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상함박스테이크]-이태원

도도리아2014.02.06
조회1,754

오지상함박스테이크 in 이태원

 

 

경리단길이 그렇게 유명하다 하여 슬슬 투어를 해보려던 차,

눈에 딱 들어온 함박스테이크 전문점 <오지상>

사실 원래는 B.O.C에 가려고 했는데 문을 닫았;
급한대로 다음 리스트였던 이곳으로 쓩!

 

 

 

 

 

삼청동 단풍나무스러운 외관

먹고 나올 때 찍었더니 문에는 <주문마감>이라고 떡하니

웨이팅 중인 손님들까지는 OK

 

 

 

 

 

영업시간이 나와있네요 :)

런치 12:00 ~ 15:00 (주문마감 14:00)

디너 17:00 ~ 21:30 (주문마감 20:00)

매주 월요일은 휴무!

 

 

 

 

 

내부는 테이블 4개가 딱!

4인석 2개 2인석 2개

운이 좋아서 입구에 착석 :)

 

 

 

 

 

 

 

 

 

 

 

 

 

 

 

 

 

곳곳에 묻어나는 일본 특유의 모던함과

다른 손님들을 배려해 달라는 세심한 배려까지 굿!

 

 

 

 

 

메뉴판이에요

 

 

 

 

 

 

 

왠지 오리지널을 먹기엔 아쉬울 것 같아서 고심하다가

갈릭 함박스테이크 (14,500원)와 치즈 함박스테이크 (14,500원)를 주문했어요

 

샐러드 함박스테이크는 차가운 디쉬에 제공된다고 해서 PASS

 

 

 

 

 

따끈한 보리차와

테이블에 마련된 케첩, 후추 등등

 

 

 

 

 

뜨거운 팬에 나오기 때문에 받침대는 필수!

 

 

 

 

 

식사 전 제공되는 스프

토마토와 호박을 묽게 갈아낸 듯한 맛

처음에는 맹맛이었는데 먹다보니 괜춘ㅋㅋㅋ

 

 

 

 

 

밥도 주고~ 양상추 피클 맛있었어요!

 

 

 

 

 

한 번 더 달라고 해서

스테키 한입, 피클 한 조각

ㅋㅋㅋㅋㅋㅋ

 

 

 

 

 

갈/릭/함/박/스/테/이/크

뜨끈한 팬에 숙주 깔고 함박스테키 깔고

구운 채소랑 감자랑 소스까지!

 

 

 

 

 

지글지글

소리가 아직도 아른아른~

 

 

 

 

 

100% 소고기로만 만들었다는 함박스테키랑

위에는 다진 마늘, 프라이드 갈릭칩

 

 

 

 

 

핀... 어디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내가 어두웠다구요-.ㅜ

 

 

 

 

 

웨지감자는 케찹 찍어 먹어야지 룰루~

 

 

 

 

 

치/즈/함/박/스/테/이/크

모짜렐라 치즈일 줄 알았는데

그냥 슬라이스 체다치즈 한장 떡

조금 아쉽 아쉽

 

 

 

 

 

그래도 고소하니~

비주얼은 괜춘하니까 히힛

 

 

 

 

 

녹아라 녹아라~

 

 

 

 

 

단면은 요래!

속은 레어랍니다~ 요건 마음에 든다는!

마늘이랑 같이 냠냠냠

 

 

 

 

 

따끈하게 데워져 있는 소스 부어서

냠냠 숙주랑 같이 먹었어요!

 

 

 

 

 

확실히 함박스테키는

소고기랑 돼지고기가 섞어야~ㅋㅋㅋ

부드러움도 더하고 그런 듯해요 조금 질기고 지나치게 담백한 기분이었어요

뭐 이게 오리지널일 수 있겠지만 쨌든!ㅋㅋ

 

알바생이 느려터져서 좀 답답스러웠고

다 먹지도 않았는데 치워주려고 해서 기분 좀;;ㅋㅋ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662 1층
전화번호 : 070-4407-0712
찾아가는길 : 경리단길 초입 왼쪽길 몬스터 컵케이크 가기 전 (은행 맞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