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얼마 안된 여친이 있는데 제가 좋으니까 저랑 사겼겟지만 만나는 동안 제가 느낀것은 답답함이었어요 저는 만나면 눈쳐다보고 생글생글 웃고 몸이 절로 여친한테쏠리며 손도 꽉잡고요 여친에대한 모든걸 알고 싶어서 여친 외모에서부터 주위환경 여친의 개인적인 생각 등등을 물어봐요 반면에 여친은 일단 저랑 눈을 잘안맞추고 잘웃질않아요.. 제 눈좀 바라보고 눈웃음 치면서 말을 한적은 없고요 이야기소재도 우리둘에관한것이 아닌 주위 쓸데없는 자잘한 얘기를 해요 전 여친 머리도 만지고 장난도 치고 손도 주물럭 거리고 눈도 빤히쳐다보고 하는데 여친은 그냥 가만히 있어요 카페에서 어떤 커플이 남자는여잘 거의껴안은것처럼 어깨동무하고 있고 여자는 남자의 얼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핸폰으로 영화같은걸 보고있는데 진짜 넘 부러웟어요 나도 여친있는데 내 여친은 목석인가..내가 지금 사물과 사귀고 있는것인가 내가 좋기는한것인가 이런생각이들어요 여친이어리고 남자처음이고 아직 연애초반이라 그런거겟조? 근데 사진을봐도 활짝웃는 표정이 없어요 ㅋㅋ 감정이없는 사람같아요ㅠㅜ 이거 시간지나면 점차 나아질까요..안그럼 제가 너무힘들것같아요 만나는데 행복하질않아..
사귄지얼마안됏는데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