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분담 해결방안

커피빈씨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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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분담에 대해 싸우는 글이 많아보여서 내가 딱딱 정해줌.

 

참고로 난 어렸을때부터 엄마는 아프다고 안하고 누나, 여동생은 그냥 안하고

아빠는 아예 집에 들어오기 싫어해서 안들어옴. 그래서 모든 집안일을 다 맡아 해온 사람임.

 

그래서 아는데 집안일 정말 오래걸립니다.

뭐 하루 한시간도 쉬지 못한다고들 하는데 그정돈 아닙니다.

직장일 하는만큼 열씸히 집안일을 하면 일찍 끝납니다.

 

 

흔한 모습으로

남편은 직장인 아내는 주부일 경우.

 

이때는 남편에게 집안일을 요구해선 안됩니다.

집안일이 힘든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직장 생활은 안힘든게 아니잖아요?

직장생활 하다보면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스트레스 또한 장난이 아닙니다.

남편이 스스로 도와줄 순 있겠지만 그걸 요구해선 안됩니다.

 

 

맞벌이일 경우

 

찌질하게 누구 직업이 더 힘드네 이런거 따지지맙시다.

사랑하는데 그런거 따지면서 서로 자기가 더 편하려고 하는게 사랑인가요?

쿨하게 똒같이 분담합시다. 물론 힘쓰는 일은 남자가 해야죠.

 

 

남편은 직장인 아내는 주부인데 임신중일 경우

 

초기엔 첫번째 상황과 똒같이 하다가

나중엔 왠만하면 남편이 해주세요. 남편에게 다 하라고 하면 좀 그렇고

여자도 인간적으로 할 수 있는건 해줍시다.

물론 남편은 아내와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열씸히 뛰어야죠.

언제 무얼 찾을지 모르니까요.

 

 

맞벌이인데 아내가 임신중일 경우

 

아내를 여왕처럼 받드세요.

 

 

남편은 직장인 아내는 주부인데 아내가 아기를 돌볼 경우

 

제가 아기는 안돌봤지만 생각나는 것만으로도 할게 급격히 늘어납니다

이땐 남편은 힘이 들더라도 좀 도와줍시다.

남편이 도와주지 않으면 사랑하는 아내는 더 힘들게 됩니다.

 

 

맞벌이인데 아내가 아기를 돌볼 경우

 

아내를 여신처럼 받드세요.

 

 

남편은 직장인 아내는 주부인데 가정부를 쓴다.

 

아내는 일 좀 합시다.

 

 

맞벌이인데 가정부를 쓴다

 

이땐 그냥 열씸히 일하면서 사시면 되겠습니다.

 

 

남편은 직장인 아내는 주부인데 아이가 유치원에 간다.

 

이땐 아내 일거리가 조금 줄어들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습니다.

왠만하면 조금 도와주시구요. 아이랑 놀아주는 시간도 충분히 가집시다.

 

 

맞벌이인데 아이가 유치원에 간다.

 

이땐 집안일은 똒같이 하되 아이가 애정결핍이 오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맞벌이 부부는 힘들다는 이유로 한창 관심받고 자랄 아이에게

관심을 주지 못해 아이가 애정 결핍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못하면 아이가 커서 관심종자가 되어있을수도..

 

 

남편은 직장인 아내는 주부인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다.

 

저학년일 경우 유치원때와 같이 합니다.

슬슬 고학년이 되면 이젠 알거 다 압니다. 나땐 애들이 다들 순수했는데..ㅠㅜ

그래도 이상한 길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맞벌이인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다.

 

위와 동일하게 하되

위에서 말했듯이 맞벌이 부부는 아이에게 관심을 주기가 힘든만큼

아이가 이상한 길로 빠지기 쉬우니 절때 주의 또 주의합시다.

물론 주의만 해선 안되겠죠.

 

 

남편은 직장인 아내는 주부인데 아이가 중, 고등학생이 되었다.

 

이젠 아이도 왠만한 집안일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공부할 시기니 너무 많이 맡기진 말고 적당히 맞기세요.

그리고 자녀는  자녀된 도리로 집안일을 도와주되

부모는 그걸 의무라고 여기진 맙시다.

 

 

맞벌이인데 아이가 중, 고등학생이 되었다.

 

상동.

 

 

 

 

변수

 

남편(혹은 아내)이 변변한 직장인이 아닌 알바일경우.

 

이땐 위에서 말한것에서 남편의 집안일 분량을 조금 더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여자는 체력이 남자에 비해 약하니 아내일경우는 좀 너그러이 봐줍시다.

 

 

남편이 주부고 아내가 직장인인 경우

 

이땐 반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남편은 임신을 하기 않으니 그 점 감안하시구요. 

 

 

남편(혹은 아내)이 휴일일 경우

 

이땐 왠만하면 좀 많이 도와줍시다. 또 아내도 하고싶은게 있고 사생활이 있을테니 어느날은

집안일을 다 해주고 아내가 자유를 만끽하게 놔두세요.

 

 

 

 

제일 중요한건

남편 혹은 아내와의 관계가

멀어지지 않게 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