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수습기간. 각오하고 짤릴지, 나와버릴지

힘:)2014.02.10
조회653
안녕하세요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20살이되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저는 이제 회사를 다닌지 3주 되는데요.. 인수인계 해주시는 분이 당장 내일이면 나오지 않습니다.

근데 저는 실수도 잦고, 인수인계 해주시는분이 항상 검토해주시고 해서많은 실수가 커지지않고 수정되고 넘어갈 수 있었지만.. 이제 그러지 못하겠죠

요즘따라 이사님, 과장님, 인수인계 해주시는 분 께서 수습기간 3개월을 강조하십니다. 안맞으면 그 후에 쳐낼 수도 있다고.
물론 알고있던 얘기지만, 자꾸 강조하시고 언급하시니
3개월 후에 자르겠다는 얘기로 들리기도하고, 불안해지기도 합니다.정말 그러려는 분위기가 맞는 것 같아요. 의욕도 떨어지고...

그만둘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만두면 나중에 '왜 그만뒀지' 후회할 것 같고그나마 짤린다면 적어도 '왜 겁나서 무서워서 두려워서 도망쳤을까..' 하는 후회는 안할 것 같아서
지금 당징 그만두지는 않고 다녀보려고했는데....
자꾸 3개월 후에 자르겠다는 분위기 같아서 불안감이 가득합니다. 진작 나와버리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