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몇주 몇일 전까지만해도 티아라 진짜 싫어하고 나쁘게 말해서 혐오하던 사람이었음
진짜 몇주 전만 해도 일부러 티아라 검색해서 악플달고 선플 하나라도 있으면 팬인거 알면서 일부러 너 알바생이지 얼마받았어 이러고 살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솔직히 중학생이나 되면서 유치하게 그런짓 한게 후회되고 어이없음
티아라 왕따사건 일어난 얼마 후에 소연 교통사고 났었지 않음? 그때도 댓글에 그냥 죽어라 이런댓글 달린거 보고도 화도 안나고 이 새끼 뭐야 이런 마음조차 들지 않았음
그리고 일부러 연예계 관심없는 엄마 아빠 친구들한테도 티아라에 대해서 엄청 과장해서 나쁘게 말했고 티아라에 대한 엄청 모욕적인 글이나 댓글들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았음
정확히 설날 다다음날에 개학하고 학교갈 준비 다 해놓고 심심해서 폰질을 하다가 여느때처럼 별로 좋지 않은 의도로 티아라를 검색함. 근데 별 글이 없길래 우연히 어떤 티아라 팬이 정리해놓은 해명글을 보고 들어감. 솔직히 왕따설 전에도 티아라를 그렇게 좋게 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일 터지고 난 후에도 해명글 하나 볼 마음이 없었음. 솔직히 말해서 왕따설이 진짜라고 믿고 싶었음. 근데 그날은 왜그랬는지는 몰라도 끝도 없는 해명글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들어가봄.
근데 하나하나 읽어볼수록 티아라랑 팬들한테 괜히 미안해졌음.
솔직히 짜집기라는건 대충 짐작하고 있긴 했지만 이렇게나 부풀려져 있다는 건 몰랐음.
지금도 티아라 싫어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알고있음
싫어하는건 개인의 취향이니까 상관할수는 없는데 왕따설이 진짜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들이랑 티퀴 알바생 등등 모욕적인 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왕따설 딱 한번만 보고 와줬으면 함
나도 솔직히 내가 몇일사이에 티아라에 대한 관점이 이렇게 바뀌고 악플 대신에 힘내요 이런 단순한 선플 남기고 다니는게 적응 안됨
그치만 내가 오해를 받는게 억울하듯 티아라가 받았을 큰 오해에 티아라 멤버들도 많이 힘들고 억울했을 거라 생각함
티아라 욕한거 후회함
진짜 몇주 전만 해도 일부러 티아라 검색해서 악플달고 선플 하나라도 있으면 팬인거 알면서 일부러 너 알바생이지 얼마받았어 이러고 살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솔직히 중학생이나 되면서 유치하게 그런짓 한게 후회되고 어이없음
티아라 왕따사건 일어난 얼마 후에 소연 교통사고 났었지 않음? 그때도 댓글에 그냥 죽어라 이런댓글 달린거 보고도 화도 안나고 이 새끼 뭐야 이런 마음조차 들지 않았음
그리고 일부러 연예계 관심없는 엄마 아빠 친구들한테도 티아라에 대해서 엄청 과장해서 나쁘게 말했고 티아라에 대한 엄청 모욕적인 글이나 댓글들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았음
정확히 설날 다다음날에 개학하고 학교갈 준비 다 해놓고 심심해서 폰질을 하다가 여느때처럼 별로 좋지 않은 의도로 티아라를 검색함. 근데 별 글이 없길래 우연히 어떤 티아라 팬이 정리해놓은 해명글을 보고 들어감. 솔직히 왕따설 전에도 티아라를 그렇게 좋게 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일 터지고 난 후에도 해명글 하나 볼 마음이 없었음. 솔직히 말해서 왕따설이 진짜라고 믿고 싶었음. 근데 그날은 왜그랬는지는 몰라도 끝도 없는 해명글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들어가봄.
근데 하나하나 읽어볼수록 티아라랑 팬들한테 괜히 미안해졌음.
솔직히 짜집기라는건 대충 짐작하고 있긴 했지만 이렇게나 부풀려져 있다는 건 몰랐음.
지금도 티아라 싫어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알고있음
싫어하는건 개인의 취향이니까 상관할수는 없는데 왕따설이 진짜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들이랑 티퀴 알바생 등등 모욕적인 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왕따설 딱 한번만 보고 와줬으면 함
나도 솔직히 내가 몇일사이에 티아라에 대한 관점이 이렇게 바뀌고 악플 대신에 힘내요 이런 단순한 선플 남기고 다니는게 적응 안됨
그치만 내가 오해를 받는게 억울하듯 티아라가 받았을 큰 오해에 티아라 멤버들도 많이 힘들고 억울했을 거라 생각함
긴글 읽어줘서 감사하고 이건 내 주관적 의견이니까 악플을 삼가해줬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