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대갈날 얼마 안남은 청년입니다 살아오면서 제대로 꾸밀줄도 모르고 남들 꾸밀때 부러워 하기만 하며 살았는데.. 영장날라오고부터 얼마 안남은 민간인생활.. 좀 꾸미면서 살자 하고.. 헤어스타일을 간단하게 바꿔보자 하고 생각했어요 미용실 딱 가서 앉았는데.. 군대간다 말하기 싫어서 그냥 고등학생이라 했어요.. 그리고 저는 '모히칸 컷 해주세요' 라고 했어요.. 근데 처음엔 못알아들었는지 '길르실꺼에요?' 이러는거에요.. 속으로 '모히칸 컷 해달라했는데... '하고 그냥 멍 하니 있었더만 막 바리깡으로 윙~ 하면서 스포츠로 자르더라구요.. 이게 아닌데.. 하고 저는 다시 '저 모히칸컷 해달라고 아까 말씀 드렸는데..' 이러니까 그 직원이 '아....' 이러시면서 바리꽝으로 스윽스윽 밀기 시작하는거에요.. 뭐지 하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 '모히칸을 바리깡으로 하는건가....'하고 혼자 생각했죠 그냥 가만히 있다가 자기는 다됫다 싶었는지 스펀지로 머리카락 털어주시는거에요.. 뭔가 이상해서 '저기 이게 모히칸맞아요? 군대갈때 하는 머리 아니에요? ' 하니까 '여기서 양옆에만 왁스로 눌러주면 모히칸 이에요' 또 저는 '이게 추성훈 머리에요?' '예 맞아요 거울보시면 뒤에보다 앞머리가 짧잔아요? 눌러주기만 하면되요..' 라고 하시는거에요.. 뭔가가 좀 미심쩍고 마음에 안들길래... '제가 머리가 빳빳이 서서 앞에좀 잘라주시면 안되요?' '안되요 그럼 이상해져요' 이러시는거에요.. 저 처음이라 그냥 아.. 하고 나왔는데.. 아무래도 찜찜해요... 저 처음에 가수 이정씨 머리 생각했거든요.. 저기 이거 확실히 모히칸 맞습니까? 낙시글 아니에요.. 오늘 있었던 일이에요 믿어주세요 ㅠㅠㅠ ㅋㅋㅋ 댓글보니까 제가 미용실한테 낚였군요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왁스를 아무리 발르고 눌러봐도닭벼슬이 안나와요 ㅋㅋㅋ 머리를 하도 눌러서 제 두상자체가 뾰족해지겠네요-_- 아 진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괘씸하네요 미용실 ㅋㅋㅋㅋㅋ
이거 모히칸 컷 맞아요? 사진있어요..
안녕하세요? 군대갈날 얼마 안남은 청년입니다
살아오면서 제대로 꾸밀줄도 모르고 남들 꾸밀때 부러워 하기만 하며 살았는데..
영장날라오고부터 얼마 안남은 민간인생활.. 좀 꾸미면서 살자 하고..
헤어스타일을 간단하게 바꿔보자 하고 생각했어요
미용실 딱 가서 앉았는데.. 군대간다 말하기 싫어서 그냥 고등학생이라 했어요..
그리고 저는 '모히칸 컷 해주세요' 라고 했어요..
근데 처음엔 못알아들었는지 '길르실꺼에요?' 이러는거에요..
속으로 '모히칸 컷 해달라했는데... '하고 그냥 멍 하니 있었더만
막 바리깡으로 윙~ 하면서 스포츠로 자르더라구요..
이게 아닌데.. 하고 저는 다시 '저 모히칸컷 해달라고 아까 말씀 드렸는데..'
이러니까 그 직원이 '아....' 이러시면서 바리꽝으로 스윽스윽 밀기 시작하는거에요..
뭐지 하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 '모히칸을 바리깡으로 하는건가....'하고 혼자 생각했죠
그냥 가만히 있다가 자기는 다됫다 싶었는지 스펀지로 머리카락 털어주시는거에요..
뭔가 이상해서 '저기 이게 모히칸맞아요? 군대갈때 하는 머리 아니에요? ' 하니까
'여기서 양옆에만 왁스로 눌러주면 모히칸 이에요'
또 저는 '이게 추성훈 머리에요?'
'예 맞아요 거울보시면 뒤에보다 앞머리가 짧잔아요? 눌러주기만 하면되요..'
라고 하시는거에요.. 뭔가가 좀 미심쩍고 마음에 안들길래...
'제가 머리가 빳빳이 서서 앞에좀 잘라주시면 안되요?'
'안되요 그럼 이상해져요' 이러시는거에요..
저 처음이라 그냥 아.. 하고 나왔는데..
아무래도 찜찜해요... 저 처음에 가수 이정씨 머리 생각했거든요..
저기 이거 확실히 모히칸 맞습니까?




낙시글 아니에요.. 오늘 있었던 일이에요 믿어주세요 ㅠㅠㅠ
ㅋㅋㅋ 댓글보니까 제가 미용실한테 낚였군요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왁스를 아무리 발르고 눌러봐도닭벼슬이 안나와요 ㅋㅋㅋ
머리를 하도 눌러서 제 두상자체가 뾰족해지겠네요-_-
아 진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괘씸하네요 미용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