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오빠가 있는데 그오빠랑 원래 인사만하던사이고 별로 친하진않았음근데 요새 같이할일이 겁나 많은거임 그래서 약간 신경쓰고있는데학교에서 그오빠랑 다같이해서 수련회를 갔거든 나랑 내친구는 아는사람이 없어서 그오빠가 챙겼어야했음근데 완전 잘챙겨주는거임 무거운거있음들어주고 춥다고하면 옷벗어주고친구랑 나랑있는데 연락해서 어디냐고 빨리오라고하고 먹을거있음 와서 이거먹으라고 챙겨주고내가 혼자있으면 ㅇㅇ옆에서해야지 하면서 내옆으로 오고그뒤로 좀더 잘챙겨준,ㄴ거임 또 여행갈일이 있어서 합숙을하는데 내가 뭐만하면 오빠가 해준다글고 그오빠가 rt준비하는데 갑자기 나한테오더니 손을주래그래서 줬더니 끼워주더라 왼손약지에 물론 반지는 내가다시줬지 뭐찾는거같아서 그거찾는줄알고 그리고 내이름넣어서 좋아한다고 노래부르고 그리고 여행때가 대박임 출발하기전부터 같이앉아서가자고 말하고가서도 맛있는거 많이사주고 혼자있음챙겨주고 추우면 자기옷입으라해주고귀엽다 이쁘다 막난리도아니였음 이상형도 나라고하고 근데 여친이있었어 여동생이없어서 챙겨준거라고 하기엔 너무 다정했고 어장이라기엔 그오빠 동기들도 뭔가 밀어주는 분위기였어 뭘까
이거 어장일까 동생으로써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