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패션트렌드 '타투(TATTOO)?'

2014TREND20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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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들어 TV와 영화등 메스컴에도 많이 보이는 타투(TATTOO).

개성있는 패션&타투인구 수가 많이 늘어남에 따라서~

타투를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이 늘어나셨다고 추측됩니다^^;

 

이에 보기 쉽게 요약하여 사진과 더불어 얕은 지식으로... 글을 써볼까 해요!

 

보이지 않는 부분에 타투받으시는 직장인 분들과 30-40대 이상의 타투인구도 꽤 늘어나고 있구요.

타투인식이 많이 좋아짐과 더불어 젊은 층의 경우엔

남들을 신경쓰기 보단 본인의 만족과 개성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패션타투, 이레즈미, 스쿨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작업하는 추세에요~

 

 

많은 분들이 흔히 부르는 트라이벌 타투 입니다.

트라이벌 타투란, 대상을 단순화, 장식화한 스타일의 타투로써 부족적, 주술적 의미에서 유래되었구요.

바디의 곡선에 맡게 디자인하여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기도 합니다. 가장 오래된 장르중 하나입니다.

고대의 트라이벌 문신은 정체성의 상징, 신념, 사회적지위등을 표현하기 위해서도 쓰였습니다.

 

그러나 현대적인 부족들의 예술은 대부분 아즈텍, 사모안, 폴리네시안, 인디안, 하와이안, 이집티안, 마얀.

그리고 마오리로 부터 스타일을 적용시켰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성에겐 신비함을 남성에게는 강한 남성미등을 부각시켜 격투기 선수와 같은 운동선수들이 많이 하는 장르 중 하나입니다~

 

요즘엔 다양한 장르의 스타일과 합쳐져 표현기법이나 도안면에서도

새로운 스타일로 많이 나오는 추세입니다.

 

2014년 트렌드에 걸맞는 반복적인 패턴이나 에스닉같은 문양도 충분히 표현 할 수 있겠죠~

 

 

  

자타공인 스타일 살리는 끝판왕 ' 스쿨스타일 '

아메리칸 트레디셔널, 올드스쿨, 뉴스쿨 등의 이름으로 나뉘어 부르기도 하는 장르입니다.

다른 장르라기 보단 과거에서 현재로 넘어오는 연장선상에 서있는 개념으로 보시면 될듯하네요~

 

동양의 이레즈미와 같이 서양에선 올드스쿨이 전통장르이며 해군과 선원들로 부터 시작된 타투입니다.

해군들이 타고 있던 군함은 여러나라를 정착했고, 하와이에서부터 먼 동쪽나라들까지 다녀가게 되는데

이 시절 서양에선 아시아의 미술에 빠지며, 일본의 타투를 기술적인 면에서 배웠다고 합니다.

 

지금도 스쿨타입의 디자인은 아메리카, 유럽 지역에서는 큰 인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동양에 이레즈미가 있다면 서양에 스쿨이 있듯이,

아주아주 오랜시간 지속되온 나름의 전통문화입니다.

 

 동양에서도 많은 매니아층이 이미 두텁게 쌓여있습니다.

타투라는게 원래 유행을 타고말고 할 그런 문화는 아니지만,

동양에서도 어서 많은 스쿨타투인이 늘어났으면 하네요~

가장 중요한 건! 또 스쿨의 색감이나 도안들이 아주 매력있기 때문에

 

청바지에 티하나만 입어도 패션피플로 만들어 주는 장르죠~

 

 

 

 

 

많은 분들이 야쿠자문신으로 알고있는게 아쉬운... 

최고의 묵직한 아름다움 '이레즈미'

일본 에도시대에 서민계층을 기반으로 발달한 풍속화 '우키요에'로 부터 나온 장르입니다.

(우키요에의 '우키요'는 덧없는 세상, 속세를 뜻하는 말입니다.)

 

 일본에서의 이레즈미라는 장르의 역사는 굉장히 깁니다.

1-2세기경의 풍속을 알 수 있는 삼국지 위지 왜인전에 이미 그 기록이 나와있구요.

7세기경에는 형벌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6세기 이후 범죄자들과 석방자들을 식별하기 위해 널리 쓰이게됩니다.

17세기경에는 문신을  대신한 다른 형벌이 나오기 시작했고, 장식문신이 보편화 됩니다. 범죄자들이 자신의 처벌문신을 커다란 장식 문양으로 덮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문신과 일본 조직, 범죄와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역사적 기원으로 생각될 수는 있습니다.

18세기 중반엔 왕실이 왕족이나 부족 외에는 화려한 기모노를 못입게 하자 하층민들이

전신을 덮는 문신으로 통치권력에

맞섰고, 이것이 기모노의 도안과 유사하게 화려하고 정교한 문신으로 발전하게된 계기입니다.

 

오랜시간 문신의 고통을 참으면 영적으로 성장할 것이란 내적의식도 다양한 타투문화를

가져왔습니다.

또 에도시대 초기에는 (화재발생이 쉬운 나무와 종이로 된 일본의 집문화에서) 국민의 영웅으로

칭송받던 소방수들이 문신을 하게되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야쿠자라 불리는 자들에게 인기가 높아지며

현대에선 야쿠자문신으로 불리게 된듯합니다.

그러나 마냥 야쿠자문신으로 불린다해서 안좋은 시선으로만 바라볼만한 수준의 문신이 절대 아닙니다^^;

문신을 보는 눈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아주 멋스럽고 타투이스트 개개인마다의 스타일이 다른

아주 개성있는 장르중 하나입니다.

 

전통문신을 호리모노 또는 이레즈미라고 부릅니다.

호리는 '새기다' 모노는 '실질적인 사물' 또, 이레즈미는 '물감을 넣는다'는 의미로써 쓰입니다.

닉우스터, 마룬파이브의 애덤리바인 등이 멋스럽게 소화하면서 많이 인식이 좋아졌지요~

 


 


 

가장 처음으로 문신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한다고 볼 수있는! 레터링입니다.

본인만의 의미있는 단어, 다짐, 문구, 명언. 혹은 사랑하는 이와 존경하는 이의 이름을 새기기도 합니다.

레터링에 있어선 문구만큼은 본인이 직접 발품을 팔든 지어내든 본인이 해결해야

후회하지 않는다고 보여지네요~

남들이 지어준 문구는 아무래도^^; 신중하셔서 나쁠건 없지요~

 

작은 포인트 타투들과 함께 작업하기두 하는데요.

왠만한 부위와 큰 타투는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안보이는 곳에 작게~

포인트를 주기도 합니다.

혹은 여름에만 보이고 겨울에 안보인다던지~등을 노리시기도 하지요~

 

지드래곤, 현아 등의 수많은 유명인들이 많이 하고 메스컴을 타면서

패션의 일부로써 아예 흡수 되버렸죠~

 

 

 

 


지금까지 수많은 타투 중에 대중적인 몇가지정도의 타투와 관련된 가벼운 이야기와

어떤 느낌들이 있는지 살짝 훑어봤습니다^^:

 

타투의 경우 장르로만 꼭 나뉘어 있다기 보단 어떤 조합이든 어떤 도안이든 조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우의 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60억인구가 모두 타투를 한다면 모두 다르게 할 수 있을 만큼 말이죠^^;;)

 

인터넷에서만 도안을 찾아서 타투받기 보단 꼭 타투이스트와 상담 후 본인에 맞는 도안제작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타투를 받으시고 본인의 개성을 살리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2014년엔 타투(TATTOO)와 함께 청바지에 티하나만 입어도 패션 피플이 되는~

재미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기타 궁금한 점이 있으 신 분은 아래 방문하셔서 자료참고 및 실시간 대화도 거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