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하는건 다 해야하는 이상한 언니 다시 올려요 꼭 해결책좀 말해주세요!!

컥턱2014.02.07
조회2,005

대체 무슨 심보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제 안지 6년된 아는 언니가 있음

처음에 알고 지냈을 때는 내 옷에 대해서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었는데

내가 내 스타일을 잡고 가기 시작하니까 언제부터인지 따라함

내가 뭘 사면 묻지도 않고 말도 안하고 샀다가 산 후에 나한테 말함

'나 이거 샀어'

이렇게 말함

나는 그럼 할말이 없음

아무리 그래도 언니기 때문에

그리고 내가 하는 행동, 취미 다 하려고함

그러고 남들 앞에서는 내가 원래 이런걸 좋아해~

이럼

근데 그게 또 악의가 담긴 행동은 아니잖슴?

그러니 차마 뭐라고 말도 못하고

또 내가 다니게된 회사가 있는데 자기도 다니고 싶다고 하도 졸라대서 소개시켜줬음

입사 일주일만에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의자 박차고 나감

난 팀장님한테 한소리 들음

그러다 일이 잘 풀려서 다들 친하게 잘 지냄

하지만 나랑 둘이 있으면 회사 사람들 욕 장난 아님

난 사실 별로 듣고싶지 않은데 자꾸 그런 소리 하니까 불편함

하지만 차마 뭐라고 못하겠음

나라고 남들 욕 안하는거 아니니까

그치만 좀 심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욕을 함

뭐 예를 들어 경력자가 있으면 경력자 분명 아닐꺼라고 뻥친걸꺼라는 개소리를함

근데 일을하면 티가 나지 않겠음?

아는게 많은거면 그만큼 일을 해봤다는건데 괜히 지 맘에 안든다고 욕을 저리 함

짜증나 죽겠음

저번에는 따라사는게 싫어서 이제 뭐 산다고 말을 안하고 신발을 샀는데

2주 후인가 갑자기 카톡으로 내가 산거 똑같은거 사려고 시켜서 보니까 똑같지 않다고 투정

산다는 얘기도 없다가 사고난 후에 꼭 그렇게 얘길함

그러고 암튼 그 신발 사고 나서 내가 그 신발에 입던 스타일 완전 비슷하게 입고 다님

또 자기 옷 잘입는다고 내앞에서 대놓고 자랑하고

허풍이 심한데 아는 브랜드도 누구나 다 아는 뤼비통, 마이클코어스 뭐 이런 브랜드밖에 모름..

요즘 트렌드도 잘 모름

코팅진이 뭔지도 모름

아는게 없는데 내 앞에서 아는척 개쩜 

 

스트레스 받아 죽겠음

나 어떻게함>?

 

참고로 오늘은 또 열받은기

이인간 입사하고나서부터 지금까지 밖에서 나한테 하는 행동 회사에서도 함

내가 그동안 회사에서 이미지 쌓아온건 생각도 안하나?

난 회사사람들이랑 밖에서 내가 친구들이랑 진내는것처럼 지내고 싶지 않음

어느정도 벽을 두고 싶은데 내 이야기 조카 함

나쁜 얘기 좋은 얘기 다함

짜증나죽곘음

그러다 내가 지얘기 하면 지랄함

ㅡㅡ

아오 ㅅㅂ

댓글 3

마이웨이오래 전

이글을 보니까. 예전에 제가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생각이납니다. 그녀는 자기가 돈을 낼것도 아니면서 항상 같이 다니는 주위의 친구들이랑 여동생들의 돈으로 자기가 하고픈 것들을 하면서 항상 끝에 가서는 마치 자기의 돈을 사용한 것처럼 돈을 계산 하면서 여동생들이 사용한 금액까지도 자기가 일일이 체크를 하여서 결국 그 여동생들과도 등을지게 되었답니다.

월요일오래 전

안그래도 월요일이어서 심신이 힘들었는데 저 글 보니까 더 짜증솟구친다!!!!!!!!!!!!!!!!언니고뭐고 진짜 한대쥐어박고싶을듯ㅜㅜㅜㅜ

코난죽음의사신오래 전

그냥 너 하는짓 웃기다고 얘기하고 그만 만나...뭔가 좋은게 있으니까 계속 관계유지하는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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