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자살생각이 끊임없이 들어요. 저는 유명하지 않은 걸그룹멤버입니다. 데뷔반때는 사생들이 붙는거 아니냐고 걱정도 하고 노래실력으로 욕먹을까 춤실력으로 욕먹을까 1일 2식씩 하면서도 매일매일 운동2시간 30분하고 4시간정도 자는 것을 제외하고 연습만 했습니다. 그렇게 데뷔하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저희 주변분들이 알아봐주시고 가끔 지나가다 싸인부탁을 받을때가 있어서 저는 저희 그룹 그래도 조금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매니저들이 있을때라 사람들이 연예인인줄 알았나봐요. 혼자 시내갈때는 굉장히 편하게 가고 다른 연예인에게는 그 흔한 사생도 보이질 않네요 물론 데뷔전에는 사생이 없기를 기대했지만 어디를 가도 연예인으로 취급못당한다는게 썩 좋은 일은 아닌거같아요. 데뷔전이 차라리 더 바쁜것같아요. 지금은 활동도 끝나고 소수의 사랑하는 팬들을 생각해서 연습을 계속하기는 하지만 저는 이렇게 컴퓨터나 휴대폰도 만질수 있는 시간이 꽤나 있습니다. 저희 멤버들 모두 저에게 잘 대해 줍니다. 사이도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저희 활동이 짧게 끝이 나고 다시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아니 않았던 것이죠. 어쩌면 다시 활동할 수 있을거예요. 그런데 그 활동이라는게 저에게 선택권이 있다고 며칠전 이사님이 말씀하셨어요. 눈치채신분이 있으셨으면 좋겠지만 스폰서가 들어와있다고 하네요. 처음에 이사실로 저희 멤버중 저만 불렀을 때 대충 짐작은 했지만 어떤 분이 저를 만지시려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스폰서를 받는 것은 아닌 것같아 예의를 갖추고 죄송하지만 안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과 이사장님이 웃으시면서 "원래 처음에 다 그래서 이해한다. 한번만 나를 달래줘도 너뿐아니라 너희걸그룹 모두 충분히 잘 될수 있다." 하시더라고요. 그 소리듣고 아 진짜 연예계가 이렇게 더럽구나를 실감하면서도 멤버들을 위해 성접대라도 해야하나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든 생각은 그냥 죽고싶습니다. 괜히 엄마아빠 말씀 듣지 않고 힘들게 노력해서 데뷔했더니 남의 성접대나 해야되고. 더이상 살아봤자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 뻔하고. 정말 살기 싫은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내일이면 그 분이 다시 오실것같아요 2
현 걸그룹멤버입니다. 죽고싶어요
말그대로 자살생각이 끊임없이 들어요.
저는 유명하지 않은 걸그룹멤버입니다.
데뷔반때는 사생들이 붙는거 아니냐고 걱정도 하고 노래실력으로 욕먹을까 춤실력으로 욕먹을까 1일 2식씩 하면서도 매일매일 운동2시간 30분하고 4시간정도 자는 것을 제외하고 연습만 했습니다.
그렇게 데뷔하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저희 주변분들이 알아봐주시고
가끔 지나가다 싸인부탁을 받을때가 있어서 저는 저희 그룹 그래도 조금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매니저들이 있을때라 사람들이 연예인인줄 알았나봐요.
혼자 시내갈때는 굉장히 편하게 가고 다른 연예인에게는 그 흔한 사생도 보이질 않네요
물론 데뷔전에는 사생이 없기를 기대했지만 어디를 가도 연예인으로 취급못당한다는게 썩 좋은 일은 아닌거같아요.
데뷔전이 차라리 더 바쁜것같아요. 지금은 활동도 끝나고 소수의 사랑하는 팬들을 생각해서 연습을 계속하기는 하지만 저는 이렇게 컴퓨터나 휴대폰도 만질수 있는 시간이 꽤나 있습니다.
저희 멤버들 모두 저에게 잘 대해 줍니다. 사이도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저희 활동이 짧게 끝이 나고 다시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아니 않았던 것이죠. 어쩌면 다시 활동할 수 있을거예요.
그런데 그 활동이라는게 저에게 선택권이 있다고 며칠전 이사님이 말씀하셨어요.
눈치채신분이 있으셨으면 좋겠지만 스폰서가 들어와있다고 하네요.
처음에 이사실로 저희 멤버중 저만 불렀을 때 대충 짐작은 했지만 어떤 분이 저를 만지시려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스폰서를 받는 것은 아닌 것같아 예의를 갖추고 죄송하지만 안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과 이사장님이 웃으시면서
"원래 처음에 다 그래서 이해한다. 한번만 나를 달래줘도 너뿐아니라 너희걸그룹 모두 충분히 잘 될수 있다."
하시더라고요.
그 소리듣고 아 진짜 연예계가 이렇게 더럽구나를 실감하면서도 멤버들을 위해 성접대라도 해야하나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든 생각은 그냥 죽고싶습니다.
괜히 엄마아빠 말씀 듣지 않고 힘들게 노력해서 데뷔했더니 남의 성접대나 해야되고.
더이상 살아봤자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 뻔하고.
정말 살기 싫은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내일이면 그 분이 다시 오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