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할 수 있는 친구...

키다리아저씨2014.02.11
조회1,847

 

 

 

 

 

 

 

 

 

 

 

 




어느날 살며시 한곁에 허허로운바람
심연에 피워올라 재울 수 없어
분위기 있는 아늑한 창가에앉아
이런 저런 얘기나누며


마음속에 거미줄로 얽어놓은
풀리지 않는 엉킴도 마주보고
토해내며 한잔술에 한겹을 또
한잔술에 한겹씩 풀어



마음을 비우며 얘기꽃 피울수
있는 친구가 있는지
잠시 마음을 모아 떠올려 보며
상념속에 잠기웁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도
마주앉아 술한잔 나눌수
있는 친구를 그려봅니다



그리고 어느날 누군가 전화해서 마주하고
술한잔 할수 있니 하는친구도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내가 힘겨울 때 마주 보며 술 한잔
할수 있는 친구 있음도 행복이지만



네게 힘겨움 떨어놓고 나눌수 있는
친구있음 더욱 더 큰 행복이라
생각되기에 이제는 마음의 그릇을
한 자락을 비워 놓아야 겠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마주보며 술한잔 할수있니
하며 전화할때 "그래"하며
반갑게 맞기위해서.......
마음 한자락은 비워 놓으렵니다

 

- 좋은글

 

 

 

 

 

 

 

 P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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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0 입니다...(2013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