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성실하시고 수업준비 열심히하시는분은아니셨구요.. 시간변경하실때도좀있었고.. 사정으로 과외못한날도있고 근데 못하면 보강해주시거나 일주일정도 과외비입금날을 미루던가 해서 손해본적은 없엇어요 .물론 저도 제가 급한일이나 집에 일때문에 못하면 제가 시간조정한적도 많았고..
그리고 조용조용하시고 차분히 꼼꼼히 쉽게 잘가르쳐주셨어요
제가 이해를 잘 못해도 이해갈때까지 차분히 몇분이고 계속설명해주시구요.(과외시간 1시간 넘도록 가르쳐주실때도 있었어요) 제 실력수준에 딱맞았어요 처음배울때부터 이해잘가게 잘 가르쳐주시고.. 제가 문제풀때 어려워하는거같으면 제가 말안해도 바로 눈치채시고 도와주시고 설명해주시고 , 설명해주실때 이해못하고있으면 말안해도 바로 알아채시고 다시꼼꼼히해주셨었거든요.
문제 풀고나면 제 풀이과정했던거 보시면서 다시 체크해주시고. 제가 수학 잘하는건아니지만 문제 풀면 잘푼다고 칭찬해주실때도 좀 있었어요.
무튼 친하진않았고 딱 수업만하고 뭐 그랬긴했는데 어쨌든 6등급에서 3등급까지 올랐거든요 과외하면서.. 근데 선생님이 대학교 4학년이라 임용고시 준비때문에 더이상 과외를 못하게되어서 그 선생님께서 친구분 소개시켜줘서 다른 선생님이랑 하게됬어요.
근데 그 바뀐선생님은 뭔가 목소리도 좀 크시고.. 제가 수1은 거의못한다고도 말씀드렸고 천천히 해달라고도 했는데 개념만 딱 설명해주시고 바로 어려워보이는 문제만 풀어보라고 하셔서..수능 출제문제나 모의고사 문제같은거..ㅜ 제가 수1약한데다가 어려운거 잘 못풀겠어도 5분이고 10분이고 그냥 계속 저푸는거 보시면서 저 혼자 해보게 두시더라구요.. 물론 대부분 결국 저혼자 못해서 선생님이 힌트 좀 주시는데 그래도 모르겠구요.. 아주 멘붕이에요.. 과외하다가 여러번 울뻔했네요 .. 문제푸는거도 그렇고.. 전에 과외쌤 수업방식이 너무 그리워서 ㅠ 전 어려워보이는데 선생님은 자꾸 쉬운문제라고 그러시고..ㅜ 뭔가 제 기가 확죽는느낌... 가끔 쉬운문제인데도 괜히 긴장해서 오래걸릴때도있고.. 숙제도 5일에 200문제정도 내셨더라구요 갑자기 숙제량도 확많아져서 덜컥 겁도나고.. 자꾸 전에 과외쌤이 그립고ㅠ
솔직히 마음같아선 전에 과외선생님이랑 계속하고싶지만 그렇게는 안될꺼같구..
지금 바뀐 선생님한테 적응이안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저랑 잘안맞는건지 모르겠어요..ㅜ
물론 착하고 조용조용하신 선생님이 좋긴해요.. 선생님을 바꿔야될지 고민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막 싸가지없다거나 성격이 나쁘신건 아니라서요.. 그냥 뭔가.. 중상위권 애들을 많이 가르친듯한 느낌?... 뭔가 진도도 빨리빨리빼시고 숙제도 많이내시는 그런스타일이신거같아요..
됴자기들.. 나고민있어
내가 다른 톡채널에 썼던건데 ㅠ..
아무도답을안해줘서 됴자기들 믿어보고 여기에 써볼게 ㅠ 나정말고민이라..진지해 ㅠ.
썻던거 그대로 복사해온거라 존댓말....ㅜ 일단 읽고 댓글좀 ㅠ
제가 문과인데 , 고1여름부터 1년반동안 과외를 받아왔거든요..지금은 예비고3..
뭐 성실하시고 수업준비 열심히하시는분은아니셨구요.. 시간변경하실때도좀있었고.. 사정으로 과외못한날도있고 근데 못하면 보강해주시거나 일주일정도 과외비입금날을 미루던가 해서 손해본적은 없엇어요 .물론 저도 제가 급한일이나 집에 일때문에 못하면 제가 시간조정한적도 많았고..
그리고 조용조용하시고 차분히 꼼꼼히 쉽게 잘가르쳐주셨어요
제가 이해를 잘 못해도 이해갈때까지 차분히 몇분이고 계속설명해주시구요.(과외시간 1시간 넘도록 가르쳐주실때도 있었어요) 제 실력수준에 딱맞았어요 처음배울때부터 이해잘가게 잘 가르쳐주시고.. 제가 문제풀때 어려워하는거같으면 제가 말안해도 바로 눈치채시고 도와주시고 설명해주시고 , 설명해주실때 이해못하고있으면 말안해도 바로 알아채시고 다시꼼꼼히해주셨었거든요.
문제 풀고나면 제 풀이과정했던거 보시면서 다시 체크해주시고. 제가 수학 잘하는건아니지만 문제 풀면 잘푼다고 칭찬해주실때도 좀 있었어요.
숙제도 조금내시거나 적당히 제가 풀수있을만큼 내셨었어요. 모르는게 반이상이어도 괜찮다고 다 질문하라고 하셨었고 ㅜ
무튼 친하진않았고 딱 수업만하고 뭐 그랬긴했는데 어쨌든 6등급에서 3등급까지 올랐거든요 과외하면서.. 근데 선생님이 대학교 4학년이라 임용고시 준비때문에 더이상 과외를 못하게되어서 그 선생님께서 친구분 소개시켜줘서 다른 선생님이랑 하게됬어요.
근데 그 바뀐선생님은 뭔가 목소리도 좀 크시고.. 제가 수1은 거의못한다고도 말씀드렸고 천천히 해달라고도 했는데 개념만 딱 설명해주시고 바로 어려워보이는 문제만 풀어보라고 하셔서..수능 출제문제나 모의고사 문제같은거..ㅜ 제가 수1약한데다가 어려운거 잘 못풀겠어도 5분이고 10분이고 그냥 계속 저푸는거 보시면서 저 혼자 해보게 두시더라구요.. 물론 대부분 결국 저혼자 못해서 선생님이 힌트 좀 주시는데 그래도 모르겠구요.. 아주 멘붕이에요.. 과외하다가 여러번 울뻔했네요 .. 문제푸는거도 그렇고.. 전에 과외쌤 수업방식이 너무 그리워서 ㅠ 전 어려워보이는데 선생님은 자꾸 쉬운문제라고 그러시고..ㅜ 뭔가 제 기가 확죽는느낌... 가끔 쉬운문제인데도 괜히 긴장해서 오래걸릴때도있고.. 숙제도 5일에 200문제정도 내셨더라구요 갑자기 숙제량도 확많아져서 덜컥 겁도나고.. 자꾸 전에 과외쌤이 그립고ㅠ
솔직히 마음같아선 전에 과외선생님이랑 계속하고싶지만 그렇게는 안될꺼같구..
지금 바뀐 선생님한테 적응이안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저랑 잘안맞는건지 모르겠어요..ㅜ
물론 착하고 조용조용하신 선생님이 좋긴해요.. 선생님을 바꿔야될지 고민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막 싸가지없다거나 성격이 나쁘신건 아니라서요.. 그냥 뭔가.. 중상위권 애들을 많이 가르친듯한 느낌?... 뭔가 진도도 빨리빨리빼시고 숙제도 많이내시는 그런스타일이신거같아요..
전에 선생님은 유형별로 설명도해주시고 유제문제도 몇문제 같이 풀어주시고 했었구요..
어떡하죠 ㅜㅠㅠㅜ 그냥할까요 바꿀까요...ㅜ 공부도안되요 괜히 우울해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