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제가 하나 걸리는게 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친절 하고 다정한 편입니다. 그리고 여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다른얘기 안하고 정말 이얘기만 해볼테니 답변해주세요. 제가 좀 이상하다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동생이 있는데 , 물론저는 본적이 없으니 성격은 모릅니다만남자친구가 하는 말들을 미루어 볼때 뭐 그리 나쁜사람은 아닌듯 하지만 좋은 사람이어야 겠죠 ..약간 철부지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오빠가 제주도 여행때 가서 뭐 먹고 싶은거 사먹으라고 카드를 주면서 30만원정도 쓰고 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뭐 훌쩍넘긴 금액을 쓰고 왔다고 합니다. 오빠는 뭐 알바비(오빠가 일시켰던게 있음) 니 괜찮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뭔가 이때도 약간은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저랑 만난지 2번째 날이었어요 이게) 그런데 뭐 이런거 이해하고 넘어 갑니다. 그리고 뭐 급한건 알겠지만, 33살 이에요 동생이 오빠가 34살이고 저랑 있을때 항상 카톡이 옵니다. 뭔가 .. 소개팅 해달라 ..아니면 뭐궁금한게 있을때 .. (뭐 친한사이인가 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전 이 문자를 보고 소개팅을 3번 넘게시켜줬었어요 그리고 돌아온 말은 남자가 맘에 안들었는지 자기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 솔직히 저도 예전에 소개팅 많이 해봐서 그런 느낌드는거 이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삼성에 다닙니다. 언제 한번 케리비안베이 티켓을 동생에게 제가 자처해서 준다고 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동생이 그런데 이번주는 안되냐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는 동기에게 (에버랜드) 포인트 차감해서 티켓을 발권해서 줬어요.그런데 삼성직원은 케비 안가면 마이너스 점수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최대한 가고 싶은 날자에 해주려고 했어요 일요일 밖에 안된다고 햇더니 토요일은 안되냐고해서 토요일 해줬습니다. 그런데토요일 밤12시에 전화가 옵니다 오빠한테...오빠어떡하지 나 이거 문자 지금봤는데 이거 토요일 꺼였네 일요일껀줄 알았는데 그래서 갑자기 제가 순간 짜증이나서 (약간 다혈질임)막 뭐라고 했습니다. 오빠는 그게 맘에 안들었는지 좀 듣다가 자기가 뭐라고 하겟다고 하고 가버립니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동생이 유럽에 간다고 합니다. 2주정도 가는가 싶었어요.오빠가 저한태 유로를 보여줍니다. 50만원 정도 환전 했다며 동생 주려고 하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봤어요 근데 뭐 동생한테 주는건 맞는데 꼭 저한태 보여줄것까지 있었는지 했어요 그리고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저 이거 다 이해 하기로 했어요 몇번 화도 내고 해봤지만 저만 이상한 사람 되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이동생에게 차가 있습니다. 준중형차고 아직 정말 탈만한 산지 오래되지않은차 같았습니다. 제 남친에게는 차가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우리 나이도 많고 차도 필요할것 같다 계속 강조 했었는데 이사람이 차를 산거에요 외제차를 (그렇게 좋은건아님;2천만원대) 그런데 그날부터 친동생한테 평일에는 '내차를 타도돼'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생은 정말로 나랑 남친이 만날때 (주말제외) 평일에 항상 그차를 타고 다닙니다. 본인 차는 그대로 두고요. 계속 생각하기에 좀 이상하다 지나치다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이건좀 이상한거아니냐고 했더니 계속 결혼하면 안탈건데 뭐.. 동생인데 어떠냐 이런식으로 반응합니다. 저솔직히 걱정입니다. 저도 이게 뭐 못참을 정도라는거 아닌거 압니다. 그런데 왜이렇게 가슴이 답답하고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정말 잘못된게 아니고 당연한거고 이해 가능한거면 답변을 해주세요 ㅠㅠ 결혼 앞두고 저에게 정말 중요한 일이라서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결혼할 남자친구 여동생 문제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제가 하나 걸리는게 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친절 하고 다정한 편입니다.
그리고 여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다른얘기 안하고 정말 이얘기만 해볼테니 답변해주세요.
제가 좀 이상하다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동생이 있는데 , 물론저는 본적이 없으니 성격은 모릅니다만
남자친구가 하는 말들을 미루어 볼때 뭐 그리 나쁜사람은 아닌듯 하지만
좋은 사람이어야 겠죠 ..
약간 철부지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오빠가 제주도 여행때 가서 뭐 먹고 싶은거 사먹으라고 카드를 주면서 30만원정도 쓰고 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뭐 훌쩍넘긴 금액을 쓰고 왔다고 합니다.
오빠는 뭐 알바비(오빠가 일시켰던게 있음) 니 괜찮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뭔가 이때도 약간은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저랑 만난지 2번째 날이었어요 이게)
그런데 뭐 이런거 이해하고 넘어 갑니다.
그리고 뭐 급한건 알겠지만, 33살 이에요 동생이 오빠가 34살이고
저랑 있을때 항상 카톡이 옵니다. 뭔가 .. 소개팅 해달라 ..
아니면 뭐궁금한게 있을때 .. (뭐 친한사이인가 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전 이 문자를 보고 소개팅을 3번 넘게시켜줬었어요
그리고 돌아온 말은 남자가 맘에 안들었는지 자기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
솔직히 저도 예전에 소개팅 많이 해봐서 그런 느낌드는거 이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삼성에 다닙니다.
언제 한번 케리비안베이 티켓을 동생에게 제가 자처해서 준다고 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동생이 그런데 이번주는 안되냐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는 동기에게 (에버랜드) 포인트 차감해서 티켓을 발권해서 줬어요.
그런데 삼성직원은 케비 안가면 마이너스 점수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최대한 가고 싶은 날자에 해주려고 했어요
일요일 밖에 안된다고 햇더니 토요일은 안되냐고해서 토요일 해줬습니다.
그런데토요일 밤12시에 전화가 옵니다 오빠한테...
오빠어떡하지 나 이거 문자 지금봤는데 이거 토요일 꺼였네 일요일껀줄 알았는데
그래서 갑자기 제가 순간 짜증이나서 (약간 다혈질임)
막 뭐라고 했습니다.
오빠는 그게 맘에 안들었는지 좀 듣다가 자기가 뭐라고 하겟다고 하고 가버립니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동생이 유럽에 간다고 합니다.
2주정도 가는가 싶었어요.
오빠가 저한태 유로를 보여줍니다.
50만원 정도 환전 했다며 동생 주려고 하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봤어요
근데 뭐 동생한테 주는건 맞는데 꼭 저한태 보여줄것까지 있었는지 했어요
그리고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저 이거 다 이해 하기로 했어요 몇번 화도 내고 해봤지만
저만 이상한 사람 되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이동생에게 차가 있습니다.
준중형차고 아직 정말 탈만한 산지 오래되지않은차 같았습니다.
제 남친에게는 차가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우리 나이도 많고 차도 필요할것 같다 계속 강조 했었는데
이사람이 차를 산거에요 외제차를 (그렇게 좋은건아님;2천만원대)
그런데 그날부터 친동생한테 평일에는 '내차를 타도돼'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생은 정말로 나랑 남친이 만날때 (주말제외) 평일에 항상 그차를 타고 다닙니다.
본인 차는 그대로 두고요.
계속 생각하기에 좀 이상하다 지나치다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이건좀 이상한거아니냐고 했더니
계속 결혼하면 안탈건데 뭐.. 동생인데 어떠냐
이런식으로 반응합니다.
저솔직히 걱정입니다.
저도 이게 뭐 못참을 정도라는거 아닌거 압니다.
그런데 왜이렇게 가슴이 답답하고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정말 잘못된게 아니고 당연한거고 이해 가능한거면
답변을 해주세요 ㅠㅠ
결혼 앞두고 저에게 정말 중요한 일이라서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