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동안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국제적미남 20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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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절박한데 마땅히 도움받을곳에 없어서 이곳에 글 남깁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2달 ~3달 전쯤에 저보다 2살 어린 여자를 어찌저찌해서 만났습니다둘다 20살 초반이구요그렇게 연락주고받고 밥먹고 하다가고백 이야기도 자주 오고가고 했습니다근데 24살인 제가 정말 중요한 일을 진행중이라그녀한테 말하기를 "내 인생에 두번다시 못올 기회인것 같다, 이것만 마무리되면 그땐 진짜 마음잡고 고백할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말했구요썸녀도 알았다고 하면서 넘어갔습니다그리고 계속 연락을 주고받다가 몇일전어느때와 다름없이 잠든다고 카톡이 와서 답장을 하고 자로 일어나서 평소처럼 카톡을하니 답장이 없는겁니다그렇게 오후쯤되서야 읽었는데 답장이 안오고제 전화도 피하고 모른느 번호로도 해봤지만 안받더군요처음엔 무슨 급한일이 생겼으려니 했지만그게 2일이되고 3일이되니 미칠거같습니다그래서 그녀에게 제가 카톡으로"마음이 바뀌거나 딴사람이 생긴거라면 내가 고통이라도 안받게끔 차단해주라,이유가 궁금하기도 하지만 말할 여유가 없어서 너도 그럴테니 알고싶어 하진 않을게 조금이라도 마음이 없다면 차단해줘"라고 보냈습니다역시나 답장은 없었고 그렇다고 해서 그녀는 절 차단하지도 않았습니다.전 그렇게 하루를 더 고통받았습니다전 참다가 미칠듯한 마음에 다음과같이 카톡을 한통 더 보냈습니다"내가 이렇게까지 하는거 구차해보이고 미친놈처럼 보일거 알지만있는용기 없는용기내서 이런말한다. 사람이 만나다보면 마음이 변할수도있고 떠날수도 있는데난 적어도 그걸 미안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정말 나한테 미안하다면 차단 부탁해"라고 보냈구 역시나 확인은했지만 차단은 안됬습니다여자를 만나면서 너무 크게 데여버린적이 있어서 마지막 연애도 기억이 아득한데어쩌다가 만난 그여자한테 너무 미칠거같습니다일도 다음주나 다다음주쯤에 마무리되는 시점에서이런일이 생겨버려 일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저는 차단은 안당했으면 적어도 다음번을 준비할수는 있다고 생각해서술먹고 자꾸 전화를 한다거나,카톡으로 욕을한다거나 그러진 않았는데과연 다음이 있을까요? 그녀의 진짜 마음을 알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차단이라도 해준다면 맘편히 밥이라도 먹고 잠이라도 잘텐데잠못자고 속타는 제 마음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