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에 자주 드나드시는 아버지..꼭좀 조언부탁드립니다..

사각너츠2014.02.09
조회305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6살되는 예비중3입니다..
지금 저희집일이 너무 심각해서 여러분께 조언을좀 구하려고 합니다..
최대한 줄여서 설명해드릴태니 양해부탁드리고 꼭 전부 읽어주세요..


일단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저희아버지께서 주말마다 자꾸 어딘가를 다녀오세요..
근데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너무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오십니다..
물론 외출하시는 횟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후5시에 나가셔서 새벽3시에 들어오셨구요 어제말고도 셀수없을정도로 아버지는 외출하시면 항상 새벽에 들어오십니다..
그런데 별일이 아니라면 다행이겠지요..
문제는 아버지께서는 친구분들과함께 유흥관련 업소들을 자주 드나드신다는 겁니다..
제가 이러한 사실을 안건 저희 부모님이 싸우시는 소리를 우연찮게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저희집에는 돈이없어서 어머니와 돈문제로 많이 다투시곤하셔요..
그리고 예전엔 아버지께서 외도하신적도 있으셔서 그러신건지 어머니는 요즘들어 아버지를 더 차갑게 대하십니다..
물론 이사실도 우연찮게 들었습니다..
오늘도 어머니께선 아버지와 어제일때문에 또 다투셨습니다..
이번엔 여자문제도 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오늘은 수위가좀 높아져서 어머니께선 아버지와 다투시다가 지금 안방에서 나오시지도 않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거실에서 티비보고 계시구요 저는 방에서 지금 이글을 쓰고있습니다..
예전에도 이런문제로 많이 싸우신터라 저는 별일없이 잘 넘어갈거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아버지께 살인예고 비슷한 말을 하셨습니다
이번일보다도 더 크게 싸우신적이야 많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살인예고 발언까지 하신적은 처음입니다..


이러다가 정말 무슨일이 일어날지 걱정이네요..
물론 저는 자식의입장에서 부모님문제에 상관할 권한은 없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그리고 부모님께서 어떤조취를 취하시든지간에 저는 그런 부모님의 선택에 따라야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런 부모님이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 역력할 뿐입니다...


모쪼록 이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조언한마디 꼭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