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휴학 문제 고민..

나어떡해2014.02.06
조회380

대학교 휴학문제로 고민중인 학생입니다..

일단저는 빠른년생으로 원래라면 12학번이어야 하지만 한해 뒤인 13학번으로 입학한 학생입니다.. 그니까 이제 학교 1학년을 마치고 3월에 개강을 하게되면 2학년이 되는거죠..

1학년2학기 때부터 휴학을 계속 생각했었습니다.

이유는 배우는 과목도 어렵고 거의 매주치는 시험도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슬럼프가 온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학기만 하고 휴학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방학을 하고 1월달쯤 처음으로 부모님께 휴학의사를 말했는데..

아주 난립니다.. 휴학을 할꺼면 차라리 자퇴를 하고 돈을 벌어라 하십니다..

근데 저는 자퇴는 아니거든요 만약에 자퇴를 하게된다면 휴학을 하고 자퇴를 하지 절대 자퇴부터 할 생각은 없습니다...

부모님 설득이 참 어렵습니다.. 말이 안통해요 무조건 휴학은 안되고 자퇴하랍니다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실수 있는지..1년재수를 한 이유도 부모님이 1년뒤에 학교 가라고 해서 그렇게 허송세월을보냈는데... 아무튼 요점은 제가 전문대라서 2년만 하면 졸업입니다.. 1년만 하면 졸업인거죠..

하지만 지금 휴학을 안하고 개강해서 학교를 다니게 되면 그냥 진짜 가방만 메고 왔다 갔다 할 것 같습니다..휴학하고 복학할 의사는 지금 있습니다.. 단지 쉬고 싶어요...

님들은 어떠신지요... 휴학을 하는것이 옳은 것일까요 아님 그냥 부모님 뜻대로 1년을 버티는것이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