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얘기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올려봐요..ㅋ 여친이랑 헤어진지는 벌써 3개월째 접어드네요.. 친구 소개로 만나서 잘 이어질듯 말듯.. 하다가 이어졌네요~ 저는 성격이 나름 표현하는 남자.. 여자는 무뚝뚝한 스타일.. 안맞는 조합이었지만 만나다보면서 고치면 되지.. 일도 하면서 시간되는만큼 정성을 다해줬죠.. 6개월 지나서인가..? 어째 행동이 좀 달라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워낙 표현없는 성격이었지만.. 그래도 그정도는 아니었거든요.. 데려다 주는길에 차안에서 얘기 했죠 무슨일 있냐고.. 내가 뭐 잘못했냐고.. 아무런 일이 없다고 하더군요.. 근데 왜 행동이 좀 달라졌냐고 물어도 답은 없더라구요.. 부부사이든 연인사이든 불만을 얘기해야 잘못한건 인정하고 고치든 뭐하던 할텐데.. 무슨 말이 없으니.. 답답하기만 했죠.. 저도 나름 대화를 시도해볼려고 노력 많이 했지만.. 결국 저도 나도 이젠 지친다고 알아서 행동 하라고 하곤 내비뒀죠.. 표현이 좀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 뒤론 그냥 형식적으로 카톡만하고.. 카톡 내용중 절반 이상은 그냥 이모티콘만 보내고.. 이걸 그대로 받아줘야되는지.. 얘기를 해서 풀어야되는지.. 혼자서만 고민하고.. 그래서 말을 못하면 문자라도 하겠지 해서 카톡으로 물어봤습니다. 요즘 왜그러냐고.. 첨엔 아무렇지도 않는데 왜 자꾸 그러냐고 하길래.. 단도직입적으로 그냥 말했죠. 행동이든 뭐든.. 결국 나오더군요... 입밖으로 하지도 못했던 말이.. 질리다고 요즘.. 그럼 왜 얘기를 안하고 이런 문자로 얘기하냐고.. 할 얘기 있음 대놓고 말해야지 애들장난도 아니고 문자로 얘기하냐고.. 제가 뭘 잘못했네 어쩌네 저쩌네 그러더라구요.. 그부분은 나도 잘못햇다면서 인정할건 했죠.. 그러는 와중에 갑자기 저희집 얘기가 나오더군요.. 저희 집 상황이 좀 안좋습니다.. 그 얘길 꺼내는 순간 저도 화가 치밀더군요.. 결혼하자는것도 아니었고.. 지금은 연인사이인데.. 뜬금없는 집안얘기를 들먹이니 저도 못참겠더라구요.. 질리다니깐 그럼 그만하자.. 그것도 1주년 되기 하루 전날에 말이죠..ㅋ 그래도 나름 무뚝뚝한 남자는 되지 말어야지 하면서 노력아닌 노력 많이 했는데... 시원섭섭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답답함도 풀어지면서... 섭섭하기도 하고.. 이번에 만나면서 많이 깨달았네요... 결혼할 상대가 아닌 이상은 깊게 얘기할 필욘 없구나.. 많은걸 깨닫게 해준 만남이었던 것 같네요... 3개월이 지나서 예전얘기를 꺼내놓으니 후회라기보단 마지막 기억으로 삼고싶어서 올려봅니다. 대화가 중요한거 같아요..ㅋ 여러분들도 연인사이든 부부사이든 꼭 대화를 많이 하시길...
헤어진 이야기..
좀 지난 얘기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올려봐요..ㅋ
여친이랑 헤어진지는 벌써 3개월째 접어드네요..
친구 소개로 만나서 잘 이어질듯 말듯.. 하다가 이어졌네요~
저는 성격이 나름 표현하는 남자.. 여자는 무뚝뚝한 스타일..
안맞는 조합이었지만 만나다보면서 고치면 되지..
일도 하면서 시간되는만큼 정성을 다해줬죠..
6개월 지나서인가..? 어째 행동이 좀 달라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워낙 표현없는 성격이었지만.. 그래도 그정도는 아니었거든요..
데려다 주는길에 차안에서 얘기 했죠 무슨일 있냐고..
내가 뭐 잘못했냐고.. 아무런 일이 없다고 하더군요..
근데 왜 행동이 좀 달라졌냐고 물어도 답은 없더라구요..
부부사이든 연인사이든 불만을 얘기해야 잘못한건 인정하고 고치든 뭐하던 할텐데..
무슨 말이 없으니.. 답답하기만 했죠..
저도 나름 대화를 시도해볼려고 노력 많이 했지만..
결국 저도 나도 이젠 지친다고 알아서 행동 하라고 하곤 내비뒀죠..
표현이 좀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 뒤론 그냥 형식적으로 카톡만하고.. 카톡 내용중 절반 이상은 그냥 이모티콘만 보내고..
이걸 그대로 받아줘야되는지.. 얘기를 해서 풀어야되는지.. 혼자서만 고민하고..
그래서 말을 못하면 문자라도 하겠지 해서 카톡으로 물어봤습니다.
요즘 왜그러냐고.. 첨엔 아무렇지도 않는데 왜 자꾸 그러냐고 하길래..
단도직입적으로 그냥 말했죠. 행동이든 뭐든..
결국 나오더군요... 입밖으로 하지도 못했던 말이..
질리다고 요즘.. 그럼 왜 얘기를 안하고 이런 문자로 얘기하냐고..
할 얘기 있음 대놓고 말해야지 애들장난도 아니고 문자로 얘기하냐고..
제가 뭘 잘못했네 어쩌네 저쩌네 그러더라구요.. 그부분은 나도 잘못햇다면서 인정할건 했죠..
그러는 와중에 갑자기 저희집 얘기가 나오더군요..
저희 집 상황이 좀 안좋습니다.. 그 얘길 꺼내는 순간 저도 화가 치밀더군요..
결혼하자는것도 아니었고.. 지금은 연인사이인데..
뜬금없는 집안얘기를 들먹이니 저도 못참겠더라구요..
질리다니깐 그럼 그만하자.. 그것도 1주년 되기 하루 전날에 말이죠..ㅋ
그래도 나름 무뚝뚝한 남자는 되지 말어야지 하면서 노력아닌 노력 많이 했는데...
시원섭섭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답답함도 풀어지면서... 섭섭하기도 하고..
이번에 만나면서 많이 깨달았네요... 결혼할 상대가 아닌 이상은 깊게 얘기할 필욘 없구나..
많은걸 깨닫게 해준 만남이었던 것 같네요...
3개월이 지나서 예전얘기를 꺼내놓으니 후회라기보단 마지막 기억으로 삼고싶어서 올려봅니다.
대화가 중요한거 같아요..ㅋ 여러분들도 연인사이든 부부사이든 꼭 대화를 많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