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쓰네용 이뿌게읽어주셔여 ㅎ설사사건

당근이2014.02.11
조회897
여러분 이글은 노약자나 임산부님께서 보시면 조금은 혐오스러우실수 있으니 주의하삼 ㅠ
때는 약 3일전 가리봉아울렛가서 친구랑 아이쇼핑 고고씽 ~~4시간경과후 동네로 와서 단짝친구랑 밥을먹으며
이슬이를 시킨거임 여러분도아시겠지만 해장국이나 설렁탕등등 시키면 이슬이는 물이된다는사실 아실거임ㅋ
너무 맛있음^^♥ 그렇게 세병을마신후 나와서 친구가간다고함 모 시간도 늦엇고해서 인사를 나눈후 본인은 집으로 갔음 아긍데 아무렇지도않던 배가 갑자기 설사식에 복통이찾아오는거임 아주짧은순간이엿음 ㅠ 횡단보도앞에서 순간 힘이쫘악 빠지면서 술도마셧겠다 그냥 냅다 설사가 나온것임 콸콸콸~~~ㅠ아 모 힘도못주고 그냥 수도꼭지처럼 나온것임 와 이건 움직여도머 청바지 사이사이로 설사에 잦은건더기들이 꿈틀대며 아래청바지로빠져나가는 느낌 ㅡㅡ 이건머 ㅠ 막움직일수도없음 흘러나올까봐ㅠ 아 순간 설사에 향내가 풀풀 올라오는게아니겠음 꺄아~~모든일이 순식간에일임 일분안에 모든게 다이뤄진거임 ㅋ 암튼여튼 갈길은 아직인데 이건머 밤11시가넘엇고 화장실을가도 이건 청바지온통 다 설사 범벅된지라 빨수도없음 아 냄새는 또어쩔거임 ㅠ 진짜 피할곳도업고 난감했음ㅠ 아니 걍울먹울먹ㅡㅡ;; 사람들과 멀찌감히떨어져 아주천천히 어디아픈거마냥 흉내내며 티안나게 핸드폰 통화하는척 길을걸어갔음 술기운도있고 모르겠다 가는데 왠걸 지나가는 어느 20대 처자가 나한테오는게 아니겠음?!!아 저리가 가까이오지말라고~~소리치고싶엇지만 ㅠ 울나라선행이언제부터좋앗다고 하필 이럴때에 처자가 오더니 어디불편한거같은데 괜찮냐고 하는거임 냅다 괜찮다고 자리피하려는데 윽 다리에서 피가 난다고하는거임 순간딱보니 설사묻은청바지 얼핏보면 피묻은거같음ㅠ 아놔 글구 순간 정적이흐른후 그처자 민망했는지 위아래 처다보더니 코를막고는 뒷걸음질 치는게아니겠음?!!......()아아아아앙 이런 개쪽xx팔림당하고 정말 자살충동 백만배 느낌ㅠ 아 그냥 모르겠다 진짜 냅다 옷이고뭐고 무작정 달렸음 냄새고뭐고ㅠ 집앞도착 우리집이 아파트임ㅋ 18층 임대아파트라 사람도마니탐ㅋ 걸어올라가기엔 너무 막막하고 타고가기엔 중간에누가타기라도하면 흐미ㅠ 낭패볼게 뻔한데 아아아
엘리베타 걍탓음 올라가는시간이 왜케안가던지ㅠ 다행 아무도 안탓음 아긍데 엘리베타에 냄새가왠지 배길거같은ㅋ 여튼 집에 들어오니 엄마가 늦게 식사하시고 있는거아니겠음 모 다필요없고 냅다 화장실가서 다벗고 샤워ㅇ하고 아 설사분비물들이 ㅠ 설렁탕까지먹은지라ㅠ엄청난 양들이막 바지사이로 쏟아져나오는거아니겠음 ㅠ 죄송 자꾸 더러운예기만 하는거같아 글쓴이도 미안함
고개 숙여사과드림ㅠ 여튼 말해서 청바지 티 속옷 등 다버림 왠걸 나와보니 신발속에도 이물질들이ㅠ 진짜 그날은 내생에쵝오에 날이엿음ㅠ 느낀건 여러분 길거리서 절대 네버~~설사 참지 마심ㅠ 정말 위험함ㅋ 난깨달았음ㅋ 암튼 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자주올거임ㅋㅋ 맞다 이글은 백프로 사실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