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6살로 10살연상 남자를 만났었습니다. 12월에 양가 인사를 드렸구요 결혼 얘기가 나왔던 시기입니다. 3월 상견례를 앞두고 있었구요 그런데 갑자기 1월 20일쯤에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카톡으루요 항상 싸우면 오빠가 카톡으로 이별통보를 했는데, 항상 제가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갑자기 오빠가 힘들다고 지쳤다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것도 결혼을 준비중인 단계에서요 이미 양가 지인과 친척분들은 저희가 다 결혼하는줄 알고 계셨어요 결혼을 앞두고 도망가는 이 남자는 대체 왜이런걸까요? 36살 먹고 자기 재산이나 모아둔 돈도 없고 부모님돈으로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살게될텐데 오빠는 그냥 사무용품 배송일을 하고 있구요 이사람이 백수인 6개월동안 뒷바라지 다하고 밥사주고 술사주고 취직하고 비상금 가지고 있으라고 줬는데 그걸로 술 사먹고 제가 핸드폰요금도 6개월동안내주고 저는 몸에 부정출혈로 인해 병원약을 당분간 계속 먹어야해요 ㅠㅠ 누나 5에 막내이지만 장남입니다. 자기말에 네네 안해서 헤어진거라고 하네요 제가 생각 하기엔 뭔가 맘에 안들어도, 결혼얘기가 나왔다면 감행을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정말 저는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오빠한테 시집을 가겠다고 했구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결혼얘기 상견례 얘기 다 오간마당에 이별통보를 받다니 너무 억울하고 당황스럽네요.. 조언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39
상견례 앞두고 이별
저는 현재 26살로 10살연상 남자를 만났었습니다.
12월에 양가 인사를 드렸구요
결혼 얘기가 나왔던 시기입니다.
3월 상견례를 앞두고 있었구요
그런데 갑자기 1월 20일쯤에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카톡으루요
항상 싸우면 오빠가 카톡으로 이별통보를 했는데, 항상 제가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갑자기 오빠가 힘들다고 지쳤다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것도 결혼을 준비중인 단계에서요
이미 양가 지인과 친척분들은 저희가 다 결혼하는줄 알고 계셨어요
결혼을 앞두고 도망가는 이 남자는 대체 왜이런걸까요?
36살 먹고 자기 재산이나 모아둔 돈도 없고 부모님돈으로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살게될텐데
오빠는 그냥 사무용품 배송일을 하고 있구요
이사람이 백수인 6개월동안 뒷바라지 다하고 밥사주고 술사주고 취직하고 비상금 가지고 있으라고 줬는데 그걸로 술 사먹고 제가 핸드폰요금도 6개월동안내주고
저는 몸에 부정출혈로 인해 병원약을 당분간 계속 먹어야해요 ㅠㅠ
누나 5에 막내이지만 장남입니다.
자기말에 네네 안해서 헤어진거라고 하네요
제가 생각 하기엔 뭔가 맘에 안들어도, 결혼얘기가 나왔다면 감행을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정말 저는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오빠한테 시집을 가겠다고 했구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결혼얘기 상견례 얘기 다 오간마당에 이별통보를 받다니 너무 억울하고 당황스럽네요..
조언과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