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더샘 미친거니

호갱2014.02.11
조회104,184

너무 화가나서 글 올려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읽어봐 주세요ㅠㅠ

쓰기 편하게 음슴체로.....

 

 

 

더샘을 원래 이용하진 않지만 급하게 아이라인이 필요해서

퇴근 후 집에 가는길에 동암역 안에 있는 더샘에서 아이라인을 구매함

직원이 이 아이라인을 손등에 발라보며 신제품이며

붓끝이 굉장히 얇고 잘 지워지지 않는다며 추천해줌 구입함

얼마 뒤 화장을 하는데 잘 그려지지 않는거임

붓을 눕혀야 액이 나오고 붓끝에 액이 묻어나지 않음

그래서 붓을 눕히고 눌러서 액을 짜듯이 바닥에 덜고 붓 끝에 찍어바름..

이게 정상임..? 이거 왜이래 불랑인가? 하고 잊어버림

매일 가는 역인데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난거임 들어감

 

"이거사용법이 어떻게돼요?이게 눕혀야 나오고 붓 끝에서는 안나오는데"

"이게 원래 이런거예요 붓 끝이 얇아서 그래요 액을 짜고 찍어바르세요"

"네? 그럼 왜 리퀴드 타입을 사요 찍어 바르려면 찍어 바르는 젤을 샀겠죠"

그러자 손등에 발라보심 처음엔 그 분 손등에도 안묻어 나왔는데 눕혀서 바르면서

"잘 나오는데요?"

하길래 다시 제가 제 손등에 그려봄 안 나옴

"이게 손등에 눕혀서 그려서 나오는거지 눈 점막에 붓 끝으로 그리잖아요 붓을 눕혀서 어떻게 그려요"

라고 했더니 계속 원래 이런거 입니다 만 반복함

근데 사용 하시지 않으셨냐는 식으로 빈정거림

그래서 아니 제품에 이상 있는걸 사용해 봤으니까 아느거 아니냐 함 그랬더니

"테스트 안하셨어요?" 라고 함

테스트를 제가 직접 하지 않았고 판매하는 직원이 본인 손에 그렸엇음

제가 제대로 확인 안하고 구입한 점은 내 실수임 하지만... 그 뒤에 직원분이 하는 말이

"그럼 사가지 말지 그러셨어요?!"

ㅡㅡ....

처음부터 불친절한 태도에 기분이 계속 나빠지고 있었는데 저 말 듣는 순간 나도 너무 열이 받아서

큰 소리 냄

지금 그걸 말이라고하냐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면서 큰 소리를 내자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언제 구입하셨어요,대략 언제인지 기억하세요,카드주세요

이러길래 모른다 어떻게 기억하냐 기다려라 영수증은 없다 카드내역 보겠다

하고 카드를 줌 죄송하단 말 한 마디 없이 환불 해줌

난 환불 받을 생각으로 간 것도 아니고 내가 혹시 사용법을 모르나 해서(특별한 사용법도 없겠지만 혹시나해서)

단순하게 문의하러 들어간거였는데 응대태도가 저러니 너무 기분이 나빠져서 큰 소리 내며 나왔음

그게 2/10 월요일 어제 저녁임 그리고 오늘 아침 고객센터에 전화함

제품문의를 했더니 제품이상인거 인정 하심 추가로 동암역 더샘 직원에 대해 말씀 드리고

나는 그 직원에게 사과 받고 싶다고 함

 

그리고 몇시간 뒤 그 직원에게 전화가 옴

 

"ooo고객님 이세요? 사과 받고 싶으시다고 해서 전화했습니다 환불도 해 드렸는데 뭐가 그렇게 기분이 나쁘세요?"

....뭐하자는거임? 놀림?

 

"나는 환불이고 나발이고 필요없고 그 쪽 응대태도에 대해 사과 받고싶은거다 지금 그게 사과하는 사람의 태도냐 사람 놀리냐"

라고 했더니

 

"죄송합니다~~~~~~~"

진짜말투가 ~~~~이랬음.. 뭔지 앎..?

 

다시 본사와 통화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이름이 뭐냐고 물었음 말안해줌

자기는 본사에 다 얘기했기 때문에 나한테 알려줄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얘기함

나는 못들었으니 얘기해라 라고하자

 

"그럼 직접 오셔 보세요 그럼~"

가면 뭐? 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말씀하세요"

"죄송합니다~~저는 이만 사과의 말씀 드리고 끊겠습니다~~~~"

@.@?

개빡침 갑자기 나도 모르게 반말이 튀어나감(잘못된 행동이긴 하나 나는 이미 제 정신 아님)

 

이름 뭐냐고 하자

"왜 반말이세요~? 그렇게 나오실 필요까진 없으시잖아요~ "

"그쪽은 왜 그렇게 나오시는데요"

"제가 어떻게 나갔어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잖아요~~"

"죄송하다고 말 만 하면 다예요? 약올려요? "

"그럼 뭐 필요한거 있으세요? 샘플 필요한 거 있으세요?"

(글이라 자세히 표현이 안되지만 먹고 떨어져란 식이였음)

라고 하길래 "너나가져" 라고 했음.. 그리고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다시 물어봄

"저는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게 이름이에요?"

"네"

 

^^^^^^^^^^^^^^^^^^??????????????????

ㅇ ㅓ ㄷㄷ ㅓ ㅋ ㅔ ???????????

다시 고객센터에 확인해보니 점장이라심.ㅋ

나이가 어린 알바면 몰라도 나이도 많은 아줌마점장........

먹고 떨어지라는 것도 아니고 진심이 아니더라도 정중히 사과하고

죄송한 마음을 어필하기 위해 이런 저런 샘플 보내드려도 괜찮으시겠어요? 해야하는거아님?

준다고 해도 난 거기서 주는 화장솜 한장도 받기 싫지만

필요한거 있냐니 샘플이라도 드려요? 라니.....

내가 뭐 뜯어내려는 사람으로 생각한건가 녹취도 다함

고객센터에서 본사 담당자가 다시 전화주기로 하고 일단 끊음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ㄴ ㅏ ㅇ ㅓ ㄷㄷ ㅓ ㅋ ㅔ

야해요...?하....

댓글 66

ㄱㄷ오래 전

Best서비스 태도가 저따구면 손님도 점점 줄고 결국엔 망할거임 ㅉㅉ

ㅇㄴ오래 전

Best이글을보니까 또 생각나는건데 ㅠ 저는대구동성로에 있는더샘에 친구랑 같이들어갔는데 다짜고짜 씨씨필요하지 않냐면서 설명막해주시는데 제가거절을잘못해서 그냥당황해서 있다가 이거어때요사실래요?막이런식으로 말을하시는데 제가 괜찮다고 생각좀 해보겠다고 얼버부리고 친구랑 같이 핸드크림 냄새맞고 있는데(발라보지는않았어요) 안사실거면 그거바르지마세요 이러시는거예요 발라보지도않았는데; 완전감정실어서 ..솔직히 진짜 싸가지없었어요 저한테 열심히설명해줬는데 왜안사냐 이러는거같았고ㅋㅋ 진짜 실망실망

애효오래 전

Best저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곧 개샘소리 듣겠네;;

이기적인꼬츄오래 전

근데 미안한데.... 글쓴이 관점에서 쓴글이라..... 저 점장이 백퍼 저렇게 하지는 않앗을꺼야....

새벽오래 전

더샘이 잘못한게 아니라 그 지점에서 일하는 직원이 썩어빠진건데 그 직원 한명 때문에 더샘이라는 메이커 자체에 스크레치는 오만상 생기고 입에서입으로 어떻게 변질될지도 모르는 그 소문타고 결국 더샘 안가는 사람도 많아지겠지. 손님이 왕이라는 말도 다 옛날 이야기인거같네요. 요즘음 직원이 왕이고 그 왕은 행패만 부리고 있으니.. 직원때문에 피해받는 사람이 몇명이고 피해보는 매장이 한두군데 일까요..

오래 전

나라면 거기서 가장비싼 화장품 샘플달라그럴텐데

좋아오래 전

동암역 더샘 진짜착하던데.. 전학생인데 친척언니랑 와서 할머니 화장품이나 그런거살때 진짜착하고 그냥와서 매니큐어발라도 뭐라 안하고 설명해준던데.. 직원이 바꼈나봐요... 진짜 싸가지 없네요..

냐하하하하오래 전

근데 진짜 로드샵은 케바케인듯... 저는 종각역 네이* 갔다가 회원 가입 하는데 내 정보 어디쓰이나 볼려고 했더니 회사꺼라고 바로 수거 하더라구요... 전화라 이름만 가지고 구글 돌리면 내가 어디서 뭐하는지 아는 세상인데... 내 번호 내이름이 회사꺼라고 함...ㅋㅋㅋ 그럼 카드 스티커 없는거 한장만 달라고 했더니 그럼 찍어가세욬ㅋㅋㅋㅋㅋ 아놔 무슨 회사 기밀 들어있는것도 아니고 내 이름이랑 전화번호 어디어디랑 공유 하나좀 볼라 했더니 개빡침... 오기 생겨서 고객 센터에 전화했더니 전화 7번 딴데다 돌리고 결국엔 센터 직원한테 제가 그 회원 약관을 볼 방법이 없나요? 이랬더니... '고객님 무슨말씀을 하고 싶은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시내 한복판에서 터짐...ㅋㅋㅋ 제가 그걸 볼수 있는 방법이 없냐구요 이러니까 그럼 읽어 드릴께욬ㅋㅋㅋㅋㅋ 전화로...?ㅋㅋㅋ 나름 쓸만한거 있어서 언니랑 같이 쓰고 했는데...ㅋㅋㅋ 딴덴 착한데... 이제 종각역 *이쳐 안가려구요..ㅋㅋㅋㅋㅋ

오래 전

그냥찾아가서 빰한데후려치고거기물건싹바닥으로쓸어버리세요 님은그럴자격있어요 통화내용녹음해서서비스센테에신고도하시구요

배고파밥사죠오빵오래 전

옛날에 더 샘 서면점에 다 착한데 어떤 뚱땡이 싸가지없어서 밥맛이었는데 본사에서 짤렸다함 우리 일하는 사람들끼리는 사장언니가 아리따움 vvip인데 만날가는 데는 싸가지없어서 같이 일하는 사람 모두 다른데로 감

ㅋㅋ오래 전

더샘 브랜드자체를 욕하는건 아닌듯ㅋㅋㅋㅋ그 사람이 거기 주인이다고 해서 그 화장품까지 쓰레기 만들 필요는 없지않나 ㅋㅋㅋ 물론 그 매장 직원은....서비스직이 뭔지 잘 모르는듯

니예니예오래 전

헐 나도 인천사람인데... 아 진짜 나도 더샘은 아니지만 다른 화장품가게에서 6개월정도 일했을때 내가 일하던 점장님은 서비스정신 엄청 투철하신분이라 처음엔 뭘 저렇게까지할까 싶을정도로 너무 피곤했는데 6개월 정도 일하니까 그냥 고객님 기분나쁠까 조마조마...완전 몸에 베임ㅋ 그래서 다른 로드샵에 뭐 사러가면 직원들 태도가 딱딱 보임... 특히 주로 진짜 지하상가나 이런데 입점되있는 아줌마 점장들... 딱봐도 자기보다 어리다고 반말하고 제품 물어보면 와서 알려주지도 않고 카운터에서 그거저거 이러는데 진심 하.... 컴플레인걸고싶었음 드릉드릉

오래 전

저도 인천사람인데 동암역 그쪽 자주가는데 거기 안되겠네요ㅡㅡ 진짜 무슨 고객을 저딴식으로 가지고 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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