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위에랑 똑같이 생겼어요 저도 제가 그리고 놀랬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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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이 있는데 어디다 털어놔야 할 지 모르겠어서 여기다 올려 봅니다.
저에게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친구였던 년이 있습니다.
그 년을 고릴라라 하겠습니다.
저는 원래 욕을 잘 하지않는 성격입니다.
그런데 그 고릴라년만 생각을하면 저도 모르게 욕이 튀어나오게 됩니다.
그 년은 선생님들에게 욕하는 건 기본이고 지나가는 어른들 한테도 욕을 찍찍 뱉는 년입니다.;
치마는 지 허벅지와는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꽉끼게 줄였고 길이도 보고싶어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팬티가 보일락말락 합니다.
그리고 1학년 2학기 때 노란색으로 탈색을 하고 학교에 왔습니다.
솔직히 1학년이 할 행동은 아니지 않나요.
그래서 2, 3학년 선배들은 물론 동급생들도 그 년을 싫어합니다.
화장도 아이라인은 지 꿈이 꼴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거의 관자놀이 까지 선을 그은 다음
끝을 두 갈래로 갈라서 그립니다.
틴트도 시뻘건 색으로 그리고 그건 또 어디서 배웠는지 그라데이션이라며 안 쪽에만 바르고
그리고 피부는 엄청 까만게 하얘지겠다고 피부색이 회색이 되도록 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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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성격이라도 좋으면 봐줄만한데
성격도 조카 드럽습니다.
폐지줍는 할아버지한테 돌을 던지고 선생님한테는 '왜 나한테만 지랄인데 썅'
이러면서 욕하는건 일상입니다.
그리고 반에 좀 만만하다 싶은 애들한테는 가오잡고 욕하고 그러면서
막상 진짜 좀 양아치같은 애들 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눈도 못마주칩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 좀 잘생겼다 싶은 오빠들은 다 지꺼라 그러고 막상 그 오빠들은
고릴라년을 알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얘가 저한테 니트, 청자켓, 남방, 맨투맨 등등 다 사가겠다고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입을 거 다 입어놓고 엄마가 사지 말랬다고 안사니까 돈 다시 달라하면서
아직까지도 옷을 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셀카보면 제 옷을 아직도 입고 다니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년은 상종 못할 썅년이라 생각해서 다른 애들이랑 다니고 있는데
요즘 같이 놀 애들 없어지니까 저한테 와서 앵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ㅜㅜㅜ
댓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