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잘 봤어요^^ 몇몇분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부분 답해드리구 본론으로 넘어 갈게요^^ 제 나이는 이제 22살 되었어요 (얼마전에 한살 더 먹었엉 ㅠㅠ)제가 지금하고 있는 얘기는 우리가 첨 봤었던 고2때 구요 아직까지? 앞으로도 쭈욱 현재 진행형이였으면 좋겠 어요 지금까지 서로배려해 주고 예뻐?해줘서 별탈없이 잘만나고 있어용^^ 아직까진^^ 그후 별 큰일은 없었음ㅋ 더 큰일이 생길 일도 사건도 없이 그저 조용했음 그래서 할말이 없지만 진도를 쭉 빼서 고백한날을 얘기해야겠음^^ 점점 전학생이 좋아졌음 이제 와서 그때생각하면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챙피할일이고 실소가 자연스레 나오지만 그때의 나는 심각했음ㅠㅠ 전학생이 좋아서 미칠지경에 이르렀으니, 이미 그때는 공부따윈 개나 줘버린 상태였음 학교는 배움따위? 이미 잊은지 오래요~~ 전학생으로 인해 두근두근 솔직히 전학생 얼굴보러 학교 에 다닐 정도였음ㅠ 매일매일 짝인게 행복할 정도로 좋았음 ㅠㅠ 그러다 점점 욕심이 들기 시작함.. 그거 있잖슴? 그냥 짝으로 친구로 옆에 있는것만 으로도 좋다가 또 관계를 조금 더 발전해보고 싶은 욕심 한 며칠 고민고민 한거 같음ㅠㅠ 그냥 이대로 좋다가 차일때 차이 더라도 고백해볼까? 내성격이 욱하기도 하지만 이거다 싶음 무조건 밀어붙이는 식이라 조금은 명확하게 하고 싶었음 그래 만신창이로 차여도 고백은 해보자! 3학년됨 다른반 될 수도 있으니 차여도 덜 불편 할거임!! 그리 맘 먹고 행동개시! 돌격? 앞으로~~바로하진 못 하고 며칠 더 고민하고 큰맘 먹고 고백하러 전학생 집 앞으로 갔음!! 비록 뻥! 차일데로 차여도 후회는 말자 ^^ 전학생에게 전화를 걸었음 "왜?" "왜냐니? 왜..넌 어디야?" "뭐야 집이지" "그래? 나 니네집 놀이터 앞 바로나와" 뚝! 대답도 안듣고 내가 끊었음ㅠ 난 전학생한테 맞아 죽을거임ㅠ 전화끊고는 이건 뭐 고백하러 온건지 꿔준 돈 받으러 온건지 모르겠음 왜그리 전화를 했는지ㅠ 첫단추부터 잘못되었음ㅠ 한 십분쯤 전학생이 나왔음 날 보자마자 죽일듯이 달려들었음ㅠ "미쳤냐 너?" "어? 아니..안 미쳤지" "왜? 나오라고 했음 할말이 있었을거 아냐? 다짜고짜 전 화해서 뭔 일 있는 줄 알았잖아" "아니..뭐뭐뭔일이 있는 것 아니고" "ㅡㅡ*" "저기..내가 할말이 있어..서" "뭐래? " "그게?" "ㅡㅡ^" "그러니까 말 이지? 나..니가 좋아..니가 좋아서..그러니까 니 여친하고 싶어..니 여친 한다는게 어떤 의미 인건 아는 데 그깟 셔틀 같은거 해서라도 니 옆에 있고 싶어..그말 하 고 싶어서 부불렀어.." "......" "휴, 했다! 고백하니까 시원하긴 하네^^" "......" "헤헤 넌 아닌거 알아 그러니까^^ 난 할말 끝났으니 집에 가겠음! 나와줘서 고마워" 이건 차인거나 다름없음ㅠ 암말 못하는거믄 답은 뻔함 잽싸게 튀자!! 휘리릭~~~사라지고픈 이 몸 뚱아리를 끌고 사라지려던 찰나에 잡힘 "어디가는데?" "아니,어디가긴 집에 가지" "뭐야 지 혼자 고백하고 지혼자 튀어? 무슨고백이 이래?" "이런..고백도 있어..그만 놔 쪽팔려ㅠ" "대답 듣고가!" 이시키 차버릴 거면서 잔인하게 답을 듣고 가라는 놈임ㅠ "휴.,해" "내여친 하고 싶다며? 해! 내 여친해 대신 나중에 힘들다 고 지금처럼 튀지마" "뭐라 뭐라고?" "ㅡㅡ*좋다고 내 여자친구 하라고 내가 괴롭혀 준다고" "허..허, 헐!" "ㅡㅡ^" "지인짜? 찐 짜?" "ㅡㅡ*" "우와...나..진짜!" "밥은? " "지금 밥이 문제가..밥이 문제냐.." "밥도 안먹고? " "밥이 먹히것니? " "넌 무슨 여자가 이 밤중에 남자 집 앞에서 " "그럼 낮에 올까?" "뭐래 가자 간단히 먹고 집에나 들어가" "어? 아 " "뭐 좋아해? 배 많이 고픔 밥먹고!" "아니 나 괜찮아.. 배 안고픈거 같아" "ㅡㅡ*" "헤헤 나 집에 갈게^^" "??" "잘 들어가" "뭐냐? 넌 이상황에 그냥 가? 간다고?" "어^^안먹어도 배불러^^" "ㅡㅡ^" "내일보자?" "뭐래, 이거 둔팅인거야 여우인거야?" "??" "가자 바래다 줄게" "헤헤 요 앞일걸? 괜찮아^^" "ㅡㅡ가자? 그냥 가자?" "헉 네..." 기분이 이상했음 막 공중으로 방방 뜨는기분이고 이유없 이 웃음이나고 ^^ "잠깐 기다려" "??" 잠시후에 편의점 봉투에 담긴 것들을 건내줌 "이게 뭐야?" "이거라도 먹고 자라고 니 꼴보니 먹지도 않고 쳐 잘것 같 아서" "우와?" "우와? 우와는 뭔 우와야 들어가 빨리" "고마워..근데 이거 내가 해야할거 아님? 셔틀.." "ㅡㅡ*" 아알았어 이시키야 알아서 잘할게 말한번 잘못 했다가 죽일려고함ㅠ "들어가, " "응 고마워^^" 이러고 헤어졌음^^ 집에 들어오자마자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뒹굴며 방방 뛰었음^^너~무~좋~음ㅠ 전학생이 준 봉투를 보니 흰우유,딸기우유,초코우유,바나나우유,요플레! 쥬스^^ 이렇게 담겨져 있었음 왜 이렇게 샀냐고 나중에 물어보니 뭐라도 먹었으면 하는데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샀다고 함^^♥ 201
왕따와 전학생^^9
답해드리구 본론으로 넘어 갈게요^^
제 나이는 이제 22살 되었어요 (얼마전에 한살 더 먹었엉
ㅠㅠ)제가 지금하고 있는 얘기는 우리가 첨 봤었던 고2때
구요 아직까지? 앞으로도 쭈욱 현재 진행형이였으면 좋겠
어요 지금까지 서로배려해 주고 예뻐?해줘서 별탈없이
잘만나고 있어용^^ 아직까진^^
그후 별 큰일은 없었음ㅋ 더 큰일이 생길 일도 사건도
없이 그저 조용했음 그래서 할말이 없지만 진도를 쭉 빼서
고백한날을 얘기해야겠음^^
점점 전학생이 좋아졌음 이제 와서 그때생각하면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챙피할일이고 실소가 자연스레 나오지만
그때의 나는 심각했음ㅠㅠ 전학생이 좋아서 미칠지경에
이르렀으니, 이미 그때는 공부따윈 개나 줘버린 상태였음
학교는 배움따위? 이미 잊은지 오래요~~
전학생으로 인해 두근두근 솔직히 전학생 얼굴보러 학교
에 다닐 정도였음ㅠ 매일매일 짝인게 행복할 정도로
좋았음 ㅠㅠ 그러다 점점 욕심이 들기 시작함..
그거 있잖슴? 그냥 짝으로 친구로 옆에 있는것만 으로도
좋다가 또 관계를 조금 더 발전해보고 싶은 욕심 한 며칠
고민고민 한거 같음ㅠㅠ 그냥 이대로 좋다가 차일때 차이
더라도 고백해볼까? 내성격이 욱하기도 하지만 이거다
싶음 무조건 밀어붙이는 식이라 조금은 명확하게 하고
싶었음 그래 만신창이로 차여도 고백은 해보자! 3학년됨
다른반 될 수도 있으니 차여도 덜 불편 할거임!! 그리
맘 먹고 행동개시! 돌격? 앞으로~~바로하진 못 하고
며칠 더 고민하고 큰맘 먹고 고백하러 전학생 집 앞으로
갔음!! 비록 뻥! 차일데로 차여도 후회는 말자 ^^
전학생에게 전화를 걸었음
"왜?"
"왜냐니? 왜..넌 어디야?"
"뭐야 집이지"
"그래? 나 니네집 놀이터 앞 바로나와"
뚝! 대답도 안듣고 내가 끊었음ㅠ 난 전학생한테 맞아
죽을거임ㅠ 전화끊고는 이건 뭐 고백하러 온건지 꿔준
돈 받으러 온건지 모르겠음 왜그리 전화를 했는지ㅠ
첫단추부터 잘못되었음ㅠ 한 십분쯤 전학생이 나왔음
날 보자마자 죽일듯이 달려들었음ㅠ
"미쳤냐 너?"
"어? 아니..안 미쳤지"
"왜? 나오라고 했음 할말이 있었을거 아냐? 다짜고짜 전
화해서 뭔 일 있는 줄 알았잖아"
"아니..뭐뭐뭔일이 있는 것 아니고"
"ㅡㅡ*"
"저기..내가 할말이 있어..서"
"뭐래? "
"그게?"
"ㅡㅡ^"
"그러니까 말 이지? 나..니가 좋아..니가 좋아서..그러니까
니 여친하고 싶어..니 여친 한다는게 어떤 의미 인건 아는
데 그깟 셔틀 같은거 해서라도 니 옆에 있고 싶어..그말 하
고 싶어서 부불렀어.."
"......"
"휴, 했다! 고백하니까 시원하긴 하네^^"
"......"
"헤헤 넌 아닌거 알아 그러니까^^ 난 할말 끝났으니 집에
가겠음! 나와줘서 고마워"
이건 차인거나 다름없음ㅠ 암말 못하는거믄 답은 뻔함
잽싸게 튀자!! 휘리릭~~~사라지고픈 이 몸 뚱아리를
끌고 사라지려던 찰나에 잡힘
"어디가는데?"
"아니,어디가긴 집에 가지"
"뭐야 지 혼자 고백하고 지혼자 튀어? 무슨고백이 이래?"
"이런..고백도 있어..그만 놔 쪽팔려ㅠ"
"대답 듣고가!"
이시키 차버릴 거면서 잔인하게 답을 듣고 가라는 놈임ㅠ
"휴.,해"
"내여친 하고 싶다며? 해! 내 여친해 대신 나중에 힘들다
고 지금처럼 튀지마"
"뭐라 뭐라고?"
"ㅡㅡ*좋다고 내 여자친구 하라고 내가 괴롭혀 준다고"
"허..허, 헐!"
"ㅡㅡ^"
"지인짜? 찐 짜?"
"ㅡㅡ*"
"우와...나..진짜!"
"밥은? "
"지금 밥이 문제가..밥이 문제냐.."
"밥도 안먹고? "
"밥이 먹히것니? "
"넌 무슨 여자가 이 밤중에 남자 집 앞에서 "
"그럼 낮에 올까?"
"뭐래 가자 간단히 먹고 집에나 들어가"
"어? 아 "
"뭐 좋아해? 배 많이 고픔 밥먹고!"
"아니 나 괜찮아.. 배 안고픈거 같아"
"ㅡㅡ*"
"헤헤 나 집에 갈게^^"
"??"
"잘 들어가"
"뭐냐? 넌 이상황에 그냥 가? 간다고?"
"어^^안먹어도 배불러^^"
"ㅡㅡ^"
"내일보자?"
"뭐래, 이거 둔팅인거야 여우인거야?"
"??"
"가자 바래다 줄게"
"헤헤 요 앞일걸? 괜찮아^^"
"ㅡㅡ가자? 그냥 가자?"
"헉 네..."
기분이 이상했음 막 공중으로 방방 뜨는기분이고 이유없
이 웃음이나고 ^^
"잠깐 기다려"
"??"
잠시후에 편의점 봉투에 담긴 것들을 건내줌
"이게 뭐야?"
"이거라도 먹고 자라고 니 꼴보니 먹지도 않고 쳐 잘것 같
아서"
"우와?"
"우와? 우와는 뭔 우와야 들어가 빨리"
"고마워..근데 이거 내가 해야할거 아님? 셔틀.."
"ㅡㅡ*"
아알았어 이시키야 알아서 잘할게 말한번 잘못 했다가
죽일려고함ㅠ
"들어가, "
"응 고마워^^"
이러고 헤어졌음^^ 집에 들어오자마자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뒹굴며 방방 뛰었음^^너~무~좋~음ㅠ
전학생이 준 봉투를 보니
흰우유,딸기우유,초코우유,바나나우유,요플레! 쥬스^^
이렇게 담겨져 있었음 왜 이렇게 샀냐고 나중에 물어보니
뭐라도 먹었으면 하는데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