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일기) 13.12.07~ing

kw_1h2014.02.10
조회104

우와 하나 둘씩 쓰다보니 벌써 10)이야ㅋㅋㅋㅋ 우리 되게 재밌게 놀고 하루하루가 기억날만큼 추억이였나바ㅎㅎㅎ

 

 

우씌..타이밍도 진짜 안맞음ㅡ,ㅡ 크리스마스 선물로 민이한테 인형줄랬는데 주문은 해도 물건은 늦게오고ㅋㅋㅋㅋㅋㅋ 아....타이밍하난 끝내주게 못맞추네ㅋㅋㅋㅋㅋ민이가 피카츄를 가지고 싶어하는거임ㅋㅋ근데 피카츄를 구하려니 인형가게 선물가게가봐도 피카츄가 없었음ㄷㄷ 대학교에서 같이다니는 형님이 피카츄를 가지고 계신거임! 그거라도 구하고싶어서 앵겨댔지만 결국엔...Rejectㅠ

 

 

 

 

알고보니 피카츄인형이 살이빠졌대나 하여간!ㅋㅋㅋ 옛날인형은 뚱카츄이고 요즘나오는 피카츄는  호리호리피카츄인거임ㅋㅋ 인터넷쇼핑몰에도 피카츄가있긴있었음ㅋㅋㅋㅋㅋㅋ근데 그건 전부다 마른피카츄..;; 내가 원하는건 없어서 이리저리 다 뒤져봄ㅋㅋㅋㅋ 결국엔 학교근처 인형가게에서 하나 건짐! 근데 재고가 다떨어져서 주문을해야한다함..ㅋㅋㅋ 바로 주문지름ㅋㅋㅋㅋ 왜냐믄 그 인형은 뚱카추여서ㅋㅋㅋ바로바로질렀음ㅋㅋ왜냐믄 내가 좀 돼지라서 뚱카추보고 내 생각하라고;;일부러 찾아댕김ㅋㅋㅋㅋㅋㅎㅎ

 

 

 

 

결국..크리스마스가 지나서야 인형이 배달댐 그래도 못구했으면 계속 맘에 걸렸을들ㅠㅋㅋㅋㅋ 인형이 와서 보니까 되게 큰거임;;사진으로 보면 그냥 노트북 크기만한줄 알았는데 너무큰거임ㅋㅋㅋㅋ그래도 민이가 잘때 꽉안고 잘수있어서 좋을듯했었음ㅎ 인형을 다른 박스에다 담고 안에 과자하고 사탕 초콜릿넣어서 민이집으로 감! 음..이걸 머라해야대지;; 선물! 하기엔 좀 어설프고 에프터크리스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라하노ㅋ 하튼 선물을 들고 민이집으로감ㅎ 선물박스 받은 민이 얼굴보니까 되게 흐뭇해하는거임♥ 보는 나도 기분좋아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ㅎ

 

 

 

 

안에 뚱카츄가 든걸 알아챘는지..ㅋㅋㅋ 부랴부랴 집가서 박스뜯고 열어봤을듯 크기에 놀랏지싶음ㅋㅋㅋ민이집엔 뚱카츄만한 인형이없어서ㅋㅋㅋㅋㅋ힣ㅎ

선물받는사람이나 주는사람이나 다 기분이 조흠ㅎ 특히 민이한테만! 모든걸 다줘도 아깝지않는 사람이니깐ㅎㅎ 그러고는 우리둘이 영화를 보러감ㅎ 집으로가는길이였나?? 되게 슬픈영화였음ㅋㅋㅋㅋ 영화관에서 슬픈영화를 본적이 많이없었는데.. 늑대소년인가? 그거보곤 한번도 영화관에서 안봣었음ㅋㅋㅋㅋㅋ근데 영화내용이 좀 많이슬펐음ㅠ 옛날 내상황이랑 비슷해서..갑자기 뭉클해지는거임ㅜ

 

 

 

결국엔.. 흑..주륵ㅠㅜ 눈물남ㅋㅋㅋㅋ아 민이앞에서 눈물보였음ㅋㅋㅋ쪽팔려;;

민이는 안슬픈가..? 이런 슬픈영화말고 웃긴영화 좋아해서 그런가봄ㅋㅋㅋㅋ 많이울엇나봄 난못느꼈는데ㅋㅋㅋㅋㅋㅋ영화끝나고나니 먼가 후련했음ㅋㅋ 울어서 그런가봄ㅋㅋㅋ 으히..이제 울보라고 놀리겟네 민이ㅋㅋㅋㅋㅋㅋ 영화다보고 나선 민이를 집에 데려다주는길..민이가 너무 힘들어하는거임ㅠ 내 등에 엎히라..ㅋㅋㅋㅋ♥ 다리아파하는걸 못봐서 그냥 내가 업음ㅋㅋㅋ무겁든 안무겁든 그런거 신경안썼음ㅋㅋㅋㅋㅋ 등에 민이가 업히니까 되게 편안했음ㅎㅎ 계속 백허그 해주는것 같애서ㅋㅋㅋ♥ 업어서 집에 데려다주는길도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는지.. 일부러 천천히걸어도 디따 빠름;; 잉..그래도 내일도 놀기로했으니까ㅋㅋㅋ

 

 

민아! 오늘 우리 사귄지 66일ㅎ 진짜 만날때마다 되게 설렌다ㅋㅋㅋ 볼때마다 정말 이뻐서♥ 우리둘..그렇게 가깝진않아도~난 항상 니만 생각해ㅎ 널 진짜 좋아해주고 사랑하는 남자 내밖에 없다 어디안가고 니만 생각하고 챙겨주고 앞으로도 더 잘할게!! 사랑해~민♥♥

 

                                          13.12.07~ing♥♡

                                         -To be come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