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뭐라 하시는 댓글보니 제가 자세히 안쓴부분을 첨가하려합니다.
첨에 결혼하기로 했을때 신랑이 동생한테 너 이제 ㄴㅇ 이 한테 언니라 그래야하는거 아냐? 이러니깐 시누가 정색 하면서 갑자기 무슨 언니야~ 어색해.. 이러면서 웃고 시부모님이 그냥 가만히 계셨습니다.
시누 남편이 제 신랑보다 3살이 많은데 그 시누 남편도 남편 이름부루고 반말합니다. 신랑 당연히 저나 시누보다 2살많은 오빠입니다. 시누 남편이 자기 마누라가 집에서 짱이니 우리가 우습다 이거입니다. 처가 제사에 와서 저보고 물을 떠오라고 하고..
제사 장손 등등 막 엄청난 뼈대있는집인 척 하는데 정작 가계 서열도 엉망입니다.
시댁 돈 제 돈이라 생각 안합니다.
친정 시댁 다 비슷하게 삽니다. 친정 부모님 돈 제 돈아닌거압니다..
저 역시 오빠 있구요 새언니가 있습니다.
이제 엄마가 저 뭐 사줄때 새언니도 꼭 같이 사주셔서 제가 간혹 엄마가 사준거 엄마 쓰시라고 집에 놓고 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시누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면 그렇다면 저의 속좁은 마음 꼬라지가 문제겠죠.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조언을 구하자 쓴건데 인심공격은 좀 속상하네요..
아직 애 없는 신혼입니다.
결혼비용? 딱 반반 썼습니다.
저를 엄청 맘에 들어하시던 시아버지는 친정엄마와 같은 고향사람이고 우리 외할아버지가 하시던 병원을 잘 안다하시고 맨날 우리부모님 한번 뵙자 뵙자 하시더니 상견례부터 결혼식 후딱했습니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1년 3개월 걸렸습니다.
신랑 저 둘다 돈 벌고 신랑이 조금 더벌구요.학벌도 비슷.사는건 그럭저럭. 제 친정이랑 시댁 경제사정도 비슷비슷..
알뜰하게 살려고 합니다.
신랑이 여동생이 하나있는데
저랑 시누가 중고등 동창이였는데 한번도 같은반 한적없는 얼굴하고 이름만 아는정도 이고요.
저나 걔나 조용한 애들이었죠.
첨에 동창인거 알고나서 말도 놓고 친하게 지내자 하고 난 그냥 알겠다 했죠.걘 남자친구랑 먼저 결혼 하고 우린 일년후 결혼했습니다. 제가 신랑 만나 사귈때 걘 벌써 결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제가 결혼하고 시누는 애를 낳고 저한테 연락 무지하게 합니다.
일도 안하고 애만 보니깐 심심한가보다 했는데..제가 꼬인건지 뭔지 잘난척을 새언니인
저에게 무지 할라고 그러는거 같네요.
시누 신랑 돈 많이 못법니다. 걔신랑이 이혼가정에서 자랐는데 혼자사는 아버지 매달 용돈 드린다 하니 시누네 세가족은 빠듯하죠.
반면에 저희 시댁이 좀 삽니다.
제가 신랑한테 듣기로 저희 시댁이 애기 옷이니 장난감이니 백일 돈이나 돌 돈 다 내나봅니다. 그럴수 있지요. 부모니깐.있는 사람이 내는데..
근데 얘가 너무 저한테 잘난척을 합니다.
"우리 돌 하는 호텔이 한사람에 얼마더라.. 비싸지만 아빠가 그냥 하랬다." "낼 엄마가 우리애봐줘서 우린 데이트 나간다." "엄마가~~" 거의 맨날 지네 엄마아빠 .저한텐 시부모가 자기와 자기의 애기를 위해 뭘 해주는지
자랑을 합니다.
솔직히 말해 좀 섭섭합니다. 저때문이아니라
아니 내 남편은 자식아닌가 싶습니다.
혼수니 예단이니 다 해가고 선물도 가끔 사드리는데 저나 신랑은 그냥 밥값내고 뭐 사드려야 하는 자식이고 시누는 막 퍼주고 싶은 자식이고. 나도 우리엄마한텐 공부만하고 일만 해서 멋진여자가 되라라고 하시며 곱게 키운 딸인데. 우리엄마는 맨날 맛난거 사주고 이뻐해주는 내 남편인데.
일년에 세번있는 제사 큰집이라 한 30명이 오는데 설거지만 두시간.
"우리집은 아들 딸이 똑같다~~" 라고 하는 시댁.그럼 아들인 제 신랑도 옷이나 신발 가끔 밥이라도 사주세여.
그럼 딸은 왜 제사에 와서 밥만먹고 음식싸서 집에 가고 저는 설거지두시간 청소 두시간하고 녹초가 되야 합니까..
서러워 죽겠습니다.
아무것도 안사줘도 되요 저.. 그냥 좀 놔두세요..시누야.. 이젠 화도 안나.. 가난한데 시집간거 티안내려고 발버둥치는거 다 보여. 나한테 말좀 그만 시켜라 우리가 언제 친구였다고.. 시아버지 아들딸이 똑같으면 제발
제사때 딸도 뭐 시키세요..저도 설거지
많이 안하고 커서 삼십면 설거지는 힘들어요. 시누 신랑아. 장가 잘가서 좋지. 니네 땜에 니네 오빠.. 아니다..어디서 주어온거 같은 아들 이혼당하기 일보직전이다.
신랑도 좀 화나나봐요... 그치만 자기가 그집
아들 장손이란 사명감은 못버리겠나봐요.
저 뭐 잘못하는지좀 현명한 주부님들 알려주세요..
(수정)시누땜에 이혼할수도 있군요
첨에 결혼하기로 했을때 신랑이 동생한테 너 이제 ㄴㅇ 이 한테 언니라 그래야하는거 아냐? 이러니깐 시누가 정색 하면서 갑자기 무슨 언니야~ 어색해.. 이러면서 웃고 시부모님이 그냥 가만히 계셨습니다.
시누 남편이 제 신랑보다 3살이 많은데 그 시누 남편도 남편 이름부루고 반말합니다. 신랑 당연히 저나 시누보다 2살많은 오빠입니다. 시누 남편이 자기 마누라가 집에서 짱이니 우리가 우습다 이거입니다. 처가 제사에 와서 저보고 물을 떠오라고 하고..
제사 장손 등등 막 엄청난 뼈대있는집인 척 하는데 정작 가계 서열도 엉망입니다.
시댁 돈 제 돈이라 생각 안합니다.
친정 시댁 다 비슷하게 삽니다. 친정 부모님 돈 제 돈아닌거압니다..
저 역시 오빠 있구요 새언니가 있습니다.
이제 엄마가 저 뭐 사줄때 새언니도 꼭 같이 사주셔서 제가 간혹 엄마가 사준거 엄마 쓰시라고 집에 놓고 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시누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면 그렇다면 저의 속좁은 마음 꼬라지가 문제겠죠.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조언을 구하자 쓴건데 인심공격은 좀 속상하네요..
아직 애 없는 신혼입니다.
결혼비용? 딱 반반 썼습니다.
저를 엄청 맘에 들어하시던 시아버지는 친정엄마와 같은 고향사람이고 우리 외할아버지가 하시던 병원을 잘 안다하시고 맨날 우리부모님 한번 뵙자 뵙자 하시더니 상견례부터 결혼식 후딱했습니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1년 3개월 걸렸습니다.
신랑 저 둘다 돈 벌고 신랑이 조금 더벌구요.학벌도 비슷.사는건 그럭저럭. 제 친정이랑 시댁 경제사정도 비슷비슷..
알뜰하게 살려고 합니다.
신랑이 여동생이 하나있는데
저랑 시누가 중고등 동창이였는데 한번도 같은반 한적없는 얼굴하고 이름만 아는정도 이고요.
저나 걔나 조용한 애들이었죠.
첨에 동창인거 알고나서 말도 놓고 친하게 지내자 하고 난 그냥 알겠다 했죠.걘 남자친구랑 먼저 결혼 하고 우린 일년후 결혼했습니다. 제가 신랑 만나 사귈때 걘 벌써 결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제가 결혼하고 시누는 애를 낳고 저한테 연락 무지하게 합니다.
일도 안하고 애만 보니깐 심심한가보다 했는데..제가 꼬인건지 뭔지 잘난척을 새언니인
저에게 무지 할라고 그러는거 같네요.
시누 신랑 돈 많이 못법니다. 걔신랑이 이혼가정에서 자랐는데 혼자사는 아버지 매달 용돈 드린다 하니 시누네 세가족은 빠듯하죠.
반면에 저희 시댁이 좀 삽니다.
제가 신랑한테 듣기로 저희 시댁이 애기 옷이니 장난감이니 백일 돈이나 돌 돈 다 내나봅니다. 그럴수 있지요. 부모니깐.있는 사람이 내는데..
근데 얘가 너무 저한테 잘난척을 합니다.
"우리 돌 하는 호텔이 한사람에 얼마더라.. 비싸지만 아빠가 그냥 하랬다." "낼 엄마가 우리애봐줘서 우린 데이트 나간다." "엄마가~~" 거의 맨날 지네 엄마아빠 .저한텐 시부모가 자기와 자기의 애기를 위해 뭘 해주는지
자랑을 합니다.
솔직히 말해 좀 섭섭합니다. 저때문이아니라
아니 내 남편은 자식아닌가 싶습니다.
혼수니 예단이니 다 해가고 선물도 가끔 사드리는데 저나 신랑은 그냥 밥값내고 뭐 사드려야 하는 자식이고 시누는 막 퍼주고 싶은 자식이고. 나도 우리엄마한텐 공부만하고 일만 해서 멋진여자가 되라라고 하시며 곱게 키운 딸인데. 우리엄마는 맨날 맛난거 사주고 이뻐해주는 내 남편인데.
일년에 세번있는 제사 큰집이라 한 30명이 오는데 설거지만 두시간.
"우리집은 아들 딸이 똑같다~~" 라고 하는 시댁.그럼 아들인 제 신랑도 옷이나 신발 가끔 밥이라도 사주세여.
그럼 딸은 왜 제사에 와서 밥만먹고 음식싸서 집에 가고 저는 설거지두시간 청소 두시간하고 녹초가 되야 합니까..
서러워 죽겠습니다.
아무것도 안사줘도 되요 저.. 그냥 좀 놔두세요..시누야.. 이젠 화도 안나.. 가난한데 시집간거 티안내려고 발버둥치는거 다 보여. 나한테 말좀 그만 시켜라 우리가 언제 친구였다고.. 시아버지 아들딸이 똑같으면 제발
제사때 딸도 뭐 시키세요..저도 설거지
많이 안하고 커서 삼십면 설거지는 힘들어요. 시누 신랑아. 장가 잘가서 좋지. 니네 땜에 니네 오빠.. 아니다..어디서 주어온거 같은 아들 이혼당하기 일보직전이다.
신랑도 좀 화나나봐요... 그치만 자기가 그집
아들 장손이란 사명감은 못버리겠나봐요.
저 뭐 잘못하는지좀 현명한 주부님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