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되었을까

안녕2014.02.06
조회318
서로 짝사랑하다가 사귀게되었지 우리
참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줬던 오빠 생각난다
지금은 얼굴을보지만 말은 서로 못하네..
아마 너무 많이 사랑해서 더 힘든가봐우리
나는 잘지내고있는데 오빠는 어때?
오빠와 첫눈보고 처음손잡고 처음 설레어했는데
이제는 다른사람과 손을잡고 눈을보네
그때 기억나? 우리 영화관에갔는데 손님이없어서
둘만본거!! 그리고 오빠가 떡볶이도 만들어주고
행복했어 이제 곧 오빠군대가는데 용기내서 카톡했었는데
어쩜 그리 퉁명스러워 많이 좋아했던 사람한테
퉁명스럽게카톡이오니 마음한편이 아프더라
이거 안볼거아는데 그래도 적어봐ㅎㅎ
준호오빠!! 오랜만에 불러보는 이름이다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