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주관적인 이야기라 모두가 공감할수는 없을거임 근데 취업을 준비하고있는 중소 이직자들이나 학생들은 뭐 참고해도 괜찮을듯 우선 전 이제 경력 5년차 IT관련된 일을 함. 학력은 지잡4년 컴공 ㅜ 중소기업에서 3년 대기업 파견 1년 다시 중견 1년 정도임 첨부터 대기업 갈 스펙이 안됐기때문에 중소로는 쉽게 들어감 제가말하는 중소의 규모는 직원수 20~100정도 임 암튼 중소의 생활은 간단하게 돈벌면서 배우는 월급쟁이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꿈을 위해 잠시 머물러간다는 표현도 맞는 표현이고 돈없어서 다닌다는 표현도 맞음 그 이유는 회사도 직원에 대해서도 그 이상을 기대하지않는 분위기 단지 시키는것이라도 잘해주길 바라고 큰 사고없이 무난하게 넘어가줬으면 하는 바램? 잘하면 더욱 좋겠지만 기업이라는게 상위 1%의 머리에서 모든것이 결정되기 때문에 상사의 말을 잘듣는 직원을 좋아하지 상사를 이길려고 드는 직원은 싫어함 이것은 대기업과 중소의 차이가 거의없음 다만 확실히 개인능력에 따른 보상은 해줌 중소에도 실력좋은 사람 연봉이 대기업보다 많을 수 있음 그건 확실함 반대로 생각해서 중소는 1%의 머리가 조금만 엇나가도 월급을 못받게되는 불상사가 생기거나 회사가 휘청하는것을 경험하게 됨 그만큼 대부분 자금과 경험이 풍족하지 못함 당연히 복지도 4대보험과 약간의 인센티브가 대부분이고 중견까지는 올라가야 어느정도 안정화된 복지를 맛볼 수 있음 마지막으로 중소의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이 드는것이 하나 있음 바로 "을"임 우리나라 최고 갑은 정부가 되고 대기업도 정부 앞에선 을이 됨. 그렇게 될 때 중소기업은 병이나 정이 됨 ㅎㅎ 사회생활하면서 더러운꼴 많이 본다고 하지않음? 바로 다 저런 갑을관계 때문임 중소에서 생활하다가 사람들이 대기업대기업 하는 이유가 단지 돈 때문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됨 물론 여기서 말하는 모든 경우는 내가 다닌 IT업종을 기본으로 하는 말임 그렇지만 인간적이고 사람사는 세상느낌이 들었던곳도 중소다닐때였음..그리움 대기업은 우연찮게 중간에 이직한 회사소속으로 파견감 수원에 있는..아시죠? 보안이 엄청나게 까다롭고 보안규칙에 조금만 위배되도 걸리면 징계(이건 정규직도 적용) 회사내에서 할 수 있는게 별로없음. 그냥 밥먹고 커피마시고 일하고 똥만싸야됨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간에 정이 별로안붙음 아 물론 다른 회사소속으로 가서 이질감이 있었지만 그런 이유라기 보다 부서이동이 잦아서 사람들하고 정붙이기가 특성상 어렵다고 함 3년 전이었는데 그때 당시 대졸신입 연봉이 보너스포함 4500~5000이었음 복지와 돈이 많다보니 사람들끼리 모여서 하는 이야기가 대부분 돈과 관련됨 출근시간또한 대기업답게 빠름 대부분 8~8시30분 퇴근은 기약없음 그러다보니 퇴근셔틀버스 승강장의 분위기는 IMF시절 힘든 아버지세대들 느낌 어둡고 암울한.. 암튼 그렇지만 확실히 좋은건 여러 새로운 것을 접해볼 기회가 많다는것.. 이상 대기업 .. 여기보면 인서울 4년제에 토익에 토스 학점까지 어느정도 되는사람들이 취업안된다고 불안해하면서 중소알아본다는 분 꽤있던데 나는 농담이라고 생각함 어차피 가도 못버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그건 회사차원에서도 손해라고 생각해서 고학력자들 잘 안뽑음.. 그러니까 여태껏 공부하고 배운게있으면 아까워서라도 대기업지원해보셈 30대 전까지만..
경험해본 중소기업의 느낌
이건 주관적인 이야기라 모두가 공감할수는 없을거임
근데 취업을 준비하고있는 중소 이직자들이나 학생들은 뭐 참고해도 괜찮을듯
우선 전 이제 경력 5년차 IT관련된 일을 함. 학력은 지잡4년 컴공 ㅜ
중소기업에서 3년 대기업 파견 1년 다시 중견 1년 정도임
첨부터 대기업 갈 스펙이 안됐기때문에 중소로는 쉽게 들어감
제가말하는 중소의 규모는 직원수 20~100정도 임
암튼 중소의 생활은 간단하게 돈벌면서 배우는 월급쟁이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꿈을 위해 잠시 머물러간다는 표현도 맞는 표현이고 돈없어서 다닌다는 표현도 맞음
그 이유는 회사도 직원에 대해서도 그 이상을 기대하지않는 분위기
단지 시키는것이라도 잘해주길 바라고 큰 사고없이 무난하게 넘어가줬으면 하는 바램?
잘하면 더욱 좋겠지만 기업이라는게 상위 1%의 머리에서 모든것이 결정되기 때문에
상사의 말을 잘듣는 직원을 좋아하지 상사를 이길려고 드는 직원은 싫어함
이것은 대기업과 중소의 차이가 거의없음 다만 확실히 개인능력에 따른 보상은 해줌
중소에도 실력좋은 사람 연봉이 대기업보다 많을 수 있음 그건 확실함
반대로 생각해서 중소는 1%의 머리가 조금만 엇나가도 월급을 못받게되는 불상사가 생기거나
회사가 휘청하는것을 경험하게 됨 그만큼 대부분 자금과 경험이 풍족하지 못함
당연히 복지도 4대보험과 약간의 인센티브가 대부분이고 중견까지는 올라가야 어느정도
안정화된 복지를 맛볼 수 있음
마지막으로 중소의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이 드는것이 하나 있음
바로 "을"임 우리나라 최고 갑은 정부가 되고 대기업도 정부 앞에선 을이 됨.
그렇게 될 때 중소기업은 병이나 정이 됨 ㅎㅎ
사회생활하면서 더러운꼴 많이 본다고 하지않음? 바로 다 저런 갑을관계 때문임
중소에서 생활하다가 사람들이 대기업대기업 하는 이유가 단지 돈 때문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됨
물론 여기서 말하는 모든 경우는 내가 다닌 IT업종을 기본으로 하는 말임
그렇지만 인간적이고 사람사는 세상느낌이 들었던곳도 중소다닐때였음..그리움
대기업은 우연찮게 중간에 이직한 회사소속으로 파견감 수원에 있는..아시죠?
보안이 엄청나게 까다롭고 보안규칙에 조금만 위배되도 걸리면 징계(이건 정규직도 적용)
회사내에서 할 수 있는게 별로없음. 그냥 밥먹고 커피마시고 일하고 똥만싸야됨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간에 정이 별로안붙음 아 물론 다른 회사소속으로 가서 이질감이 있었지만
그런 이유라기 보다 부서이동이 잦아서 사람들하고 정붙이기가 특성상 어렵다고 함
3년 전이었는데 그때 당시 대졸신입 연봉이 보너스포함 4500~5000이었음
복지와 돈이 많다보니 사람들끼리 모여서 하는 이야기가 대부분 돈과 관련됨
출근시간또한 대기업답게 빠름 대부분 8~8시30분 퇴근은 기약없음
그러다보니 퇴근셔틀버스 승강장의 분위기는 IMF시절 힘든 아버지세대들 느낌
어둡고 암울한.. 암튼 그렇지만 확실히 좋은건 여러 새로운 것을 접해볼 기회가 많다는것..
이상 대기업 ..
여기보면 인서울 4년제에 토익에 토스 학점까지 어느정도 되는사람들이 취업안된다고
불안해하면서 중소알아본다는 분 꽤있던데 나는 농담이라고 생각함
어차피 가도 못버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그건 회사차원에서도 손해라고 생각해서
고학력자들 잘 안뽑음.. 그러니까 여태껏 공부하고 배운게있으면 아까워서라도 대기업지원해보셈
30대 전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