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갔었다고 아내가 화를 내요

조언좀2014.02.10
조회8,825

아내와 TV를 보며 어떤 얘기를 하다가

 

예전 얘기를 하게됐습니다. 저는 숨김없이 모든걸 이야기하는 편이라...

 

사실대로 얘기했는데 어떤 사실이냐면...

 

예전 회사다닐때... 회사에서 친한 형님과 술한잔 하고 흔히 말하는 안마시술소라는 곳을 가본 적이 있습니다.

 

친구들한테 이야기도 많이 듣고 저도 호기심은 있던 차라 가보게 됐는데요, 그 때 당시에는 만나는 사람도 없는 총각 솔로 시절이였고.. 그 뒤로도 자주 가는 그런게 아니라 경험 삼아 딱 한번 가본거고 그 후로도 그 전에도 그런 적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 분위기는 어떻더냐,... 이것저것 묻길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친구들한테 들었던 유흥업소 이야기 내가 그 때 한번 가봤었던 이야기.. 아내도 충분히 궁금해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이야기해줬는데...이야기 할때는 잘 듣더니 그 뒤로 계속 삐져있는 상태네요..

처음에는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농담도 하고 진짜 딱 한번 간거다라며 애교도 부리고

계속 좋게 이야기 했는데... 아내는 당최 풀 생각을 안하네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아내 기분이 풀릴때 까지 계속 봐줘야하는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