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보는 드라마 멍하니 보다가 주인공이 김현중인 거 알고 화들짝 놀람
정말 내가 알던 김현중 맞나 싶을 정도로 달라져서 돌아온 김현중...
몸도 그냥 여리여리한 아이돌 몸매였었는데 언제 이렇게 키운건지....ㄷㄷㄷㄷ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김현중 연기 보면서 눈물 짓는 날이 올 줄은 진짜 몰랐음ㅋㅋㅋㅋㅋ
꽃남에서 억양이고 감정이고 아무 것도 없는 국어책 리딩 대사 처리를 하던 사람이.....
안 보이는 동안 연기 연습 진짜 많이 한 티 팍팍 나...
이제 이런 연기파 선배들 사이에 서도 별로 밀리지도 않는 느낌임ㅋㅋ
눈빛부터 달라진 거 같음ㅋㅋㅋ
지후 선배가 저 남자라니...ㄷㄷㄷㅋㅋㅋㅋㅋ
한량 같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노력형 인간으로 변한 것 같은 모습들이 진짜 인상 깊음....
암튼 멋지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촬영 쉴때는 여전히 장난기 많은 듯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봐도봐도 신기함ㅋㅋ 이렇게 달라지다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