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같이 방학이라 한국에 들어왔어요. 들어오고 한달있다가 피부과원장님께서 정말 착하고 저보다 한살 어린 이쁜 여자애가있는데 소개받아보지 않겠냐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처음엔 이쁘다는 소리를듣고 부담스러워서 거절을 몇번했죠 그래도 계속 권하시길래 번호를 받았습니다.
몇주간 문자를 주고받고 카페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뭐 다른 소개팅처럼 무난하게 대화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 호감이 되갔죠. 그리고 어느날 제가 대학동기들이랑 술늘 마시고있었습니다. 분위기가 고조될때쯤 옆테이블에 대학선배형이 있더군요 참 세상 좁다고 생각했죠. 선배친구들이랑 합석을하고 제 친구들이 제가 솔로라는걸 아니깐 여자소개시켜준다고 선배랑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던 누나랑 인사를 시키더군요. 그때 문뜩 소개팅녀가 생각나서 휴대폰을 들고 바로뛰쳐나가 전화를했습니다. 술김에 고백도했구요. 그리고 그날밤 수화기넘어로 서로의 감정을 확인을했고 데이트도 몇번했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전 그녀의 모든게 정말 사랑스럽고 애틋하고 그냥 가슴이 저려올정도로 빠져갔고 집에 초대해 요리도 해주면서 만나갔습니다.
그리고 어느날밤 저희부모님이 안계셔서 집에 초대를 했죠. 여느때와 다르게 매우 적극적인 그녀의모습에 저는 당황도했지만 스킨쉽은 이어갔슺니다. 근데 중요한순간에 그녀가 피임도구가 있냐는 질문에 저는 없다고했고 아 ... 그리고 그렇게 그녀는 그냥 집에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요리를 해주던 그날 그녀는 저에게 백허그도 해주고 멋있다며 다른여자한텐 요리해주지 말라고도 말하고 사랑한다고도 해줬습니다. 그런데 스킨쉽을 주고받던중 저한테 우리 연락을 아이에 끊자 하더라구요.. 자기도 재수생이고 나도 학점을 받아야 하지않겠느냐며.. 물론 맞는 말이었지만 애틋하게 사랑을하던중에 정말... 가슴이 시려오더라구요.. 자기는 제대로된 고백을 기다려왔는데 여태 한번안해줬다고 제가..
그때 너무 미안하고 눈치가 없는 내 자신에게 너무화도났고.. 지금은 전화로 그래도 이렇게 인연을 함부로 끝내는건 아니라고 하면서 잡았는데 하... 몇일간 저혼자 일기쓰듯 문자를 보내고있는 내모습을 보아하니 마치 스토커같기도 하네요.. 여기서 그냥... 그만 둬야될까요? 어떻게해야될까요
약19금) 여성분들 도와주세요...
여느때와같이 방학이라 한국에 들어왔어요. 들어오고 한달있다가 피부과원장님께서 정말 착하고 저보다 한살 어린 이쁜 여자애가있는데 소개받아보지 않겠냐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처음엔 이쁘다는 소리를듣고 부담스러워서 거절을 몇번했죠 그래도 계속 권하시길래 번호를 받았습니다.
몇주간 문자를 주고받고 카페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뭐 다른 소개팅처럼 무난하게 대화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 호감이 되갔죠. 그리고 어느날 제가 대학동기들이랑 술늘 마시고있었습니다. 분위기가 고조될때쯤 옆테이블에 대학선배형이 있더군요 참 세상 좁다고 생각했죠. 선배친구들이랑 합석을하고 제 친구들이 제가 솔로라는걸 아니깐 여자소개시켜준다고 선배랑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던 누나랑 인사를 시키더군요. 그때 문뜩 소개팅녀가 생각나서 휴대폰을 들고 바로뛰쳐나가 전화를했습니다. 술김에 고백도했구요. 그리고 그날밤 수화기넘어로 서로의 감정을 확인을했고 데이트도 몇번했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전 그녀의 모든게 정말 사랑스럽고 애틋하고 그냥 가슴이 저려올정도로 빠져갔고 집에 초대해 요리도 해주면서 만나갔습니다.
그리고 어느날밤 저희부모님이 안계셔서 집에 초대를 했죠. 여느때와 다르게 매우 적극적인 그녀의모습에 저는 당황도했지만 스킨쉽은 이어갔슺니다. 근데 중요한순간에 그녀가 피임도구가 있냐는 질문에 저는 없다고했고 아 ... 그리고 그렇게 그녀는 그냥 집에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요리를 해주던 그날 그녀는 저에게 백허그도 해주고 멋있다며 다른여자한텐 요리해주지 말라고도 말하고 사랑한다고도 해줬습니다. 그런데 스킨쉽을 주고받던중 저한테 우리 연락을 아이에 끊자 하더라구요.. 자기도 재수생이고 나도 학점을 받아야 하지않겠느냐며.. 물론 맞는 말이었지만 애틋하게 사랑을하던중에 정말... 가슴이 시려오더라구요.. 자기는 제대로된 고백을 기다려왔는데 여태 한번안해줬다고 제가..
그때 너무 미안하고 눈치가 없는 내 자신에게 너무화도났고.. 지금은 전화로 그래도 이렇게 인연을 함부로 끝내는건 아니라고 하면서 잡았는데 하... 몇일간 저혼자 일기쓰듯 문자를 보내고있는 내모습을 보아하니 마치 스토커같기도 하네요.. 여기서 그냥... 그만 둬야될까요? 어떻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