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적응못하는 멋데로인 나

나어떻해...2014.02.07
조회983

안녕하세요...전 올해31살의 미혼의 여자입니다.제가 살고있는 지역은 일산이구요...현재 조그만한 출판사에 다니고 있어요...이름이 출판사지...사장님1분,남자계약직원1원,정직원은 나이렇게 3명이서 일하고 있어요....울 회사는 규모는 작지만 사장님이 젊고 잘해주시는 분이에요...제가 여기 입사는 작년 6월에 했구요..여기 출판사 개업은 작년 4월중순에 했더군요,,,전 여기서 총무업무를 맏고있구요..월급은 150만원(4대보험 공제전),식사제공되구요,,,퇴직금 있구요..근데 상여금은 없더군요...전 분명히 면접볼때 상여금 있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작년 추석이랑 올해 설에도 상여금 한푼도 안주더군요...전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사장님은 젊고 참 잘해줍니다....잔소리도 안하고 매너도 좋구요...근데 제가 큰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올해 1월에 설날에 상여금 안줄것에 조금화가나기도 해서 설날 전날에 빨리들어가고 싶더군요..그래서 사장님께 거짓말로 시골에 가야되는데 오늘 몇시에 끝나냐고 하니까,,,정시 퇴근이랍니다...6시퇴근....전 상여금도 못받고 좀 서운하기도 해서 그냥 짐싸들고 죄송합니다...말하고 회사키를 사장님께 주면서 오전11시30분에 퇴근해버렸습니다..사장님은 키를 받더니..xx씨 이게 모야?이러더군요...전 그때 정말 그만둘 생각했었죠..근데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회사가 집도 가까워서 교통비도 안들고 급여도 이렇게 많이주는 곳이없드라구요...글구 저희회사 주5일근이구요...저는 조금 사장님께 죄송해서 집에와서4시간이 흐른후 사장님께 전화해서 사장님죄송해요..이렇게 말하고 제가 인수인계는 해드렸어야 했는데요..하고 말하고 월요일에 출근한다고 했죠...근데 진짜 속마음은 사장님 저 다시 기회를 줘서 다시 계속 다니면 안될까요?이렇게 말하고 싶었져///월요일에 회사에 오니 사장님은 저한테 이메일로 인수인계표를 작성하라고 하더군요..전 사장님께 죄송한데 제가 다시하면 안되요?이랬더니..사장님도 저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서 그런지...절 안쓸거 같더군요...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사장님은 아직 사람은 안뽑았어요..구인사이트 여러곳에 검색해봤지만 사람은 안뽑고 그냥 인수인계표만 작성하라고 한거드라구요...제가 계속 여기 회사 있고 싶은데..그러기엔 제 신뢰가 바닥으로 추락한 건가요???사장님께 정말 싹싹 빌면서 다시 한번 기회를 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