못믿어워서 헤어질려고 맘먹은 거였는데
그여자는 짐까지 넘넘 자기한테 잘해줘서 한번도 의심해본적이 없다더군요 정말 믿었다고
제가 보기에두 그여자 정말 순진하고 착하게 보였습니다..믿고도 남겠더군요...그남자 정말 말을 잘하거든요...어느 여자든 다 속아넘어가고도 남을만큼....그랬으니..이남자 이여자한테는 용서 빌면 용서해줄거라고 생각했는지 이여자한테 문자로 정말사랑했었다 어쩌구 하면서 붙잡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겠다 이런식의 문자 자꾸 보내더군요...
그여자랑 저 어제 서로 그런일 겪고 서로 위로하면서 언니 동생하고 지내기로 했어요 ^^
그리고 그남자랑 볼려고 예매해놨던 영화 그여자랑 봤구요 반지의 제왕 봤는데요
그여자(동생) 이러더군요 " 언니! 저 골룸~ 그사람이랑 똑같은거 같다 하는짓이...." 이러길래 우리가 그사람 별명을 골룸이라고 붙였어요... 저랑 그여자(동생) 어제 저녁에도 계속 문자 주고 받고 통화하다가 복수할 방법이 없나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도저히 어케해야 제대로 복수 할수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더군요...그여자(동생) 저한테 그러더군요...아마 앞으로도 저대로 놔두면 또 똑같은짓하고 다닐거 아니냐구....그냥 이대로 가만히 놔둬야하는건지 아님...어케해야하는지... 그래서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올립니다..부디 많은 의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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