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덜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

덜덜덜2014.02.08
조회37,468
안녕하세요!!우왕 기억해주시는 분이 있으시군요 ㅜㅜ 감사 드립니다!
바로 시작 할께요!






1.
한 꼬마 아이가 악몽을 꿨는지 땀을 뻘뻘흘리며 잔다
"아빠! 꿈을 꿨는데 사방에서 엄마가 웃고있어!!"
"...그랬니?"

"아빠? 기쁘지 않아? 엄마가 웃었어!!"
"..."

성인이된 꼬마아이는 실성한듯이 웃었다.







2.
나의 생일날, 집에서 파티를 열었지.
집안에서 친구들 모두 모여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이상한 것이 비쳐 버렸어.
등뒤의 장농에서 하얀 얼굴에 새빨간 눈을 한 낯선 여자가 얼굴을 내밀고 이쪽을 노려보고 있었지뭐야?
우리들은 너무나 무서워서 영능력자를 수소문해서 그 사진을 감정 받았지.
그랬더니 "이 사진에서는 영기가 느껴지지 않는군요. 심령사진이 아닙니다."라고 하지 뭐야.
에이~ 괜히 깜짝 놀랐잖아 
난 또 귀신인줄 알았내. 다행이다.







3. 
집에 들어가는 길에 뺑소니를 당해 입원했다.
다행히 심한 부상은 아니어서, 퇴원 후 통원치료를 받기로 했다.
퇴원하고 집에 돌아오니 친한 친구가 왔다.
-병원에 병문안 가지 못해서 미안하다.-괜찮아. 신경 쓰지마.
-범인 얼굴은 봤어?-아니, 갑자기 당해서 못 봤어.
-그래? 그렇군.-너도 조심해라. 사고 당하는 거 한 순간이더라.
-그래, 난 이제 돌아갈게. 다음엔 진짜로 병문안으로 올게.-응 와줘서 고맙다.










답!
1. 아빠가 엄마를 죽인것. 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크고나서 왜 아버지가 대답을 안했던건지 알게되서 실성한 사람처럼 웃음
2. 아무도 모르는 여자가 그 파티에 그것도 귀신이 아닌 사람이 있었다는것.결국 인간이라는건데 대체 누구지?
3.진짜로 병문안오겠다는 친구..? 그러면 지금은 뭐하러 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