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기술---------연애에 대한 현실적조언

부산댁2014.02.07
조회114,898
안녕하세요

부산댁입니다




부산엔 오늘 낮에 눈이왔어요

타지방분에게 그게뭐 별거냐 하시것지만


부산에 눈이온다는건

부산에 연애인온거나 비슷한걸까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오는것같아사

기분은 좋네요





오늘 쓸 글은

연애를 하면서 제가 평소에 해주고싶던

말을 몆가지 적어볼껍니다


막상 제목이 너무 거창해서

내용이 부실할까 걱정도 되긴합니다



일단 시작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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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조삼모사 얘기가 이런 반응을 가져올줄이야ㅎ

사실 저는 조삼모사원뜻보다 조삼모사가 나오게된 유래
에 빗대서 표현한건데요

대박이네요ㅋㅋㅋㅋ 예전글쓰면서도 글 난해하다는

지적많았습니다 음

조삼모사원뜻 잘알고있어요 근디 조삼모사 유래에 보면

속인다는 나쁜의도는있었지만 결국 아다르고어다르다

이런건데 이걸 딱 눈에 박히게 적으려다보니 떠오른게 조삼모사였거든요

여튼 중요한거는

이겁니다

제가만약 님들에게 표현방식은

아다르고 어다르니 잘표현하세요라고 한다면

뭔가 너무성의없지않나요?

아 한가지더 앚춤법은

이건 할말이있어요

모바일이라 나름신경은 쓰는건데 잘안되네요

참 여기는 그 맞춤법이 사람의 지적수준을 가늠해주나보요

하긴 예전글생각해보면 요정도는 애교네요

그리고 나름 여자심리 재미나게 표현한다고 좀더

자극적이게쓴건데 개년이런거 다한다는게아니라

걍 저럴수도있다 라고생각해주세요

여성분들 개년에 걍 욕하지마시고 그 안에 대화내용

공감하시는부분 많다고생각됩니다ㅎ

그럼 다음글로 찾아뵐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새같이 연애에 관심많고

요즘처럼 연애에 대한 정보가 많은

시대에 좀 진부하긴 하지만

아직도

이정도 센스가 없으신분들이 많더군요

주변 동생들이 가끔 연애상담을 하곤하는데



그때마다 안타까운점 몇가지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첫째. 조삼모사를 기억하라




조삼모사란 말 아시나요?

복잡하게 설명은 빠고 싑게말해서

말하는방법에 따라

상대방이 기분좋게 듣느냐

나쁘게 듣느냐인데요



솔직히 스피치강의에나 나올법한 야기인데요

제가 이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대부분의 모쏠들이 이렇게 하더라이겁니다


예를 들어서

여자분들

좋아하는 남정네에게 어렵게

말붙일 기회가 왔는데

내가말하려는건 ㄱ인데 ㄴ을 얘기한적 많죠?


남정네분들 우리그런적있잖아요

칭찬일꺼라고 말했는데

당신의 그녀가 나중에보니까 기분나빠한적도

있잖아요?



그 이유가 결국 말하는방법이 잘못돼서 그런겁니다


예를한번들어볼께요

소개팅을 하는 남녀가있어요

이미 둘다 사진은 주고받고

서로 가장잘나온 사진을보낸상탭니다



서로만났어요

남.사진보다 얼굴이 좋아보이세요

ㅡ 사진보다 더 화사해보인다 괜찮네?

여.네 ㅎㅎ

ㅡ뭐지 생각보다 뚱뚱해보인다는건가?
아ㅅㅂ 신경쓰이네

남. 듣기론 굉장히 활발한성격이라고 하셔서

근데 생각보다 디게 조용하시네요

ㅡ오 생각보다 여성스럽네?

여.네 그렇죠?ㅎ

ㅡ무슨 말을해야하지? 근데 그년이 뭐라고했을까

내가평소에 똘끼충만하지만 그년이 활발하다고 얘기했으면 분명 그년성격에 이것저것 있었던일 얘기했겠지?
아 그건 얘기하면안되는데
아 모르겠다 개년 일단 끝나고 물어봐야지

남. ........저 그 ㄱ이랑 많이 친해요? ㅎㅎ

ㅡ생각없이 이제 막 던짐

여.아 네 학교친구예요

ㅡ아 스타일도 괜찮고 내스타일인데

아 무슨말을해야하지? 아!

여. 아 맞다 키가 생각보다 커보이시네요?

듣기론 170이라셔서 디게 작을줄알았는데

아까보니까 저 힐신고랑 거의 비슷 하시던데요?

남.네

ㅡ자신감급상실

여. 비율이 좋으세요 ㅎ

남.그런가요? ㅎ 그쪽도 여자치고 좀크신거같아요

ㅡ이제 무슨말을들어도 키얘기밖에 안들어옴

여.네ㅎ

ㅡ키가 커보인다고? 듣기론 아담사이즈좋아한다더만

내가 맘에 안든단 소린가? 기껏 칭찬했드만

뭐지이건?





뭐 대충 이런 상황이죠

남녀사이에서 대화에있어서 칭찬은

윤활유 역활을 하죠

그리고 서로 첫 어색함을 없애주는 아주 중요한

겁니다

근데 나는 칭찬이라고 했던말이나

그냥던진말이 의도치않게 상대방에게 다른 의도로다가가

면 차라리 그거 안꺼내는게 낫죠



상대방에게 있어서 칭찬이라하면

일단 그 사람에게 한정된것이라야하고

또 그 사람이 혹시라도

민감한 부분은 무조건 피하며

상대방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을 칭찬하는겁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남자들이 가장 못하는게 이런부분일겁니다

여자친구혹은 주변의 여자사람이















냐?



이땅의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를 긴장시키는

말이죠

그때 모르겠는데 라고 한다면

그걸로 점수

깍이는거도 모자라서 눈썰미 없는놈

센스없는 남자

혹은 사랑을 주지 않는 남자친구 남편이 되어있겠죠


그럼 먼저 묻기전에

내가 먼저 묻는거죠


어? 여자사람아 니 오늘 뭔가 달라보인다?

오늘 피부가 좋아보이네?



피부?


피부?


여자의 최대관심사는 피부입니다

여자는 매일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며 오늘

내 얼굴 상태가 어떤지 오늘 컨디션이 나쁘다면

그걸 어떻게 카바칠지에 대한 준비를합니다

화장을 최다한 커버력이 좋은걸로

한다든지 머리에 고데기를 해서 얼굴로가는

시선을 분산시키다든지

여튼 여자에게 있어서 얼굴에 대한 지적은

금기사항이죠

만약 뾰루지 하나 난걸 내가 발견했다

그걸지적하는 순간

판도라의상자를 여는겁니다



여튼 그녀에게 오늘따라피부가 디게 좋아보인다

라고 해보세요

그럼 남자로 다가가진 못하더라도

상냥한이미지로 한걸음 다가갈겁니다

그러다보면 여자가 변화된 부분이 보이면 칭찬해주는데

항상 좋은거만보세요



그리고 여자분들

남자에게 얼굴지적만큼이나 나쁜것

178이하에게 키얘기를하는것입니다

민감합니다

그리고 키가작아보인다라고 하는순간

그대는 그 남자에게 크나큰 상실감혹은

현실파악의 기회를 주는겁니다


남자들은 대부분 자기가 평균이상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환상속에서 빠져 나오는 시간이 딱 그부분입니다

절대 얘기하지마오



차라라 남자에게 돼도안한 칭찬보다 약간의 스킨쉽이

더 효과적일겁니다

이부분은 약간 19금도 끼어있어서 조만간

쓰도록하죠


여튼 칭찬을 잘하려면

금기사항은 지키고 상대방이 나조차도 알지못한

나의 장점을 말해주는게 포인트라 할 수 있겄습니다






두번째. 기대치를 높이지마라 입니다


한참 이슈되었던 나쁜남자가

인기있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기대치를 한껏 떨어트리는 겁니다


나 그거 싫어한다

하기 싫다

근데 뒤에서 다해준다



여기서 매력이 되는부분이 해줘서도있죠

뒤에가서 해준다

근데 일단 두가지 포인트가 있어요

하나는 내가 싫어하는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여

나라는 사람을 알렀고

그리고 그걸했을때 이미 여자는 기대치가

많이 내려간 상태에서 받는

감동이고

그리고 나라는사람이 싫어하는데

그걸했다는 남자의 희생에서

감동하니

당연히 매력적일수 밖에요



근데 대부분 우리 남자들 그렇게 상남자스럽게

강심장 잘없잖아요

아니 내가좋아하는 여자한테 왠만큼

이상한놈아니고서야 저랗게 의사표현분명히

하기 힘들죠

그럼 반대로하는거죠



여자가 이거하자 혹은 이거먹자

한다면 내가 싫어해도

해줍니다

군말없이 기쁜마음으로 하나도 싫은 내색없이요

조금이라도 머뭇거리지마세요

마치 나는 그걸위해 태어난사람인양

하세요

그리고 즐겁게 시간을보낸후

솔직히 말하는거죠


나 사실 그거하다가 중학교때 다친적있어서

니가 그거하자고했을때 걱정많이했다

헐 그럼얘기하지

야 근데 니가 그거얘기할때 그렇게 이쁘게 웃는디

내가어떻하노 해야지ㅎ

근데 그거할때 니 즐거워하는거보니까

내가했던걱정이 없어지더라





자 그냥 나쁜남자의 상남자버젼의 반대버젼이죠

근데 대부분 남자들이

잘보세요 중요한부분입니다

대부분 남자들이 초반엔 자신의 기호와 의지와

별개로 여자에게 다 맞춥니다


근데 그래놓고 나중에 서로 익숙해질때쯤

여자에게 이해해주겧지라는 마음에 자기 취향과

자기의사를 자신있게 말하는거죠


물론 여자는 서운해하지만 이해해줍니다

근데 그게 쌓이면 여자는 생각하겠죠

초반엔 내가 해달라는거 다해주고선 이제는

이러는거보니까 날 사랑하지않나봐


남자의 마음이 아무리 변하지 않았던들

여자에게는 당신의 행동이 점점 식어가는

것처람 보이죠


차라리 처음에 내의사를 밝히고

생색이라도 좀내는게 더 낫지않나요?

그게 더 솔직한건데말이죠



그럼 점점 우리가아는 레퍼토리처럼 흘러가는거죠



기대치 처음 부터 너무 높이지 마세요

그리고

여자분들도 초반에 당신의 남자가 초반의 모습이 안보

일지라도 사랑하지않는다는 생각하지마세요

그저 남자들은 초반에 그 에너지가 다 사라졌을뿐

그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것도 당신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오늘 글 재미있으셨나요?




일단 연애에 있어서 안중요한게 어딨겠습니까

그래도 결국은 연애에 상대방을 꼬시고 몇번자는게

혹은 초반의 설레임이 다가 아니잖아요

그 두근거림

상대방의 매력적인 외모는 진짜얼마 안갑니다

근데 그래도 우리 서로사랑하면서

이여자랑 혹은 이남자랑 한달만 만나겠다

하시는분 없잖아요

나중에

기대치 조삼모사 잘못해서 내 마음과달리

상대방놓치고

땅치며후회하지마시고

오늘 부터라도

잘해봅시다




마지막으로

남자분들 웃으면서 짝녀혹은 썸녀 혹은

이글을 보시는 현재 여자친구 혹은 와이프에게

오늘따라 이뻐보인다를 구체적으로

여자분이 진심으로느끼게끔

한번 해보세요

약간의 미소도 한번 보여주고

사랑스럽다는듯한 시선과 함께요



자 저는 이만 줄입니다

상쾌한 아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