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랬듯 너 또한,

JH20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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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랬듯 너도 과거가 되었고, 추억이 되었다.

언젠가 그랬듯 무뎌져갔다.

너와는 영원할 줄만 알았던 그때가 그립다.

너와 난 운명이라 인연이라 여겼던 그때가 그립다.

너라면 깊게 베인 내 상철 어루어 만져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너가 담긴 것들을 바라만 본다.

언젠가 그랬듯 너 또한 추억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