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이이모 조카 강산이네6

땅이네2014.02.11
조회430

주말오후,

배는부르고 할짓은 없고

애들 간식 건조기로 말려 두고...

인터넷으로 강아지 옷구경하다가

모자가 눈에 딱!!!!!!!!!!!!!!!!!

한번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안입는 원피스랑 목도리를

패턴을 내고 무작정 자르고  오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리가 안좋은 글쓴이.

두시간 넘게 죽는줄.

엄마 복대까지 빌려서 완성

 

 

쫑이는 특별히 귀를 뚫어 드렸지요요오오오오옹♥

근데 자다깨워서 계속 씌워 보니  화났나.... 맘에 안드나...

 

 

 

 

"오빤 강남 스타일 "

표정완전 거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강아...

 

 

 

 

투샷!!!!♥♥

잠와죽는다 죽어 ㅋㅋㅋㅋㅋ

 

 

미안.... 안깨울게 이제

 

 

 

 

잴시러함......

옷입는것도 소름끼치게 싫어하는 못된 아들.

못된놈........

씌우자 마자 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뭐만들면 너꺼 빼고 할거당 흥 ㅠ.ㅠ.ㅠ.ㅠ

 

 

 

나름 손으로 만들었는데... 이쁨...

밖에 씌우고 나가면  아줌마들이 이런거 얼마나 하냐고 물어보심.

 

거만하게 대답해주지..

"만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람스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자랑질......

쫌해보고 싶었어요 이해요...

 

 

 

 

 

마지막으로 방금 찍은쫑이

눈온다고 신나게 뛰어 놀더니 집에들어와 샤워하고 뻗으심

저거............... 자는거

눈뜨고 자고있으......휴 ㅠ3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