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의미 ‘평화’,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평화가!!

느낌표!20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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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의미 ‘평화’,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평화가!!

 

 

올림픽은 4년마다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이죠. 오늘 새벽 소치동계올림픽을 보시며 주무셨나요? ^^ 저도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식을 보면서 정말 가슴이 설레고 대한민국 모든 선수들의 안녕을 기원해보았는데요.

 

동계올림픽, 하계올림픽! 이렇게 올림픽이 4년마다 열리는데.. 올림픽은 단순히 국가간 운동경기의 실력을 겨루는 장에 불과할까? 올림픽의 의미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는데요.

 

올림픽이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올림픽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봅니다! ^^

 

 

고대 올림픽: 그리스, 신들에게 바치는 운동회

 

고대 올림픽은 제우신 신을 모시는 제전경기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우스 신 외에 다른 많은 신들을 위한 제전경기도 열렸었는데요. 신에게 제사를 지낸 다음 제전경기를 여는 것이 유행처럼 되었고, 그리스 전역에서 열리는 많은 올림픽 중 그랜드슬램 급으로 분류된 경기는 성지 올림피아에서 열리는 올림피아제, 네메아에서 열리던 네메아제, 델포이에서 열리던 피에티아제, 코린트에서 열리던 이스토미아제였습니다. 이중에서 최고의 경기를 뽑는다면 올림피아제라고 합니다. 이 때만하더라도 올리픽은 8년마다 열렸습니다.

 

 

올림픽, 그리스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명분

 

기원전 776년 전후로 그리스는 쇠락의 길을 걸었고, 거듭되는 전쟁과 전염병으로 위치를 맞게 되었습니다. 이때 엘리스의 왕인 이피테스가 오래된 전쟁으로 서로 지쳤으니 적당한 명분을 내세워 휴전 협상을 할 아이디어를 내놓게됩니다.

이때 제시한 명분이 바로 올림피아제였습니다. 신에게 제사를 지낼 때 전쟁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황당한 명분이었지만, 전쟁에 지쳐있던 스파르타로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또한 향후 벌어질 전쟁도 미연에 방지하고자 8년만에 열렸던 올림픽이 4년마다 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배경으로 기원전 776년 4년 주기의 올림픽이 시작되었습니다.



근대 올림픽: 세계 평화의 증진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인 쿠베르탱은 올림픽 경기의 이상을 인간의 완성은 물론 세계의 평화에 두었습니다. 스포츠에 의한 인간의 완성과 교류를 통한 국제평화의 증진이 올림픽의 이상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세계각국의 스포츠인들은 근대올림픽이 창설된 6월 23일을 ‘올림픽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습니다.

 

 

올림픽기: 1914년 쿠베르탱이지다인함. 세계 평화의 올림픽 정신을 상징.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평화가!!



오늘 새벽에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소치동계올림픽을 통해 88개국의 30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올림픽의 정신을 꽃피우게 됩니다.

러시아 소치 지역에도 많은 분쟁이 있고, 테러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올림픽의 정신이 세계평화를 실현시키는 아름다운 소치동계올림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최근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서도 평화협정이 이루어져, 전 세계에 평화의 꿈이 현실도 실현되는 기쁜 소식도 있었는데요! 곳곳에서 평화를 위한 노력과 마음이 모아져서 평화가 염원이 아닌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에도 평화가! 동계올림픽 개최지 소치에도 평화가! 우리나라에도 평화가! 전세계에 평화가 도래하길 기원합니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올림픽 - 신들을 위한 운동회 (사물의 민낯, 2012.4.16, 애플북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51984&cid=690&categoryId=1462

필리핀 평화협정 이끈 숨은 주역, 한국평화운동가 '화제'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608893&thread=09r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