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하시는 말씀을 들었는데

2014.02.08
조회163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십대 흔녀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금술이 되게 좋으세요.
근데 저희 아빠가 해외에서 일하시고 6개월에 한번내려와 일주일동안 있다가 가시는 그런 기러기 아빠죠.
원래부터 금술이 좋았기때문에 6개월에 한번씩 볼땐 정말 저와 제동생은 정말 무시?하고 아빠하고만 애기하시고 노시죠. 그런데 아빠가가끔씩 오시면 엄마와 아빠가 관계를 맺는다는것 알고있습니다.
어쩔땐 분명히 다같이 잤었는데 아침만되면 엄마와아빠만 거실에서 주무시기도하고, 어쩔땐 둘다 다른방에서 주무시고 제가 들어가면 이불을 덮고 두분다 밑에만 안입고 계실때도 있으세요.
솔직히 그건 괜찮습니다 그런데 3년전에 엄마와 아빠가 저한테 계속 동생생기면 어떻겠냐고 계속 계속해서 물어보시드라고요.
솔직히 직감이란게 있잖아요. 엄마가 그리고 계속 서랍에서 무엇을 숨기더라고요. 엄마가 거실에있을때 몰래 서랍을 보았죠. 그런데 임신 테스트기가 있는겁니다.
저그때 진짜 놀랐습니다. 옆에 한줄이면 임신아니고 두줄이면 임신이라고 적혀읺는데 두줄이 있는겁니다.
저자짜 놀랐어요. 그런데 삼년이지난지금 저에겐 동생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한달전에 왔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저번처럼 또 동생생기면 어떻겠냐물어보드라고요.저는 그때처럼 또 싫다고 하였죠.그런데 아빠가 갑자기 집으로오셔서 오늘 엄마와 아빠 두분이 이야기하는걸 듣고 저정말 엄마에게 실망하였습니다.
두분이 이야기하시는데 정확히는 생각이 안나는데 생각나는것만 적겠습니다"나진짜 놀랬잖아. 내가 놀래서 두번이나 확인했어.쟈기 보약먹어서그런가?ㅋㅋㄱ 나아직 약 안먹었어.그냥 확해버려? 근데 아이들이싫어하잖아. 또 쓸대없이 50만원 날리겠군."
저 이소리듣고 정말 엄마가 너무 싫어졌습니다.엄마에게 실망도했고요.제가 정말 낙태를 너무나도싫어하는데.... 이소리듣고엄마랑 말도잘못하겠고 일부러 더 쌀쌀맞게 하는것 같습니다.어떻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