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19) 내가 왜 도로에서 니 자위행위를 봐야하지?

오래살고볼일이야2014.02.07
조회72,373

+추가)

 

 

저 일을 겪고 집에 왔는데도 자꾸 생각나서

억울하고 화가나길래 푸념식으로 한번 글 써본게

이렇게 순위에까지 오르게 될지는 몰랐네요..

충격이 좀 컸나봐요 악몽까지 꿨어요....

 

어딜가나 사람 생각이 다 같을수는 없듯이

다른 시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네요

몇가지 더 추가 하면서 다른시각인 분들에게

핑계라면 핑계고 반박이라면 반박을 좀 해보겠습니다

 

 

 

 

 

의도적인건지 아닌건지 어떻게 아냐는분들...

발그림이지만 이런 상황에 의도적이지 않다는게 말이 되나요?

(3,4차선 그림에서 제외했습니다. 이건 1,2 차선에서의 일이니까요)

 

게다가

의도적이지 않았으면 신호 풀리고 나서도

신나게 창문 활짝열고 하면서 달렸어야죠

 

당한 제 입장에선 신호풀리니 창문 다 닫고 달리는건

제 입장에선 의도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차에 대해 어떻게 잘 아냐고 하시는 분들

차에 관심많은 여자도 있어요

남자만 차에 대해 잘 알고 관심있으란 법은 없죠

 

또 S사 엔X 사이트 들어가면 간단하게 차량번호조회해보고

차종이랑 그 차종에 대한 정보 알아볼 수 있는데

길가다 맘에드는차 봤을때 뭔지 모르겠을때 유용하게 쓰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결혼하면 보고살텐데 깨끗한척은 다 하고 있다는 분들ㅋ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사랑하는 사람거 보고사는건 더럽지않죠

 

보고싶지도 않았던 쌩판 모르는사람걸 보게됐는데

그냥 있는걸 본것도 아니고

자위행위 중인 것을 보게됐을 때의 기분은 그래요

더러워요

 

자위행위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나는 보고싶지 않은 사람것을

보고싶지 않았는데 봤으니까 그렇다는거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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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니 음슴체로 쓰겠음ㅡㅡ

오늘 오후 4시쯤 버스타고 가다가 신호걸려서
버스가 1차선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었음

난 운전석 라인이 아닌 문쪽라인
앞에서 세번째 창측에 앉아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으며
창밖을 바라보고 그냥 멍 때리고 있었음

그러다 2차선 앞쪽에 차가 없는데도
내 옆에서 신호대기를 하고있는
차 뚜껑이 눈에 들어옴

참고로 내가 탄 버스 앞에는 차가 몇 대 더 있었는데
쟨 왜 앞에 차도 없는데 앞으로 안가고
여기서 신호대기를 하고있지? 하고
내려다 보는 순간

활짝 열려있는 운전석 창문 안으로
위로 솟아있는 그것과
그것을 위아래로 어루만지던 손을 봄ㅋ

하 ㅋ 살다살다 별 꼴을 다봄
순간 내 눈을 의심했음...

놀라거나 당황하면 그ㅅㄲ가 좋아할까봐
보고 당황한 티 안내려고
버스 안쪽으로 고갤 돌려숙이고
핸드폰만 쳐다봄....

신호가 풀리고 버스가 출발해서 옆차선을 보니
창문을 닫고 앞에서 달리고 있는 발정난 개ㅅㄲ
선팅도 참 진하게 했더라

차 번호라도 외워두려고
버스가 좀 빨리 달려주길 바랐는데
버스가 속도를 따라잡아서
니 차번호를 봤지^^

내 앞뒤 좌석으로는 여자 한분씩 앉아있었는데
그 두분은 다 통로쪽에 앉아있어서
그 못볼꼴을 다행이도 못봤을듯싶고..

너는 날 노린거겠지....
천안 신방동 애XX 레스토랑 쪽 도로에서
신호대기하던

실버컬러 2008제네시스 43 부 133= 새끼야....

바로 동영상을 찍던가 했었어야되는데ㅡㅡ
이런일이 처음이라 당황해서 그러지 못한게
지금 한이된다...

발정난 개도 아니고... 넌 그냥 답이 없다
다른 사람 못볼꼴 보이지 말고 집에서 너혼자
많이 하시길.....

더러워

댓글 47

ㅎㅎ오래 전

Bestㅋㅋㅋㅋ나천안사는 여잔데 아는사람같은데ㅋㅋㅋ 그분 그러면 안되는 분일텐데ㅋㅋㅋ차량번호 확인하고 재댓 달겟음

ㄱㅈㅇ오래 전

Best오래살고볼일이네진짜 그와중에차번호외우실정신이라도잇어서다행

미친오래 전

동서울 터미널 주변에도 저런사람 있어요. 검정색 세단. 진짜 추운날도 창문 열고 고속버스 옆에 붙어 그 난리. 얼지도 않나봐.

오래 전

댓글보니까정신나간놈들왤케많앜ㅋㅋㅋ 진짜미친거아냐?그렇게보여주고싶나그게?더러워진짜ㅡㅡ

오래 전

와..나도 출근하다가 신호대기하고있을때 옆에 봤는데 진짜 깜놀............... 비웃어 주고싶었지만 버스따라 올거 같아서 그만뒀다.ㅠㅠㅠㅠㅠ 세상엔 또라ㅇ ㅣ들이많으니..ㅠㅠㅠㅠ

34st오래 전

하하하하하 엔카에 들어가면 연식을 알수있단다.........내말이 몬말인지 모르겠으면 님들차 번호 검색해보던가.. 그차의 첫출시일과 단종일만 나옴. 절대 디테일한거 모름. 에휴... 진짜 자작질 한심

gg오래 전

반대는 뭐하는 새기들이 쳐 눌르는거냐 근데 ?

000오래 전

양반이예요 아침에학생들이나회사원출근시간에 버스정류장에선팅진하게한차인길래 다들멀뚱히버스기다리는데 살짝창문내리는데 자위하고잇엇음 그리고요즘도그래요 영등포쪽

오래 전

헐,전 천안바로건너면아산이있는쪽에사는데요 버스정류장에서친구랑 버스기다리고잇는 어떤차가 버정앞으로오길래 뭐지하고봣는데 바지를벗고 ㅈㅇ를하고잇엇음..

ㄷㄷ오래 전

내친구집이 사람들한테 눈에 띄는 개방적인곳인데 사람이 많이는 안다니는곳에 있는데 아침에 학교가다가 차창열어놓고 모르는 아저씨가 ㅈㅇ하길래 무서워서 짧은것도 아닌데 치마계속잡아내리면서갓다고함...요즘 미친사람 겁나만은듯

18오래 전

저도 버스에서 똑같은일당했어요!!!!!!경찰에 신고했더니 그런건 잡기힘들다그러더군요ㅠ.ㅠ 아진짜얼마나놀랫는지 진짜 심장떨어질뻔 창문열고ㅈㅇ하는사람들 이해안감 신종변탠가진짜 씨바

그냥오래 전

몇년전에 우리 동네 여학생이 학교 가다가 울면서 집에 왔다 함 학교 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차 세우더니 어느 학교 다니는구나 거기 누구 누구 선생님 아냐고 그래서 그 선생님 우리 학교 무슨 과목 선생님 이라고 하니 그럼 그 선생님 친구인데 지금 만나려 갈건데 가는 길이니 태워 준다고 해서 학교 선생님 성함도 알고 또 선생님 친구분이라고 해서 차에 타더니 운전 하면서 그 짓을 하더랍니다...여학생이 너무 놀래서 차 신호 받고 서 있을 때 내려서 울면서 집에 왔다 함...저런 인간들은 망신을 제대로 당해봐야 다시는 안그런데 저게 병이면 치료를 받으라고 쫌....그리고 학교 선생님 이름 알아 내는거 쉬움 학교 선생님 누군지 안다고 안심 하고 차 타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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