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녀를 본것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었습니다. 만나기전 그녀는 저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서 어색하지 않도록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죠 그래서 전 그런 그녀의 행동에 만남을 하기전부터 "이여자다"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역시 처음 만난 자리에서 그녀는 마치 천사같았죠... 활달한 성격과 꾸밈없는 모습에 전 한눈에 평생의 인연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한달의 끈질긴 고백의 끝에 그녀는 허락해주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직장인이었지만 그녀는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대학생.. 몇달의 기다림에 합격을 하고 당당하게 병원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오랜시간동안 답답한 고시원에서 지내는 그녀가 너무 안쓰러워 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원룸에서의 첫 동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힘들어했지만 항상 밝은 모습으로 날 대해주었고 나도 그녀의 그런 모습에 더욱더 힘을내 결혼자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서로 결혼에 대해 믿음이 생기면서 조금씩 대화를 통해 준비를 하였습니다. 저는 직업의 특성상 야근이 많다보니 생각했던 프로포즈도 못할 상황이 되자 검색을 해보고 지인의 자문을 구한 끝에 결혼 이틀전에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수 있는 프로포즈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희의 결혼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도 사랑스러웠고 그녀와의 시작이 꿈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꿈은 오래 가지 못했 습니다. 잦은 모임에 저는 불만을 가졌지만 그녀는 그것이 유일한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이라 하더군요. 힘든 직장생활이 미안하고 그래서 그녀를 이해주기로 생각하고 더이상 불만을 갖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결혼 4개월이 지나고 우연히 그녀의 행동에서 이상함을 느꼈고 평소 맞지 않던 저의 추측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만나는 사람이 있었고 그사람이 직장동료라고 합니다. 그동안 저를 속이고 연락내용까지 지워가면서 만나을 지속해왔던 것이었습니다. 우린 결국 이혼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면서 모든것이 변하였습니다. 서로 맘이 통했기 때문에 잠깐 만나것뿐이라는것은 결국 사랑했었다는 결론으로 마무리가 되었고, 결혼4개월중 2개월의 만나을 이어왔다고 하더군요 저는 지금 술없이 잠을 이룰수없는 한심한 사람으로 남아있네요. 그저 가정을 지키기위해 저에게 단 한번도 투자를 하지않았고, 오르지 그녀와의 행복만을 꿈꾸던 저에게 이런 시련은 너무 힘듭니다. 그동안 바빠서 아님 조금이라도 아껴보려고 저를 가꾸지않았기 때문에 많이 부족했기때문에 이런상황이 벌어진거 같아서 더욱더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합니다. 용서도 할수없습니다. 모든걸 걸었던 그녀에대한 배신감이기 때문이겠죠. 너무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소중한 존재고 이혼도장 찍기전 넓은 집으로 이사했던 그곳은 그저 저혼자만 공간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녀를 제가 다시 받아줄수있을까요... 아직 되돌릴수 있는 시간이 충분합니다. 이제 접수만 했으니까요. 혼란스럽네요 원망스럽네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3
지금도 잊지못합니다...
처음 그녀를 본것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었습니다.
만나기전 그녀는 저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서 어색하지 않도록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죠
그래서 전 그런 그녀의 행동에 만남을 하기전부터 "이여자다"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역시 처음 만난 자리에서 그녀는 마치 천사같았죠...
활달한 성격과 꾸밈없는 모습에 전 한눈에 평생의 인연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한달의 끈질긴 고백의 끝에 그녀는 허락해주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직장인이었지만 그녀는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대학생..
몇달의 기다림에 합격을 하고 당당하게 병원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오랜시간동안 답답한 고시원에서 지내는 그녀가 너무 안쓰러워 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원룸에서의 첫 동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힘들어했지만 항상 밝은 모습으로 날 대해주었고
나도 그녀의 그런 모습에 더욱더 힘을내 결혼자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서로 결혼에 대해 믿음이 생기면서 조금씩 대화를 통해
준비를 하였습니다. 저는 직업의 특성상 야근이 많다보니 생각했던 프로포즈도 못할 상황이 되자
검색을 해보고 지인의 자문을 구한 끝에 결혼 이틀전에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수 있는 프로포즈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희의 결혼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도 사랑스러웠고 그녀와의 시작이 꿈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꿈은 오래 가지 못했
습니다. 잦은 모임에 저는 불만을 가졌지만 그녀는 그것이 유일한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이라
하더군요. 힘든 직장생활이 미안하고 그래서 그녀를 이해주기로 생각하고 더이상 불만을 갖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결혼 4개월이 지나고 우연히 그녀의 행동에서 이상함을 느꼈고
평소 맞지 않던 저의 추측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만나는 사람이 있었고
그사람이 직장동료라고 합니다. 그동안 저를 속이고 연락내용까지 지워가면서
만나을 지속해왔던 것이었습니다. 우린 결국 이혼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면서
모든것이 변하였습니다. 서로 맘이 통했기 때문에 잠깐 만나것뿐이라는것은 결국 사랑했었다는
결론으로 마무리가 되었고, 결혼4개월중 2개월의 만나을 이어왔다고 하더군요
저는 지금 술없이 잠을 이룰수없는 한심한 사람으로 남아있네요.
그저 가정을 지키기위해 저에게 단 한번도 투자를 하지않았고, 오르지 그녀와의 행복만을
꿈꾸던 저에게 이런 시련은 너무 힘듭니다. 그동안 바빠서 아님 조금이라도 아껴보려고
저를 가꾸지않았기 때문에 많이 부족했기때문에 이런상황이 벌어진거 같아서 더욱더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합니다. 용서도 할수없습니다. 모든걸 걸었던 그녀에대한
배신감이기 때문이겠죠. 너무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소중한 존재고 이혼도장 찍기전 넓은 집으로 이사했던 그곳은 그저
저혼자만 공간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녀를 제가 다시 받아줄수있을까요...
아직 되돌릴수 있는 시간이 충분합니다. 이제 접수만 했으니까요.
혼란스럽네요 원망스럽네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