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10대명언.jpg

shut2014.02.08
조회82,265

 

댓글 21

날가져오래 전

Best날 방해하는 유일한게 내가 배웠던 교육이라는 말이 와닿는다.....이과생인데 부모님이 어릴땐 학원을 안보내셔서 맨날 친구들이랑 놀았음. 지금애들처럼 피씨방가고 게임하고 스마트폰으로 노는게 아니라 학교뒤편에 작은 놀이터?같은데서 엄청 놀았음. 근데 거기가 진짜 놀이 기구가 적어서 항상 우리가 생각해서 놀아야 했음. 같은장소였지만 같은 놀이법으로 논적은 거의 없었음. 나뭇가지 하나라도 우리는 수십가지,수백가지의 방법으로 활용하면서 놀았음.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 나는 창의력이 굉장히 좋았음. 학원에 안갔으니까 수학도 나는 여러가지를 풀기보단 정말 어려운 문제 하나 잡고 얼마가 걸리든 풀어내는게 좋았음. 그런데 어느순간 놀던 친구들이 학원에 다니면서 나도 부모님이 학원에 보내기 시작했음. 나는 아주 사소한거 하나라도 궁금증이 많은 사람이었음. 난 아주 사소한 공식 하나라도 이유를 모르면 안쓰는 초딩이었음. 근데 학원에선 그런거 물어보면 그런건 안중요하다고 시험에 안나온다고 화내더라. 그 공식이 왜 나오는지 조차 모르는 학생이 그 단원을 정말 공부했다고 할수 있을까? 난 모르겠음 그러나 학원에서 시켜서 결국 궁금해도 참고 외우라는데로 외웠음. 그리고 그게 시간이 지나니까 이젠 궁금하지도 않더라. 왜 궁금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문제도 정말 창의력 있고 재밌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수능에 잘 나올 문제들 엮어놓은, 재미라곤 없는 문제들이나 풀게됬음. 어릴땐 동시 하나를 써도 정말 재밌게 썼는데 지금은 시 쓰라 그러면 수미상관이니 시적허용이니 선생님들 맘에 들 있어보이는 시를 쓸 생각만 함. 공장의 기계마냥...나 뿐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들이 문제는 척척 풀면서 그 단원의 가장 기초적인 개념을 알려달라 그러면 쉽게 당황함. 공식이 왜 나오는지 알려달라 그러면 대부분이 자기도 모른다고 그럼. 특히 이과는 분량이 많아서 더더욱.......대한민국은 대규모 계산기를 만들고 싶은건가? 난 모르겠다. 한국은 남이 먼저 뭔갈 만들어내면 곧잘 그것보다 좋게 만들어내지만 결코 원조가 되진 못할듯. 창의력 과목이라도 만들어야 하나? 아니,솔직히 만들어져도 그러면 학원에선 창의력 부분 기출문제 라면서 창의력을 암기시킬듯.

오래 전

Best3차대전이 발생하면 인류가 멸망한다는거임...인류 멸망후 다시 구석기 시대로 돌아간다는뜻임..

양파도리오래 전

Best3차세계대전에서 소름..4차세계대전은 돌과 몽둥이로 싸우다니 그럼 이런 일이 몇 번 반복 되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제라툴오래 전

나에게 있어서 신은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표현이다. 성경은 고귀하지만 유치하기도 하다 - 아인슈타인

오래 전

왜그게없지?'매번똑같은행동을하면서다른결과를기대하는것은정신병이다'

ㅇㅇ오래 전

난정말싫은게 시를읽으면 내가생각한거랑 주제가다름. 생각하는거에따라 다른거아님?? 보는사람에따라 이렇게도생각하고 저렇게도 생각하는재미로 읽는거아님??제일 이해안되는건이거였음..

오래 전

천재는 문제를 예방만하는게 아니구 야기하기도 하는고 같옹...

오래 전

3차대전은핵전쟁이된다는뜻이라그러던데

솔직한세상오래 전

국가는 국민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http://pann.nate.com/talk/321125067

ㅡㅡ오래 전

그런데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받은 교육을 비판하면서도 혼자 할 공부는 다 공부했다는 점에서 여기서 한국 교육 비판하는 애들하고는 다를걸. 아인슈타인이 그 엄격했던 독일 학교 자퇴했다고 반항아니 바보니 그런 이야기 나온건데, 아인슈타인 16살 되기전에 혼자 재미있다고 미적분 공부 다 했고, 학교에서도 수학은 최고점이었다. 그리고 열살때부터 철학서 읽고 집에서 하숙하던 의대생이 빌려주던 철학서 읽고 질문하고 토론할 정도로 똑똑했고. 나중에 독일학교 자퇴하고 스위스 대학교 못 들어가서 스위스 고등학교에 다시 입학하지만 그 학교 교육은 굉장히 맘에 들어 했고. 결국엔 교육이고 뭐고 본인 할 공부는 다 하면서 학교 졸업함. 아인슈타인에겐 안 맞았을지 몰라도, 그 당시 한국만큼이나 엄격하고 암기식이었던 교육이 특징이었던 독일이 지금의 미국만큼이나 과학으로 발전하던 시기임. 노벨상 받은 과학자들도 독일인이 월등히 많았고. 다들 공학, 과학 배우러 독일 유학가던 시기가 그때인데. 그냥 똑똑한 사람들은 교육이고 뭐고 자기한테 맞는 길 본인이 잘 알아서 찾아간다는게 다른거지.

ㅎㅎ오래 전

솔직히 내가배웠던 수학선생님들 전부 다 달달이 공식만 외운느낌... 왜냐고 물어보면 문제만풀어주고 넘어감.

우엥오래 전

시험볼때 문제 중에 시 가 나왔어. 그 시를 보고 무엇이 떠올랐는지 객관식으로 골랐어야 되는 문제였어. 나는 그 시를 보고 할머니가 떠올라서 할머니를 골랐는데 정답은 눈.. 무엇이 떠올르는건 내 생각인데 왜 답이 틀렸다고 하는지..

배배배배배오래 전

무서웡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shut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