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면 퍼주는 성격이긴 한데 " 야 나 오늘 월급받았으니까 밥쏨! " 하고 처음으로 제가
밥 사줬던 날, 밥을 쏜다고 해도 애가 걍 말도 없고 반응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처음엔 지 돈있는데
내가 사준다그래서 자존심상했나? 싶어서 지가 돈내겠지 했는데 계산할때 먼저 나가더라구요?
그때부터 기분이 좀 이상했음. 같은 여자끼리 뭔가 내가 갑부남자친구가 된것같은 뭔가
ㅋㅋㅋㅋㅋ여자끼리처음느껴보는 이런.....?
남자가 당연히 내야한다는 생각은 전혀없는데 여자친구들끼는 한명이 낸다고 하면 걍
우왕아아ㅏ 누가 쏜다! 잘먹을게 고마워~ 이러고 걍 계산할때도 같이 있고 그렇잖아요. 특히 여럿도아니고 단 둘이있는데.
그날 고맙다는말 한마디도 못듣고 왠지 이런거 물어보는건 좀 아닌것 같아서 걍 지나갔어요
근데 제가 기분파라 그 후에도 그렇게 몇번 사줬거든요. 근데 한번도 고맙단말들은적없고 걍 당연히 한발짝뒤로 물러나있고 심지어는 사준다는말도안했는데 뒤로 빠져있음.
그렇다고 제가 호구같은 성격은아니고 빡칠땐 걔한테 좀 심하게 잔소리하는데 이 친구가 돈모아야하는 사정이 있는걸 아니까 그래 이거 몇푼때문에 뭐라하지말자 하고 참고있었음.
근데 그 친구가 돈모아야할이유가 어떤어떤 사정때문에 없어지고 모은 돈 펑펑 써야지. 하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다르겠지? 했는데 조카그대로.
그 후론 저도 절대 사겠단말안하고 둘이 같이 어딜 나가는 일이 줄어들더라구요.
근데 개섭섭한 상황이 생김. 갑자기 지 아는 오빠가 철이없다면서 일도안하고 빈둥빈둥논다고 고기를 사주러 나간다는거에요. 그래 거기까진 이해했어. 근데 그 이후로 또 다른오빠한테 돈을 빌려준다고한다던가, 같이 남자몇명이랑 밥을 먹은적있는데 자기는 쉽게쉽게 돈을 낸다는게 단점이라며 남자들한테 말하기도 하고 그날은 자기가 밥값도 내고, 그래서 전 '아 그때는 정말 돈을 모았어야 했구나' 라고 생각했고
최근, 또 둘이 나가서 밥먹고 계산할때 또 한걸음 물러서있는 친구년을보고 진짜 멘붕이었습니다.
진짜 별로 비싸지않은 분식류였고 내면 그만이지만 그땐 진짜 정색하고 뭐해 돈 내. 라고 함....
그때 서로 말없이 집에옴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도 마녀사냥같은데서 나왔던 사연같은데 헤어진 남자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동성친구에 대해 나왔었잖아요. 이 친구가 자꾸 헤어진 남친 근황을 알려준다던가 밖에 그냥 지나가다가 어 여기 니 구남친이랑 같이 왔었는데. 라고 과시하는듯이 말해서 이것도 진짜 돌아버리겠음.
그래서 언제한번은 말을 솔직히했음 제가 다혈질이라 참지를 못해요;
그랬더니 그렇게 말해야하는게 예의인줄알았다고하네요.
아 그리고 또있음. 아 ㅡㅡ
이건 진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는데. 전 걍 상대적으로 좋은대학을 다니고 친구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전문대를 나옴. 근데 대학 얘기가 비슷하게나오면 제 대학을 깎아내리면서 지 대학은 빵빵하다고 하질않나 툭하면 저보고 자퇴하라고하질않나, 전 지방에 있는 대학이름을 잘 모르는데 혼자 줄임말로 말하고 제가 못알아들으면 개무시하지말라고 지랄하질않나 근데 이건 함부로 뭐라하면 너무 상처받을것같아서 걍 무조건 그래 난 잘 몰라 미안하다라고 말합니다...........아시방
그래서 다른 친구들 만나러 나가면 지혼자 누구랑 술쳐먹고 들어와서 나랑 사이 멀어지는거 싫다고 울면서 또 지랄함 그럼 또 마음약해지고
돈안쓰는 애증의 친구년
하 저 진짜 친구년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그 친구년은 동갑에 제 룸메이튼데 진짜 초반에 유머코드 겁나 잘 맞아서 진짜 좋았거든요
주변에 여자인애가 없어서 같은 여자끼리 통하는것도 많고 암튼 좋았어요 진짜 초반엔.
제가 좋아하면 퍼주는 성격이긴 한데 " 야 나 오늘 월급받았으니까 밥쏨! " 하고 처음으로 제가
밥 사줬던 날, 밥을 쏜다고 해도 애가 걍 말도 없고 반응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처음엔 지 돈있는데
내가 사준다그래서 자존심상했나? 싶어서 지가 돈내겠지 했는데 계산할때 먼저 나가더라구요?
그때부터 기분이 좀 이상했음. 같은 여자끼리 뭔가 내가 갑부남자친구가 된것같은 뭔가
ㅋㅋㅋㅋㅋ여자끼리처음느껴보는 이런.....?
남자가 당연히 내야한다는 생각은 전혀없는데 여자친구들끼는 한명이 낸다고 하면 걍
우왕아아ㅏ 누가 쏜다! 잘먹을게 고마워~ 이러고 걍 계산할때도 같이 있고 그렇잖아요. 특히 여럿도아니고 단 둘이있는데.
그날 고맙다는말 한마디도 못듣고 왠지 이런거 물어보는건 좀 아닌것 같아서 걍 지나갔어요
근데 제가 기분파라 그 후에도 그렇게 몇번 사줬거든요. 근데 한번도 고맙단말들은적없고 걍 당연히 한발짝뒤로 물러나있고 심지어는 사준다는말도안했는데 뒤로 빠져있음.
그렇다고 제가 호구같은 성격은아니고 빡칠땐 걔한테 좀 심하게 잔소리하는데 이 친구가 돈모아야하는 사정이 있는걸 아니까 그래 이거 몇푼때문에 뭐라하지말자 하고 참고있었음.
근데 그 친구가 돈모아야할이유가 어떤어떤 사정때문에 없어지고 모은 돈 펑펑 써야지. 하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다르겠지? 했는데 조카그대로.
그 후론 저도 절대 사겠단말안하고 둘이 같이 어딜 나가는 일이 줄어들더라구요.
근데 개섭섭한 상황이 생김. 갑자기 지 아는 오빠가 철이없다면서 일도안하고 빈둥빈둥논다고 고기를 사주러 나간다는거에요. 그래 거기까진 이해했어. 근데 그 이후로 또 다른오빠한테 돈을 빌려준다고한다던가, 같이 남자몇명이랑 밥을 먹은적있는데 자기는 쉽게쉽게 돈을 낸다는게 단점이라며 남자들한테 말하기도 하고 그날은 자기가 밥값도 내고, 그래서 전 '아 그때는 정말 돈을 모았어야 했구나' 라고 생각했고
최근, 또 둘이 나가서 밥먹고 계산할때 또 한걸음 물러서있는 친구년을보고 진짜 멘붕이었습니다.
진짜 별로 비싸지않은 분식류였고 내면 그만이지만 그땐 진짜 정색하고 뭐해 돈 내. 라고 함....
그때 서로 말없이 집에옴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도 마녀사냥같은데서 나왔던 사연같은데 헤어진 남자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동성친구에 대해 나왔었잖아요. 이 친구가 자꾸 헤어진 남친 근황을 알려준다던가 밖에 그냥 지나가다가 어 여기 니 구남친이랑 같이 왔었는데. 라고 과시하는듯이 말해서 이것도 진짜 돌아버리겠음.
그래서 언제한번은 말을 솔직히했음 제가 다혈질이라 참지를 못해요;
그랬더니 그렇게 말해야하는게 예의인줄알았다고하네요.
아 그리고 또있음. 아 ㅡㅡ
이건 진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는데. 전 걍 상대적으로 좋은대학을 다니고 친구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전문대를 나옴. 근데 대학 얘기가 비슷하게나오면 제 대학을 깎아내리면서 지 대학은 빵빵하다고 하질않나 툭하면 저보고 자퇴하라고하질않나, 전 지방에 있는 대학이름을 잘 모르는데 혼자 줄임말로 말하고 제가 못알아들으면 개무시하지말라고 지랄하질않나 근데 이건 함부로 뭐라하면 너무 상처받을것같아서 걍 무조건 그래 난 잘 몰라 미안하다라고 말합니다...........아시방
그래서 다른 친구들 만나러 나가면 지혼자 누구랑 술쳐먹고 들어와서 나랑 사이 멀어지는거 싫다고 울면서 또 지랄함 그럼 또 마음약해지고
저 어째요 진짜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