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준비..시작도전부터 겁내는 제자신이 한심합니다..

탱글탱구2014.02.06
조회615

2013년도는 직장생활이 힘들었고 그만큼 운도 안따라주었습니다....

정말이지 작년초부터 밀린월급땜에 일을구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알아보던 도중

정말 갑자기 사장님이 바뀌기시작해 3~4개월 간격 총 4번이 바뀐 사장님....

근데 전 딱 한달정도 사장님께 업무 알려드리며 한달 지나면 모르게 바로 일구하기 시작했어요..

면접지원했다 사장 바뀌는 바람에 포기한적두 있구요....ㅠ

아부지두 일용직 근로자라 그나마가족들 안정적인 수입원이

 저기에 쉽게 관두지도 못하고 말로만 이직준비하고

불안해하는 제가 한심하기 바보같기 그지없습니다....

작년에 그일이 있고나서 일을 구하다가도 혹시또

이러다 뭔일생겨 이사무실에 발목잡히는거 아닌가 싶고

그럽니다....

바뀐 사장님은 첨 한달간만 잘해주다

자격지심같은게 있으셔서 무슨말만하면 혼자 오해해 소리치고 난리치고

몇달 지난일도 화나면 다 끄집어내 사람 자존심 상하게 하고

또 무슨 사장이 대단한일이라고 사람 무안주고 창피주고 골탕먹이고

무엇보다 절 힘들게 했던건

이제껏 일하면서 한번도 해보지 못한 업무를 반강제적으로 하라고

시키는데 솔직하게 못배워서 몰랐다그럼 물건

집어던지고 삿대질하며 다른 사람 들으란듯 큰소리로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댑니다....

그럴때면 그간 그사장이 저에게했던 말 행동들

다 그자리에서 이야기하고 소리치고 뛰쳐나오고 싶지만

그러지도못하는....그러면서 언제부턴가 하루매출이 50~60만원뿐이 안나오니

유독 퇴사언급을 자주함과 동시에 회사업무 1~10까지 혼자 다하려듭니다...

이제는 아예 절 내보낼 각오를 어느정도는 하신것 같습니다....이런상황인데도

말로만 이직준비 이직준비 하면서 주저하는 제가 참 바보같고 못나보여요...

무엇보다 몇년간 몸담았던 이직장에서 첨에 일배울때 야단맞은거 생각하면

새직장가서 야단맞지않고 잘할수 있을까? 안짤리고 잘다닐수 있을까?

과연 업무처리를 잘 습득할까??등등 일을 구하다가도 이런생각때문에 주저하는 제가

참 답답하네요...

그런 생각들땜에 자꾸만 말로만 이직한다 하는 제가 바보같아 참 답답하네요....

그냥 요즘은 제가 제자신이 참 한심하고 바보같단 생각이 너무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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