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시판 이탈 죄송합니다. 카데고리 찾아서 쓰려고 보니까 연예인 글만 있어서 부득이하게 가장 사람들이 많이 본다는 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저보다 인생 오래사신 분들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20대 여자구요. 제목 그대로 아버지께서 딸인 저에게 욕을 하세요. 맨 정신이실때에요. 야 이 기집애야, 너같은년 너는 뭐하는년이냐 소리는 이제 들어도 별로 슬프거나 하지도 않아요 아니 아무렇지도 않아졌다는게 슬픈거죠 저에게 너무 막대하신다는게 얼마 전 식당에가서 겉옷을 챙겨달라고 주시는데 그걸 제 얼굴에다가 던지셔서 그걸로 정말 크게 싸우고 한동안 말도 안하고 지냈던적이 있어요 그리고 어제 과메기로 생선조림을 해달라는 아버지한테 비리다고 두번 얘기했다가 야 이병신아 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진짜 싸대기 맞은것 보다 더 멍하더군요 그자리에서 성인답게 조근조근 얘기하면 딸자식이 말대꾸한다고 더 뭐라고 하실까봐 울음나오는것 참고 방에 들어왔어요 엄마는 너가 공부안하고 쉬고있다가 그런소리를해서 화가난거라고 이해하라고 하시는데 주변 친구들이나 친척들보면 다들 딸을 예뻐하고 어려워하세요 근데 저희 아버지는 왜이러실까요 제가 며칠 삐졌다가 금방 풀어져서 저를 어려워하지 않으시는건지 제가 집이라도 나가야하는건지 진짜 섭섭하고 정떨어지고 혼란스럽네요
딸에게 욕하는 아버지 또 있나요
저는 20대 여자구요. 제목 그대로 아버지께서 딸인 저에게 욕을 하세요. 맨 정신이실때에요.
야 이 기집애야, 너같은년 너는 뭐하는년이냐 소리는 이제 들어도 별로 슬프거나 하지도 않아요 아니 아무렇지도 않아졌다는게 슬픈거죠
저에게 너무 막대하신다는게 얼마 전 식당에가서 겉옷을 챙겨달라고 주시는데 그걸 제 얼굴에다가 던지셔서 그걸로 정말 크게 싸우고 한동안 말도 안하고 지냈던적이 있어요
그리고 어제 과메기로 생선조림을 해달라는 아버지한테 비리다고 두번 얘기했다가
야 이병신아 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진짜 싸대기 맞은것 보다 더 멍하더군요
그자리에서 성인답게 조근조근 얘기하면 딸자식이 말대꾸한다고 더 뭐라고 하실까봐 울음나오는것 참고 방에 들어왔어요
엄마는 너가 공부안하고 쉬고있다가 그런소리를해서 화가난거라고 이해하라고 하시는데 주변 친구들이나 친척들보면 다들 딸을 예뻐하고 어려워하세요 근데 저희 아버지는 왜이러실까요 제가 며칠 삐졌다가 금방 풀어져서 저를 어려워하지 않으시는건지 제가 집이라도 나가야하는건지 진짜 섭섭하고 정떨어지고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