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인 엄마와 함께 살고있는 대학생 딸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약 사년간 엄마집에 얹혀살고 있어요ㅎㅎ
대신 나름대로 집안일도 열심히 돕고있답니다..
근데 문제는 엄마와 저의 살림방식차이예요.저는 눈에 보이는건 바로바로 치우고 어디에 넣고 안보여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예요.
엄마는 직장생활하느라 바쁘시니까 무엇이든 눈에 잘보이는 곳에 있어야한다는 주의세요
그러니 제가 엄마가 늘어놓은 것들을 정리해서 어디 넣어놓으면 엄마가 다시꺼내서 위에 늘어놓고 그럼 또 다시 제가 정리해서 넣어놓고 이게 맨날 반복이네요..
거기다 중학생 남동생까지 온 집안을 어질러놓으면 저는 이렇게 정리하고 청소기밀고 수건로닦고 설거지하고 이러느라 하루에 한두시간은 보내는거 같아요ㅠ
엄마랑 동생이 비염도 있고해서 이렇게 나름대로 깔끔하게 유지하면서 열심히 도와드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 일이 터졌네요..
동생이 가끔 비염이 도지면 먹는 약이 있어요
그걸 항상 먹는건 아니고 가끔 먹는데 항상 정수기위에 보기싫게 늘어놓더라구요.
또 한참전에 그걸 정수기 밑 서랍에 정리해놨는데 아침부터 약 어딨냐고 난리를 치는거예요.
저는 항상 무엇이든 늘어놓으면 그 주변 서랍에 정리해서 넣어놓으니까 약도 정수기 바로 밑에 씽크대서랍만 열어보면 항상 다 있거든요?
그런데 한번 찾아보지도 않고 뭐든 다 쳐박아놔서 이런거라고 아침부터 엄마랑 동생이 저한테 승질을 내더라구요.
.좀 짜증이나서 이것저것 늘어놓지말고 제자리에 좀 두라고 했더니 시집살이 하는거 같다고 하시네요ㅠ
한번도 그런생각 안해봤는데 좀 충격이었어요..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기 이런 경험있으신 분이 있을꺼같아 글 올립니다..
엄마가 시집살이 하는거같다고 하셔요ㅠ
직장인 엄마와 함께 살고있는 대학생 딸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약 사년간 엄마집에 얹혀살고 있어요ㅎㅎ
대신 나름대로 집안일도 열심히 돕고있답니다..
근데 문제는 엄마와 저의 살림방식차이예요.저는 눈에 보이는건 바로바로 치우고 어디에 넣고 안보여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예요.
엄마는 직장생활하느라 바쁘시니까 무엇이든 눈에 잘보이는 곳에 있어야한다는 주의세요
그러니 제가 엄마가 늘어놓은 것들을 정리해서 어디 넣어놓으면 엄마가 다시꺼내서 위에 늘어놓고 그럼 또 다시 제가 정리해서 넣어놓고 이게 맨날 반복이네요..
거기다 중학생 남동생까지 온 집안을 어질러놓으면 저는 이렇게 정리하고 청소기밀고 수건로닦고 설거지하고 이러느라 하루에 한두시간은 보내는거 같아요ㅠ
엄마랑 동생이 비염도 있고해서 이렇게 나름대로 깔끔하게 유지하면서 열심히 도와드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 일이 터졌네요..
동생이 가끔 비염이 도지면 먹는 약이 있어요
그걸 항상 먹는건 아니고 가끔 먹는데 항상 정수기위에 보기싫게 늘어놓더라구요.
또 한참전에 그걸 정수기 밑 서랍에 정리해놨는데 아침부터 약 어딨냐고 난리를 치는거예요.
저는 항상 무엇이든 늘어놓으면 그 주변 서랍에 정리해서 넣어놓으니까 약도 정수기 바로 밑에 씽크대서랍만 열어보면 항상 다 있거든요?
그런데 한번 찾아보지도 않고 뭐든 다 쳐박아놔서 이런거라고 아침부터 엄마랑 동생이 저한테 승질을 내더라구요.
.좀 짜증이나서 이것저것 늘어놓지말고 제자리에 좀 두라고 했더니 시집살이 하는거 같다고 하시네요ㅠ
한번도 그런생각 안해봤는데 좀 충격이었어요..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기 이런 경험있으신 분이 있을꺼같아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