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랬듯 너도 과거가 되었고, 추억이 되었다. 언젠가 그랬듯 무뎌져갔다. 너와는 영원할 줄만 알았던 그때가 그립다. 너와 난 운명이라 인연이라 여겼던 그때가 그립다. 너라면 깊게 베인 내 상철 어루어 만져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너가 담긴 것들을 바라만 본다. 언젠가 그랬듯 너 또한 추억이 되어버렸다.121
언젠가 그랬듯 너 또한,
언젠가 그랬듯 무뎌져갔다.
너와는 영원할 줄만 알았던 그때가 그립다.
너와 난 운명이라 인연이라 여겼던 그때가 그립다.
너라면 깊게 베인 내 상철 어루어 만져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너가 담긴 것들을 바라만 본다.
언젠가 그랬듯 너 또한 추억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