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새벽에 털어놓을 곳도 없고 마음이 답답해서 몇자 끄적입니다... 모바일 이해해주세요ㅠㅠ 남자친구와 연애 초 부터 문제가 많았는데 미련하게 이제서야 헤어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네요..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겪어온 몇몇문제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객관적인 답을 듣고 싶습니다.. 전 동갑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귄지는 500일쯤 되었구요 연애초부터 이사람은 이기적이기 짝이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짧은치마도 조금이라도 살이 보이는 옷도 다 안된다고 하더니 옷은 더운날에도 추운날에도 여러겹씩 껴입으라 합니다. 추운날에는 그렇다 쳤지만 더운날에는 그보다 더한 고통은 없더라구요. 남자친구에게 이러는 이유를 물었더니 남들이 쳐다보는게 싫다고 하더군요 이해했습니다. 하라는데로 다 하고 다녔구요 아마 여기서 첫 단추를 잘못 끼운거 같아요 그에 반해 저는 이성문제에 민감한 편인데 굳이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오해의 여지도 없게끔 잘 지켜주더라구요 그래서 더 싫어하는 옷차림 안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저는 공과계열에 종사하고 있어서 남자들과 자주 접촉할 수 밖에 없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제가 그 어떤 남자와도 말하는게 싫다고 하더라구요 필요한 말만 하겠다 하고 넘겼습니다 게다가 욱하는 성격을 가진 남자친구는 가끔이지만 싸울때면 욕을 했습니다 저는 연인 사이에 욕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 사람 입니다. 그런데 욕이라니요? 그렇지만 전 미안하다 하루이틀 빌어주면 풀렸습니다 제가 요리를 좋아하고 즐겨 하는 편인데 남자친구집이 여의치 않아 밥이없거나 반찬이 없거나 할때는 물론이고 설날이나 추석같은 특별한 날에는 떡국같은걸 늘 끓여 갖다주곤 했습니다 발렌타인때는 초콜렛도 빠지지 않았고 기념일때는 편지에 선물을 자주 챙겨 주었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는 100일이후엔 기념일날 사랑한다 말조차 하지 않더라구요 사소한 섭섭함부터 내가 남자친구한테 하는만큼은 아니더라도 반은 돌아와야 하지 않나 싶은데 반이아니라 반의반도 돌아오지 않는거 같아 이제 회의감이 드네요 뿐만이아니라 저는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이성친구선배 다 끊겼고 예전에는 다니던 알바까지 남자친구때문에 그만두었습니다 다니던 알바의 매니져의 번호가 저장되있다는 이유로요 네. 제 휴대폰에는 남자라곤 아빠와 남자친구뿐입니다 싸우면 제가 연락할 때까지 연락하지 않고 저는 못하게 하능 것들을 제 앞에서 뻔뻔하게 하기도 하고 저보고는 여자는 술먹으면 안된다 술먹지말라고 하면서 지는 일주일에 서너번씩 술을 먹으러 갑니다 그래서 제가 싫다하면 남자라 괜찮다는 말 뿐이네요 이해도 배려도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심지어는 이제 예전엔 사랑으로 느꼈던 것들이 이젠 집착으로 보이면서 많이 힘이 듭니다 내이름도 한번도 불러주지 않고 야 야 이렇게만 불러왔습니다 이런 사소항것들도 쌓이니 감당 할수가 없어요 헤어져도 봤지만 제가 너무 힘이들어요 이런 남자친구 고칠순없을까요.. 새벽감성에 젖어 답답함에 막 써내려간 글이라 글이 어지러운 점 이해해주세요ㅠㅠ774
여자만 퍼붓는 연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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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털어놓을 곳도 없고 마음이 답답해서 몇자 끄적입니다...
모바일 이해해주세요ㅠㅠ
남자친구와 연애 초 부터 문제가 많았는데 미련하게 이제서야 헤어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네요..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겪어온 몇몇문제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객관적인 답을 듣고 싶습니다..
전 동갑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귄지는 500일쯤 되었구요
연애초부터 이사람은 이기적이기 짝이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짧은치마도 조금이라도 살이 보이는 옷도 다 안된다고 하더니 옷은 더운날에도 추운날에도 여러겹씩 껴입으라 합니다.
추운날에는 그렇다 쳤지만 더운날에는 그보다 더한 고통은 없더라구요.
남자친구에게 이러는 이유를 물었더니 남들이 쳐다보는게 싫다고 하더군요
이해했습니다. 하라는데로 다 하고 다녔구요
아마 여기서 첫 단추를 잘못 끼운거 같아요
그에 반해 저는 이성문제에 민감한 편인데 굳이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오해의 여지도 없게끔 잘 지켜주더라구요
그래서 더 싫어하는 옷차림 안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저는 공과계열에 종사하고 있어서 남자들과 자주 접촉할 수 밖에 없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제가 그 어떤 남자와도 말하는게 싫다고 하더라구요 필요한 말만 하겠다 하고 넘겼습니다
게다가 욱하는 성격을 가진 남자친구는 가끔이지만 싸울때면 욕을 했습니다 저는 연인 사이에 욕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 사람 입니다.
그런데 욕이라니요? 그렇지만 전 미안하다 하루이틀 빌어주면 풀렸습니다
제가 요리를 좋아하고 즐겨 하는 편인데 남자친구집이 여의치 않아 밥이없거나 반찬이 없거나 할때는 물론이고 설날이나 추석같은 특별한 날에는 떡국같은걸 늘 끓여 갖다주곤 했습니다
발렌타인때는 초콜렛도 빠지지 않았고 기념일때는 편지에 선물을 자주 챙겨 주었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는 100일이후엔 기념일날 사랑한다 말조차 하지 않더라구요
사소한 섭섭함부터 내가 남자친구한테 하는만큼은 아니더라도 반은 돌아와야 하지 않나 싶은데 반이아니라 반의반도 돌아오지 않는거 같아 이제 회의감이 드네요
뿐만이아니라 저는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이성친구선배 다 끊겼고 예전에는 다니던 알바까지 남자친구때문에 그만두었습니다 다니던 알바의 매니져의 번호가 저장되있다는 이유로요
네. 제 휴대폰에는 남자라곤 아빠와 남자친구뿐입니다
싸우면 제가 연락할 때까지 연락하지 않고 저는 못하게 하능 것들을 제 앞에서 뻔뻔하게 하기도 하고
저보고는 여자는 술먹으면 안된다 술먹지말라고 하면서 지는 일주일에 서너번씩 술을 먹으러 갑니다 그래서 제가 싫다하면 남자라 괜찮다는 말 뿐이네요
이해도 배려도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심지어는 이제 예전엔 사랑으로 느꼈던 것들이 이젠 집착으로 보이면서 많이 힘이 듭니다
내이름도 한번도 불러주지 않고 야 야 이렇게만 불러왔습니다 이런 사소항것들도 쌓이니 감당 할수가 없어요
헤어져도 봤지만 제가 너무 힘이들어요
이런 남자친구 고칠순없을까요..
새벽감성에 젖어 답답함에 막 써내려간 글이라 글이 어지러운 점 이해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