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이런곳에 아들흔적 남기기

JaeHaMOM2014.02.06
조회4,028
안녕하세요^^
17개월 아들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오랫만에 톡들어왔다가 옆에 있는 아들보고 급 끄적이게 됐어요^^
12년 9월에 탄생하신 아드님은 우량아로 38주에 4키로로 태어났어요ㅋㅋ
수술도중 생각보다 머리가 커서 나오지 않아 배를 더 갈랐다죠...ㅋㅋㅋ
태어나서는 정말 순둥이에 잘 울지도 않고 낯가리지않고 웃음도 헤프고 재우지않아도 혼자서 잘자주고 뭐든지 잘먹어주고 그렇게 남들보단 수월하게, 주위에서 전 애기키우는 것도 아니라고 했다는.. 그래서 살이 안빠졌나봄......ㅠㅠ
쨌든! 어느새 3살이 되고 뛰어다니는 건 기본 어린이집도 다니고 있네요. 훌쩍.. 감격스럽당ㅋㅋ
요즘은 자기 의사표현이 강해져서 흔히 말하는 뗑깡쟁이가 됐답니다.
짜증나면 바로 바닥에 누워버려요ㅜ0ㅜ 먹기싫은거 주면 고개돌리고 그릇 쳐버리고 흑흑
그런 반면 저보고 엄마라고 해주고 뽀뽀~ 하면 뽀뽀도 해줄 주 알고 자기 먹고 있는거 아~ 하면 제 입에 넣어주고ㅋㅋㅋ이런 맛에 아가 키우나 봐요♥
지금 내옆에서 자고 있는 우리 아들, 예의바르고 싸가지 있는!ㅋㅋ 착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모든 육아맘님들 2014년에도 우리 힘내요♥
예비맘님들은 아가 만남과 동시에 육아헬이 펼쳐질거에여.. 그래도 일찍 보고프시죠?^^
육체는 힘들어 질지언정 내새끼 미소한번, 꺄르르 웃음소리 한번에 피로가 싹~ 풀리진않지만ㅋㅋ 반이상은 풀린답니다. 모두모두 순산하세요~
가기전에 아들사진 몇장 놓고 갈게요~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복많이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나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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