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즐거운 여행 이야기 _ 아빠 어디가 시즌2

아이마그넷2014.02.07
조회1,818

주말 예능에 뭐 보세요?

2013년도에 이어 2014년도 예능의 핫 키워드는

단연 '어린이', '아이들', '아빠' 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편은 또 한번 동심의 세계, 그리고 가족의 따스함으로 우리를 웃게해 줄

"아빠 어디가 시즌 2"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아빠와 함께 떠나는 모험같은 여행, 이 6명의 아이들과 가족 예능 한편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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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통해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모습을 그대로 담아 냈던 '아빠 어디가'의 시즌2 시작되었다.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은 후를 필두로 5명의 어린이들이 다시 들어왔다. 프로그램의 중심은 어린이들이 만들어내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들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자신의 자식을 지켜보는 아빠들의 모습을 통해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짜여진 대본이 있어도 어린이들은 이를 무시하고 자신들이 알아서 카메라와 소통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만들어 내는 순수한 여행 스케치, 그 세상으로 들어가 보자.

 

 

 

 

 

'윤후, 여자의 마음을 뺏을 줄 아는 남자'

아빠 어디가 시즌1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아이콘으로 떠오른 윤후가 시즌2에서는 맏형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제는 자신의 역할이 많아졌다는 부담감을 느낄줄 아는 남자다.

하지만 윤후의 매력은 배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많은 여자 어린이들이 빠져들게 만드는 묘한 매력남이라는 것도. 시즌1에서는 지아와의 러브라인을 형성했다면 이제는 김진표의 딸 '규원'과의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첫회에서 보여준 규원을 어르고 달래는 모습은 김진표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부끄러움을 아는 여자 _ 김규원'

아빠의 뒤가 편한 여인, 예쁜 이목구비로 많은 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소녀.

김진표의 딸 규원은 첫째 부끄러움이 많다. 첫회에서 윤후의 노력으로 빠르게 부끄러움에서 벗어 낫다. 하지만 첫 여행에서 처음으로 만난 어린이 3명과는 어색함과 동시에 김진표의 등뒤에서 벗어날 줄 몰랐다. 또한 몇시간의 촬영에도 거의 대사가 없는 소녀다. 그렇다고 말수가 적은 것은 아니다. 아버지와의 많은 대화를 볼 수 있다.

앞으로 어린이들이 친해지면 규원의 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안리환, 아버지를 울보로 만든 사교성'

최고의 사교성을 가진 어린이다. 누구를 보든 빠른 친화력을 바탕으로 친해지고 장난도 많이 친다. 아빠 안정환은 "나도, 와이프로 저러지 않은데 누구를 닮았는지 모르겠다."라고 할 정도로 천방지축에 다른 어린이들과의 장난하는 장면은 과히 앞으로 만들어낼 여행의 재미가 느껴졌다. 특히 첫 여행에서 민율이와 보여준 장면들은

어린이들 사이에서 활력소가 될 어린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임찬형, 제2의 노홍철 '무한긍정''

"나 된장이 좋다", "아빠 이집 좋은 것 같애.' 등 많은 대사들이 모두 긍정을 담고 있다. 메주가 방에 들어있는 집을 선택받았지만 찬형이는 그저 싱글벙글이고 "좋아."를 연발하고 있다. 무한긍정의 사나이로 무한도전의 노홍철이 생각날 정도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기가 죽어 있다면 찬영이가 가서 긍정의 에너지를 나누어 줄 것 같다. 두번재로 나이가 많은 찬영이는 조용하지만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는 어린이다. 윤후와 같이 어떻게 '아빠 어디가'를 이끌어갈지 기대된다.

 

 

 

 

 

 

 

'김민율, 유령도 무섭고 눈물도 많은 개구쟁이'

첫 집 선택에서 '아빠 어디가' 시즌1의 김민국(형)과 같이 민율이도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다. 데자뷰일까? 하지만 김민율은 형과 다르게 눈물이 많지만 개구쟁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의 행동은 많은 시청자들이 재미를 느끼고 있다. 시즌1에 가끔 출현해 보여준 그의 매력에 이미 많은 시청자들이 흠뻑 빠져있어 시즌2에 등장한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 많은 이들의 기대가 느껴졌다. 이제는 시즌2를 보며 민율이의 매력속으로 들어가 볼 차례다.

 

 

 

 

 

 

 

'성빈, 여장부 중 여장부..성동일도 기진맥진'

성빈은 시즌1의 성준과는 다르게 말괄량이에 대장부다. 거침없이 다른 이들과 어울리고 이끌어 간다. 가끔은 성동일도 버거울 정도로 추진력과 행동을 보이기도 하는 어린이다. 시즌1의 지아와는 다른 여성성보다 남자 어린이들과 같은 매력이 느껴진다. 그렇다고 소년의 이미지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가끔 보면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모습으로 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예로 시즌1에서 민율이가 성빈이 지아보다 좋다고 한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다.

 

 

 

 

 

 

 

 

 '첫 여행의 설레임'

첫 여행에서는 아빠도 아이도 모두 설렘을 안고 있었다. 모르는 사람들과 떠나는 여행은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아들과 둘이 떠나는 여행이 처음인 아빠들은 걱정도 떠안았다. 여행을 가면 보통 엄마들이 아이들을 챙기고 보살피기 때문이다. 아직 아빠들은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씻기는지 등 배울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빠와의 공감을 어떻게 형성할지에 대한 물음표를 안고 떠나는 여행이라 설렘이 더 크기도 하다.

 

 

 

 

 

 

 

 

'아빠들이 보여주는 성장'

아빠 어디가는 어린이들의 우스운 모습이나 순수하고 맑은 모습을 담기도 하지만 그와 더불어 성장하는 아빠들의 모습에서 감동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아빠들의 성장은 자신의 외적인 행동에 대한 성장도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알아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느끼는 심적 성장이 더 크다. 또한 일을 하면서 어린이들과 놀아주지 못한 아빠들이 어린이들을 이해하는 과정은 짜여진 대본대로 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아빠 어디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아직은 서로를 알아갈 시기'

모르는 아빠들과 모르는 아이들의 만남이다. 경우의 수는 많다. 누가 누구와 같이 있느냐에 따라 그림은 달라진다. 자신의 아빠와 같이 있을 때의 아이 모습과 더불어 다른 아빠와 같이 있을 때의 아이 행동은 다르기 때문이다.

시즌1에서 성동일과 김민국어린이가 보여준 장면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많은 아빠와 어린이들이 보여줄 콜라보는 우리에게 어떤 웃음과 감동을 줄지 기대된다.

 

 

 

 

 

 

 

 

'아직은 어색하기만 한 아빠와 아이'

아빠가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촬영을 하는 것은 처음이며 같이 여행을 떠나느 것도 처음이라 아직은 어색하기만 하다. 하지만 아이는 다르다. 촬영이 뭔지도 모르는 순수한 모습과 꾸미려하지 않는 모습이 그대로 보여진다. 어린이들은 그저 서로간의 어색함이 있을 뿐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친해지면 서로 아껴주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장난을 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당당한 여장부의 등장'

앞서 설명했던 것과 같이 성빈은 여장부다. 시즌1에서 지아가 유일한 여자아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 이제는 그 사랑이 규원과 성빈 둘로 나누어 진다. 하지만 규원은 천성 여자라는 생각이 들지만 성빈은 다르다. 4차원의 매력을 뽐내고 있고 소녀이기 보다 소년의 성격이 강하다. 얌전함과는 이별을 한 이 소녀는 많은 아버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다른 어린이와 거침없이 친해지는 친화력은 과히 최고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벌써 부터 러브라인?'

윤후는 어딜가나 매력적인 어린이다. '아빠 어디가'의 아이콘으로 등장한 윤후의 매력은 보면 볼수록 새로운 모습들이 등장하기 떄문이다. 과거 시즌1에서 지아와 이룬 초반 러브라인이 이제는 규원으로 넘어갔다. 규원은 윤후의 눈이 좋단다. 매력적인 웃음에는 눈이 큰 몫을 작용했다.

그래서 규원은 윤후만 보면 그저 싱글벙글이다. 윤후도 그것을 알고 규원을 많이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맏형으로 떠나는 이번 여행에서 윤후가

 어떻게 아이들을 이끌고 규원과의 사랑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5,6,7'

이번 여행에서는 5~9살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가장 어린 규원이부터 가장 맏형인 윤후까지. 그래서 더욱 기되된다. 각기 다른 어린이들이 만들어 내는 모습은 그 나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행동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 이 세명은 단연 최고의 말괄량이들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민율, 어떤 행동도 서슴치 않은 성빈, 그리고 이런 개구쟁이가 없었을 정도의 행동을 보여주는 리환. 이 세명이 시즌2에서 어떤 장난을 보여줄 지 당신의 예상을 뛰어 넘을 것은 분명하다.

 

 

 

 

 

 

 

'안정환의 눈물(?)'

첫 회부터 안정환은 눈물을 보였다. 과거 자신의 힘든 모습이 생각나서다. 리환이가 물물교환을 하러 시장으로 떠나는 뒷 모습을 보면서 안정환은 자신의 과거 힘든 시절의 모습을 떠올랐다는 것이다. 자식에게는 어려움을 겪게 하지 않기 위한 아빠의 눈물이다. 자신도 모르게 뭉클해지고 자신도 모르게 눈물 한방울이 떨어진다. 아이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모든 아빠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아빠 어디가'는 시즌 1에서부터 많은 대한민국 아빠들에게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당신은 아이와 언제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났나?' 혹은 '당신은 아이와 단둘이 여행을 떠난 적이 있는가?' 여행을 가보지 않고 모를 것들이 너무 많다. 일만 하다가 아이가 어느덧 대학생이 되어 버린 아빠들이 많다. 하지만 중학생이면 어떻고 대학생이면 어떤가. 아이와 단둘이 떠나볼 것을 제안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이의 진짜 모습을 보고 싶다면 주말에 아이와 단둘이 떠나는 여행 계획해 보라.

 

 

 

 

 

 

원본스토리: http://www.imagnet.com/story/detail/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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