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계모(서모) 때문에 서럽습니다.

19800310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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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보면 참으로 힘든 일도 있을 수 있고, 또 웃고 행복한 일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살다보니깐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저는 사랑하는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1/9 돌아가심)
그리고 그 전에.. 2007년 11월 달에는 저를 낳으셨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신 이 후, 아버지는 얼마 못 되어서 재혼을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재혼은 참으로 충격이었고, 어머니께는 함부러 대하셨던 아버지였는데... 재혼하신 서모(계모)에게는 참으로 잘 대하셨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제가 서모로 인해 쫓겨나는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아버지가 재혼 할 당시에, 어머니께서 유산으로 모아 놓으셨던
(얼마 되진 않지만) 500만원도 아버지가 서모(계모)랑 가지고 같습니다.ㅜㅜ
말 한마디 없이 빼아사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신용에 보증인으로 세워서.. 100만원도 갚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결혼식 때도 서모(계모)는 싫지만, 아버지 이니깐 아버지와 같이 사는 서모(계모)를 아버지와 함께 자리에 앉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황당하게 뒤통수를 쳤습니다. 갑자기 느닷없이 결혼 축의금 중, 200만원을 가지고 갔으며, 나중에 준다고 통보했습니다. 이 밖에도 많이 있습니다. 억울한 마음에 몇 자 적어 봤습니다.
아 참, 그리고 이번에 할머니 돌아가셨을때에도 그 돈을 받으려고 저를 고소하려고 해서 황당합니다.ㅜㅜ
저와 같이 계모 때문에 피해 보신 분들, 억울한 마음에 몇 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